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 2017.03.10_금(전일) 특징주, 상하한가 정리 ㅡ

< 코스피 >
1. SG충방 상한가 : 탄핵 인용 , 대선테마주 변동성 확대, 안희정테마주 강세
헌법재판소가 10일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 소추안에 대해 인용 결정을 내리자 대선 주자 안희정 충남도지사의 관련 테마주가 상승세다. 안희정 테마주는 이날 오전 헌재 발표 전까지 등락을 반복하며 롤러코스터 행보를 보였다.
특히 안희정테마주들 주가 강세가 두드러졌던 모습.
탄핵 이후 긴급여론조사 실시에 따라 , 안희정쪽 지지율이 크게 올라오는 모습 보이며 장마감, 그리고 시간외매매까지 강세 보임.
KD,건설, 백금T&A, 대주산업이 15% 전후로 상승 마감, 자연과환경, 이원컴포텍도 상승세.
SG충방은 이의범 대표이사가 안 지사와 친분이 있다는 이유, 백금T&A는 임학규 대표가 안 지사와 고려대 동문이라는 이유로 ‘안희정 테마주’로 분류된다.
이날 홍준표, 유승민 관련주들도 일부 강세로 마감하는 모습, 반면 박근혜대통령 박지만씨가 회장으로있는 EG나  황교안 테마주  인터엠, 국일신동, 디젠스 등은 큰폭 하락 마감.

2. 한라홀딩스 +3.92% (장중 6%) 강세 : 4분기 호실적 , 자회사 실적개선 기대감
한라홀딩스가 지난해 4분기 호실적에 힘입어 강세 마감.
한라홀딩스의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803억원, 37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2.6%, 62.3% 증가했다.
NH투자증권 조수홍 연구원은 "4분기 전 사업부문이 고르게 성장하면서 지난해 1출액이 1조원을 넘었다"며 "매출 성장과 함께 이익률 개선도 지속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안정적인 영업실적, 주요 자회사들의 자산가치 개선 등 사업회사 대비 밸류에이션 매력을 보유하고 있다"며 "유동성 부족 등 수급 요인에 따른 할인을 감안해도 자산가치 대비 저평가돼있다"고 강조했다.
미래에셋대우 박인우 연구원은 "올해부터 자회사 ㈜한라에 대한 회계가 기존 매도가능증권에서 관계기업투자자산으로 변경될 예정이고, 이에 따라 ㈜한라지분법평가이익이 지주부문 실적에 반영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한라 지분에 대한 회계 변경을 감안하더라도 매출액은 다소 공격적인 것으로 평가되지만, 자회사들 실적 개선에 대한 그룹의 자신감을 엿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라홀딩스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은 자체사업 및 자회사 모두 양호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박 연구원은 "자체 사업 유통물류부문이 물류사업 호조에 기인해 매출액이 예상보다 크게 늘었고, 만도헬라일렉트로닉스(MHE) 부문은 중국의조향, 제동 ECU 수요 및 ADAS 센서 수요 호조로 고성장이 지속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JJ한라 역시 골프장 매출 증가로 적자폭이 축소됐으며 골프텔은 올해 상반기 내 분양 완료를 목표로 순항 중"이라고 덧붙였다.

3. 아남전자 +9.69% (장중 19% 시세) : 글로벌 IT업체와 인공지능 협력 소식
아남전자가 오디오 솔루션 제공 업체인 링크플레이와의 전략적 제휴 소식.
이 회사는 전날 링크플레이와의 제휴 사실을 밝혔다. 링크플레이는 인공지능 비서로 알려진 아마존 알렉사 보이스 서비스와의 통합 서비스를제공하는 업체다. 실리콘밸리에 본사를 둔 글로벌 IT 기업이다. 아남전자는 제휴를 통해 해당 기능을 A/V 리시버, 오디오 스피커, 앰프, 스마트 가전제품 등에 적용할 수 있게 됐다.  
양사는 인공지능 음성인식 오디오 제품과 사물인터넷(IoT) 관련 시장을 확대하기 위해 상호 협력하고 첨단기술, 소프트웨어와 솔루션을 공유한다.  
아남전자는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인공지능 기술 기반의 음성인식제품 시장에서 신성장동력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고 자평했다.  
아남전자는 또 전날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베트남 공장 본격 가동에 따른 흑자전환 성공과 하만카돈 매출 증가, 음성인식 기술 확보가 주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판단된다”고 했다.

< 코스닥 >
1. 컴투스 +5.33%강세 : 업데이트 기대감 , 증권사 호평
컴투스는 오는 17일 서머너즈워 실시간 아레나 컨텐츠 업데이트를 앞두고 있다.  
이날 성종화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서머너즈워 실시간 아레나 컨텐츠 업데이트와 이에 따른 2분기 실적 대폭 개선 가능성을 주목해야할 시점”이라며 “서머너즈워 실시간 아레나 컨텐츠는 호문쿨루스보다 기대 수준이 더 높았던 컨텐츠로 실시간 관전, 리플레이 등 유저의 경쟁심을 자극하는 요소가 있어 상당수준의매출증가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2. 에이치엘비생명과학 +6.98% (장중 15% 시세) 급등: 바이오인공간 임상 종료 소식
에이치엘비와 에이치엘비생명과학이 바이오기업 라이프리버가 바이오인공간 임상 2상a를 종료했다는 소식에 상승세.
이날 에이치엘비는 자회사 라이프리버가 삼성서울병원과 진행한 바이오인공간 투여 임상1/2a시험을 종료하고 이를 식약처에 보고했다고 밝혔다.  
1998년에 인공간 개발에 착수하고 2002년에 삼성병원이 합류한 이후, 19년만에 임상 2상a를 종료한 것이다. 라이프리버는  바이오 인공간의세계 최초 시판과 함께 복막순환형 바이오인공간과 인체간세포를 이용한 바이오인공간 연구 등도 지속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라이프리버는 에이치엘비생명과학과 합병을 검토 중이다. 인공간 관련 특허 지분은 라이프리버가 51%, 삼성생명 공익재단이 27% , 나머지는동국대, 부경대가 보유하고 있다

< 상한가 >
두올산업  1 박근혜 대통령 파면 결정에 일부 정치인 관련주 급등 속 상한가
세우글로벌  1 박근혜 대통령 파면 결정에 일부 정치인 관련주 급등 속 상한가
SG충방  1 박근혜대통령 파면 결정에 일부 정치인 관련주 급등 속 상한가

< 하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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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2017.03.09_목(전일) 특징주, 상하한가 정리 ㅡ

< 코스피 >
1. 우성사료 상한가 : 탄핵 선고기일 확정, 문재인테마주 동반 급등세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심판 선고기일이 10일로 확정되면서 차기 유력 대선 후보인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에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모습.
이와 관련 금일 우성사료, DSR 두종목 다 상한가 마감, 바른손, 고려산업, 위노바, 우리들휴브레인, 우리들제약 등 시장에서 문재인 관련주로 언급되는 종목들의 주가가 급등세.
한편,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얼미터에 따르면 문재인 전 대표는 10주째 대선주자 1위를 기록하며 대세론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우성사료의 경우, 오너가의 사위인 신경민 의원이 문재인 대선캠프에 새롭게 합류했다. 이로써 우성사료는 ‘안철수 테마주’에서 ‘문재인 테마주’로 수식어를 바꿔달게 됐다.  
신경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재선)이 지난달 21일 문재인 대선캠프에 새롭게 합류했다. MBC 앵커 출신인 신 의원은 2010년 문화방송을 정년퇴임하고 2011년 정계로 눈을 돌려 제19대, 제20대  서울 영등포구을 국회의원으로 당선됐다.  
우성사료는 신경민 의원의 처가가 경영하고 있는 기업이다. 신 의원의 부인인 정순옥씨는 정보연 우성사료 회장의 동생이자 1998년 타계한 창업주 정인범 회장의 딸이다.  
정보연 회장을 비롯한 친인척을 포함한 최대주주와 특수관계인 지분율은 35.75%에 이른다.
우성사료는 18대 대선 당시 안철수 테마주로 분류됐었다. 신 의원이 대권주자 가운데 한명이던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와 친분이 두텁다는루머 때문이었다.  
회사 관계자는 “안철수 전 대표나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전혀 상관이 없다”며 “투자자들이 급격한 주가 변동으로 피해를 보지 않도록 유의했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 이날 문재인테마로 부각된 종목들
//데브시스터즈  +13.26% 급등 마감
사외이사로 있는 이무원 연세대학교 교수가 문 전대표의 싱크탱크인 ‘정책공간 국민성장’에 속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치권에 따르면 지난해 10월6일 출범한 문 전 대표의 싱크태크는 최근 본격 적으로 다시 가동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데브시스터즈의 지난해 3분기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이무원 사외이사는 현 연세대학교 경영학 특훈•석좌교수로 재임 중이다.
//키위미디어그룹  +4.15% 상승 마감
문 전 대표는 과거 김형석 키위미디어그룹 회장에게 개인 노래 지도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함께 김 회장은 문 대표에게 SNS를 통해 응원 의 글을 남기기도 했다.

2. 대한항공 +5.04% 강세 : 중국 보복 인바운드 비중 작아 영향 제한적 분석, 항공주 동반상승
동부증권은 항공주에 대해 중국의 사드보복으로 중국 여행객 입국 감소에 따른 영향이 일부 있겠지만, 인바운드 매출 비중이 크지 않아 영향이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
장기적으로 정기노선에 대해서도 규제가 가해지면 내국인의 중국향 여객이 감소할 수 있지만, 그 동안 경험으로 보면 풍선효과로 아시아 다른 지역으로 이동했다며 아웃바운드의 영향이 절대적이기 때문에중국인 입국 감소에 따른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분석.
이와 관련 금일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등 항공주들이 동반 상승 마감.

< 코스닥 >
1. 루트로닉 +10.22% (장중 25% 시세) 급등 : 황반치료 레이저 ‘알젠’ 기대감
루트로닉이 황반 치료 스마트 레이저 ‘알젠(R:GEN)’ 국내 출시 기대감에 강세.
루트로닉은 오는 16일부터 나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33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KIMES) 2017’에서 알젠의 국내 출시 기념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알젠은 루트로닉이 개발한 황반 치료 스마트 레이저다. 황반 중심부까지 직접 레이저를 조사해 질병의 원인을 치료할 수 있다. 당뇨병성 황반부종(DME, Diabetic Macular Edema) 및 중심성장액맥락망막병증(CSC, Central Serous Chorioretinopathy)에 대한 한국, 유럽 허가를 받았다.최근에는 미국 식품의약국(FDA)로부터 관련 질환에 대한 허가를 추가했다.

2. 아리온 +20.53% 급등 : 인도네시아 디지털방송사업 진출 소식
동사는 언론을 통해 인도네시아 정보통신부로부터 인도네시아의 방송디지탈 사업에 총괄하여 참여해 달라는 제의를 공식적으로 요청 받았다고 밝힘.
인도네시아 디지털방송 시장 진출을시작으로 엔터테인먼트, 자원개발, 바이오디젤 등 인도네시아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는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우선 인도네시아 디지털방송사업사업 시작의 일환으로 클라우드 셋톱박스 시범사업용으로 정부기관, 방송사 및 통신사에 1,000대를 공급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짐.

3. 우진비앤지 +8.80% (장중 18% 시세) 급등 : 동물백신 판매 및 기술 수출 기대감
동물백신 제조 전용공장을 짓고 기술 수출을 진행한다는 소식에 강세 마감.
우진비앤지는 이날 연면적 1만1750㎡ 규모 동물백신 제조 전용공장을 준공하고 충남 예산군으로부터 사용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달부터 돼지 설사병 예방에 필요한 ‘PED-M’ 등 동물백신 제품 을 출시한다.
올 상반기 중으로 우수의약품 제조기준(KGMP) 허가를 신청하고 연말까지 4~5개의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지난해 11월에 이어 국내 최초 동물백신의 기술수출도 추가로 진행할 예정이다. 우진비앤지는 올해 우리나라의 동물백신 시장 규모를 약 2100억원으로 추산했다.

< 상한가 >
우성사료  1 탄핵선고기일 확정에 문재인 관련주 상승 속 상한가
DSR  1 탄핵 선고기일 확정에 문재인 관련주 상승 속 상한가
이엠넷, 코리아02호 상한가

< 하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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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2017.03.08_수(전일) 특징주, 상하한가 정리 ㅡ

< 코스피 >
1. SK텔레콤 +4.33% 강세, 박스권돌파, 52주 신고가 : 통신주 동반 강세흐름
국내 이동통신 3사가 나란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는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중국 정부의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보복 등 대외 이슈가 불거지면서 대표적 내수주인 통신서비스가 수혜를 입는다는 분석이 나온다.
통상 통신주는 대외 경기에 둔감한 내수주로 분류된다. 양승우 삼성증권 연구원은 “오늘(8일) 통신 3사 주가가 동시에 오를 만한 이슈가 있었던 건 아니지만, 최근 중국의 사드 보복 등 대외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내수주에 대한 관심이 커진 듯 하다”고 분석했다.  
양 연구원은 “외국인이 통신주를 계속 사고 기관의 매도세가 줄어드니 수급 측면에서 긍정적인 영향을 받게 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2. 한전기술 -7.05% 급락 : 신규수주 없이 실적 개선 힘들다는 증권사 혹평에 약세
한전기술(052690)이 국내 원자력발전 신규 수주 없이는 실적 개선이 힘들 것이라는 전망에 하락세 기록.  
이민재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추가 국내 원자력발전 프로젝트 없이는 실적 개선이 힘들 것”이라며 “지난해 10월 발의된 전기사업법 개정안 통과는 원자력발전에 대한 규제가 시작되는 국면임을 의미하고 경상도 지역 추가지진 발생, 대선 후보들의 원전 전면 재검토 논의 등 국내원자력발전시장은 힘든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각종 악재들이 현실화되면 국내엔 추가 신규 원전 진입이 어려울 뿐만 아니라 기존 원전의 가동 연장도 불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한전기술의 주가가 영국발 원전 뉴스에 급등락이 반복되고 있다”며 “영국 무어사이드 원자력 발전 프로젝트 참여 시 수혜를 볼 것으로 기대하고 있지만, 현재 아무것도 정해진 바 없다”고 지적했다.

< 코스닥 >
1. 넥스트BT 상한가 : 중국 아오란그룹과 MOU 체결 소식
중국 헬스케어•뷰티유통그룹 아오란 국제뷰티그룹(AURANCE•아오란그룹)에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제조업자 개발생산(ODM) 형태로 제품을 공급한다는 소식에 강세.
넥스트BT는 이날 중국 아오란그룹과 기술교류와 아오란그룹의 제품일부를 시작으로 한국에서 생산해 수입해 가는 것 등 교류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전날 체결했다고 밝혔다.  
아오란그룹은 중국 광저우에 본사를 기반으로 화장품을 포함 건강식품, 의료기기 등 연구개발부터 유통까지 원스톱으로 수행하는 헬스케어 뷰티 전문유통기업이다  
넥스트BT 기술력을 기반으로 한 효소제품 등의 건강식품 OEM과 ODM을 자회사인 네추럴에프앤피가 맡는다. 넥스트BT가 개발한 화장품 등을 아오란그룹을 통해 중국과 동남아시아로 수출할 계획이다.  
넥스트BT 관계자는 “MOU 체결이 사드 문제로 지연됐다”며 “앞으로도 한국산 제품의 품질을 중국인이 인정하는 것에는 변함이 없다는 확신으로 체결한 것”이라고 말했다.  
제품의 품질로 사드의 벽을 넘을 것이라고 넥스트BT는 기대했다.  
문원국 넥스트BT 대표는 “최근 주목 받는 건강식품과 화장품 시장에서 협력을 통해 한국과 중국간 무역 확대에 일조할 것”이라며 “아오란그룹을 통한 넥스트BT 제품의 중국과 동남아시아 진출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 어보브반도체 +11..77% 급등 : 4차 산업혁명 수혜 분석
어보브반도체가 최근.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수혜주로 주목받고 있다.
이 회사는 비메모리 반도체의 마이크로컨트롤러(MCU) 설계 전문기업이다. 대신증권에 따르면 이 분야 세계 시장규모는 14조원가량이며 연평균 5%의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어보브반도체의 MCU는 백색가전 및 멀티미디어 제품의 핵심부품으로 국내에선 삼성, LG, 쿠쿠 등에 공급하고 있다.  
이날 김영환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보고서에서 정보통신기술(ICT) 제품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측했다. IT 시장조사 기관 가트너는 글로벌 사물인터넷(IoT) 지출이 지난해 1조4000억달러에서 2020년 2조9000억달러로 증가할 것으로 추정했다.  
그러면서 수혜 기업 중 하나로 어보브반도체를 꼽았다. 어보브반도체는 IoT 서비스에 적합한 비콘 칩 개발에 성공해 연내 양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3. 마이크로프렌드 +11.38% 급등 : 낸드시장 확대 수혜 분석
마이크로프랜드가 올해 반도체업체들의 낸드(NAND)시장 확대에 따른 수혜를 받을 전망이다. 주력고객사의 낸드생산량 증가에 따른 실적 성장과 중장기적으로는 고객 다변화가 기대된다.  
마이크로프랜드는 반도체 웨이퍼 테스트를 위한 프로브카드(Probe Card) 제조업체다. 지난해 3분기 누적 매출비중은 낸드용 프로브카드가 83.3%, 디램(DRAM)용 프로브카드가 16.3%이며, 주요고객사는 삼성전자다.  
김종우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8일 마이크로프랜드의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전년대비 56.3%, 107.2% 늘어난 700억원과 114억원으로예상했다. 이는 ▲주력고객사의 견조한 낸드 생산량 증가 ▲신규 고객 확보 ▲증설 효과 등에 기인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주력고객사의 낸드 업황은 ▲전방산업인 데이터센터 확대 ▲고사양 수요 증가 ▲솔리드-스테이트-어레이(Solid State Array)로의 기술적 변화로 올해도 견조한 성장세가 지속될 전망이다.  
또 신규고객인 중국의 XMC로는 5월부터 초도 물량을 납품할 에정이며, 신규 공장은 현재 캐파(capa) 대비 약 70% 이상의 생산증대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 상한가 >
넥스트BT   1 中 아오란그룹과 업무협약 체결 소식에 상한가
코리아02호, 베트남개발1   상한가 마감

< 하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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