ㅡ 2017.02.13_월(전일) 특징주, 상하한가 정리 ㅡ

< 코스피 >
1. 토니모리 +8.31% 급등 : 중국서 541개 화장품 위생허가 소식
토니모리가 주요 제품에 대한 중국 정부의 위생허가를 취득하며 중국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토니모리(214420)는 10일 중국 식품의약품관리총국(CFDA)에서 541개 품목에 대한 위생허가를 완료했다며 연내 총 700개 제품에 대한 위생허가 취득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번에 위생허가를 받은 제품은 투엑스 퍼스트 에센스와 더 촉촉 그린티 수분크림, 내추럴스 산양유 프리미엄 크림 등 스킨케어 제품과 겟잇틴트 HD, 키스러버 스타일 립스틱 등 메이크업 제품으로 인기 제품이 다수 포함됐다. 
토니 모리는 현재 중국 청도에 판매법인을 설립해 현지 사업을 진행 중이다. 현재 중국 내에서 100여개의 매장을 운영 중으로 연내에 두배로 매장 을 늘린다는 계획이다. 
현지 제품 생산도 확대한다. 지금은 메가코스 현지 공장을 통해서 제품을 만들고 있는데 평호시 공장 건설이 올해 중으로 완료되면 현지 생산 제품이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토니모리 관계자는 "이 밖 에도 올해에는 중국 대학생을 통한 대대적인 샘플링, 왕홍 플랫폼, 모바일 환경에 맞춘 마케팅 활동 등을 통해 중국 내에서 토니모리의 인지 도를 높이는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날 화장품주들도 모처럼 동반 강세모습 보이며, 한국콜마홀딩스도 8%넘는 급등세 기록, 잇츠스킨, 에이블씨엔씨, 한국콜마, 에이씨티, 씨큐브 등 3%이상 상승 마감.

2. 영원무역 +6.86% 연일 강세 : 섬유/의류주 동반 강세
최근 SK 증권 조은애 연구원은 목표주가 5만6천에서 4만5천으로 하향조정,  "양호한 실적 안정성과 높은 수익성을 감안할 때 현저히 저평가됐다고 판단한다"고 분석.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461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 영업이익은 205억원으로 4% 증가할 것으로 추정했다. 본업(OEM)의 달러 기준 매출증가율은 2%로 봤다. 해외 동종업체인 Eclat의 4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5% 감소했던 것을 감안하면 업황 부진에도 안정적인 실적 성장을 지속했다는 판단이다. 
 "올해 OEM은 유럽 오더 회복과 신규 바이어 확보로 달러 기준 매출액이 8% 증가할 전망" 이라며 "OPM 은 최근 Buyer’s Market 분위기를 감안해 지난해 수준인 13%로 가정했다"고 설명.

3. LG디스플레이 -3.77% 급락 :  TV 패널 가격 상승폭 둔화 우려
이날 하이투자증권은 13일 LCD(액정표시장치) TV 패널 가격의 상승폭이 둔화될 것이라며 LG디스플레이의 목표주가를 4만원에서 3만6000원으로 내렸다.  
정원석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LG디스플레이는 LCD TV패널 가격의 상승폭 둔화와 중화권 업체들의 설비가동, 수요 감소에 대한 우려가 있다"고 짚었다. 그는 "올해 LCD TV패널 수요가 당초 기대보다 약할 수 있다"면서도 "제한적이지만 성장은 이어진다고 본다"고 전했다.

< 코스닥 >
1. 자연과환경 상한가 : 일부 안희정관련주 강세
새롭게 부각된 자연과환경이 상한가, 이원컴포텍이 19%, SG&G 13% 상승, KD건설이 6% 상승.
안희정 충남지사가 대선주자 지지율 2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는 소식에 자연과환경 상승세.  
여론조사업체 리얼미터가 지난 6~10일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안 지사는 16.7%의 지지율로 지난주에 이어 2위를 유지했다. 지난주 대비 3.7%포인트 오르면서 3주 연속 상승세를 보였다. 3위인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과의 격차는 0.6%포인트에서 1.4%포인트로 늘렸다.
환경생태복원 전문업체인 자연과환경은 충남 공주시 우성면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충남 하천 정비사업 자재 공급계약 경험을 가지고 있다.  
이 회사는 최근 안 지사가 ‘녹색성장’을 강조하면서 주목받고 있다. 안 지사는 지난달 한 라디오방송에 출연해 “녹색성장이 4대강 사업으로 간 건 잘못이지만, 생태환경, 자연과 환경의 가치를 제시한 건 중요한 이슈”라고 언급한 바 있다.

2. 서울전자통신 +16.02% 급등 : 흑자전환 , 신사업 영향 매출 증대
지난 10일 서울전자통신은 연결기준으로 지난해 영업이익 27억4366만원을 달성해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했다고 공시했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891억2178만원으로 전년대비 90.4%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71억2409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  
회사 측은 신규 사업을 추진하면서 매출이 늘었다고 설명했다. 앞서 서울전자통신은 지난해 신규사업을 추진하려고 핀테크 핵심부품 업체인지니틱스 지분을 취득했다.  
시스템반도체 업체인 지니틱스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삼성페이 등에 쓰이는 근접무선통신(NFC) 방식 결제용 반도체(사진)를 양산하고 있다. 지니틱스가 개발한 반도체는 칩 형태로 스마트폰에 들어간다. 신용카드 정보를 저장하면 금융 결제에 사용할 수 있다. 삼성페이 등 결제용 앱(응용프로그램)과 호환된다. 접촉만으로 정보 전달이 가능한 NFC 방식을 적용했다.

3. 스틸플라워, 넥스트바이오홀딩스 급락 (하한가 근접) : 관리종목 지정 우려
이날 스틸플라워, 넥스트바이오홀딩스 두종목 모두 하한가에 근접해 -29%대로 장 마감.
앞서 지난 10일 한국거래소는 이들 종목이 최근 4사업연도 동안 영업손실을 기록해 관리종목 지정 우려가 있다고 공시했다.
스틸플라워는 앞서 지난해 연결 기준으로 193억원의 영업손실을 냈고 넥스트바이오홀딩스는 14억원의 영업손실을 봤다.

< 상한가 >
원풍  1 안희정 관련주로 시장에서 부각되며 상한가
자연과환경  1 안희정 '녹색성장' 발언에 시장에서 관련주로 부각되며 상한가
호텔신라우 1  이재용 특검 관련,  이부진대표 기대감

< 하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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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팬더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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