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제목은 최후라고 썼지만, 사실 아무도 모르는 일....

일단 시간외거래 상황이 좀처럼 보기힘든 그림이라 캡쳐해봄....



시간외 거래....
4시경은 종가기준 +5% 가까이 오른 50200원에....
4시 반에는 -5% 빠진 45550원에...
ㅡ.,ㅡ; 시간외 거래로 산사람은 30분만에 -10%인건가...

어째뜬...
안철수연구소....
최근 3일동안보면... 상한가 , 상한가(쩜상), 그리고 오늘도 장중 상한가 터치 ....
시장 출마 관련하여 최근 급등을 보여줬던 종목...

안철수연구소....  매매도 2주전이나 했지, 급등탈때는 잡아보지도못했지만 ...
나는 솔직히 이해가 안갔다.
시장에 출마하게되면 안철수연구소에 신경을 못쓰게 되는거니까 오히려 주가는 빠지는게 맞는게 아닌가 싶었다.
근데 주가는 엄청 강하게 상한가를 만들었고...  적은양의 거래만을 수반한 상한가를 만들며 올라갔다...

그래서 지금과같은 상황은 요 몇일간 예상하고 있었던 '뻔한'상황이었다...
특히 오늘은 오후 4시-5시쯤 어찌 방향을 잡을것인지 발표하는 것으로 알고있는데....
그런 이벤트를 앞두고 이 주식을 보유하고있기엔 너무 위험한 선택이었다.
음; 이 글 쓰는 사이에 시간외 하한가 잔량이 35만주로 늘어있다.... 체결수량은 485주.....

급등주들이 정말 말 그대로 하이리스크,하이리턴인데....
최근의 대선테마주들은 너무 위험하고 도박같다는 느낌도 든다..... 그저 안타까울 따름이다..



지금 이 글을 쓰고있는 나도 오늘 손해가 상당하다...  [ 오늘 전체계좌 -2%넘는 손실 ㅠㅠ ]
오히려 어제는 코스피가 4%넘게 빠졌지만, 나는 2시 넘어서부터 주식비중을 20%에서 60%로 채우고 전체수익률도 0.4%밖에 안 내려가서 상당히 잘 거래했다 생각했다...
근데 어제 유럽시장 폭락과 미국장 휴장....
결국 어제 6 - 8% 비중으로 담은 6개 종목들 중에  네오위즈 포함 2종목은 손절처리...
9월 2일 종가배팅하고 어제 절반이상을 이익실현해서 가장 비중 작았던 티피씨글로벌은 상한가 가버리고 -_-
상당히 수익내고 팔았었는데 오늘 상한가 느낌이 너무 확실히와서....  뒤늦게 비중있게 다시 잡음....
그나마  오늘 손실을 줄일수 있었던건 , 코스닥 움직임이 너무 이상하다싶어서 코스닥종목만 모두 적절히(약간 늦은감도 있지만 종가보다는 잘 팔았으니 -_-) 손절한 점....
현대 KODEX 레버리지와 티피씨글로벌을 제외하면 모두 코스피종목...ㅎㅎ
내일정도엔 반등 한번 나와줘야하는디....ㅋㅋㅋ 일단 지금 5시10분 현재 분위기는 좋은데... 어찌될런지...

오늘 매매하면서 ....
네오위즈의 경우 살때 당시는 10일선 깨지면 바로 짤라버려야지의 마음으로 샀던 종목인데....
오늘에서야 손절한 점.... 물론 시장의 영향(특히 오늘은 코스닥시장이 많이 안 좋아서..)도 영향이 있겠지만...
데이트레이더는 정말 많은 종목, 많은 거래를 하니까....  손실을 아까워하지 않고
적절하고 신속하게 대응을 해야되는데.... 계속 주가흐름을 예측하려 하고 기준을 안 지키고....ㅠㅠ
조급해하지말고 항상 그날 매매한거 복기하고 노력해야지!
Posted by 팬더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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