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 2017.03.15_수(전일) 특징주, 상하한가 정리 ㅡ

< 코스피 >
1. LG유플러스 +4.63% (장중 7%) 급등 : 통신주 동반 강세
15일 통신업종 주가가 줄줄이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통신업종을 구성하고 있는 3사 모두 3~6%대 상승률을 보이며 최근 강세속 변동성 키우는 모습.
통신업종은 양호한 실적 뿐 아니라 사드(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영향을 크게 받지 않아 방어주로서의 매력이 부각된 상황. 게다가 4차 산업 혁명에 대한 투자자 관심도가 커지는 상황에서 5G, 사물인터넷(IoT) 시장 확대로 인한 새로운 수익원 확보가 가능하다는 점이 긍정적 평가를 받고 있다.
외국인의 국내 통신주에 몰리는 이유는 글로벌 통신업종의 수익률이 저조한 탓이다. 최남곤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한국의 통신업종이 부각되면서 외국인 순매수가대거 유입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지난주 SKT가 6%, KT 3.7%, LG유플러스가 3.3% 상승률을 보인 반면 NTT도코모(-0.1%), 소프트뱅크(-0.9%), AT&T(0.8%) 등 글로벌 통신업종이 부진한 주가 흐름.

2. 동아에스티 -5.10% 급락 : 검찰 압수수색 소식
검찰이 동아제약 그룹을 전격 압수수색했다.
부산지검 동부지청 형사3부 수사관 40여명은 14일 서울 동대문구 동아제약그룹 본사를 방문, 동아쏘시오홀딩스(지주사)를 비롯해 동아제약, 동아에스티 등을 압수수색했다.
동아 관계자는 이번 압수수색에 대해 "검찰이 어떠한 목적으로 압수수색을 진행했는지, 정확한 대상이 어디인지 파악 중"이라고 말했다. 업계는 이번 압수수색이 지난해 있었던 부산지역 의약품 리베이트와 관련있을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검찰은 지난달 신약 건강보험급여 등재와 약가 결정에 관여해 금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는 국내 한 대학 임상약대학원장을 구속기소하고, 심사평가원 진료심사평가위원회 상근위원을 불구속 기소했다.

< 코스닥 >
1. 인터엠 하한가 : 황교안 대선 불출마 선언, 관련 테마주 급락,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15일 대선 불출마를 밝히면서 관련 테마주가 급락 마감.
반면 보수진영의 대안으로 떠오른 홍준표 경남도지사 관련 테마주는 상승세.
인터엠(017250) 하한가, 국일신동(060480)  -20%, 디젠스(113810) -13% 하락 마감 
황 권한대행이 이날 오후 2시 열리는 임시 국무회의 모두 발언을 통해 대선 불출마에 대한 입장을 밝힐 것으로 알려지면서 관련 테마주는 일제히 하락곡선을 그리기 시작했다.  
반대로 홍준표 경남지사의 관련 테마주는 급등하는 모습이다. 보수진영에 높은 지지율을 유지하던 황 권한대행이 불출마를 공식화하면서 홍준표 경남지사에 관심이 몰리고 있다. 홍 지사는 오는 18일 대구 서문시장에서 대통령선거 출마를 공식화할 예정이다.  
세우글로벌, 두올산업 16% , 11% 급등. 이들은 주로 밀양에 위치해 밀접한 연관이 있는 기업으로 홍 지사가 영남권 신공항 후보지로 밀양을 주장하고 나서면서 테마주로 분류됐다. 두올산업은 본사가 밀양에 위치하고 있고 세우글로벌은 밀양에 토지를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안철수관련주, 유승민 관련주도 일부종목 장중 20% 가까이 변동성 보이며 강세로 마감.

2. 모바일어플라이언스 상한가 : 미국 인텔의 모빌아이 인수 영향
송선재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인텔이 모빌아이를 17조6000억원에 인수했다”며 “주가수익비율(PER) 138배로 거래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모빌아이는 이스라엘 기반으로 자동차 영상신호 처리 소프트웨어 분야 1위 업체”라며 “27개 완성차 업체에 첨단 운전자 보조시스템(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ADAS) 관련 소프트웨어를 공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인수합병 가격은 모빌아이 주가 47.27 달러 대비 34% 프리미엄을 지급한 것”이며 “지난해 주당순이익(EPS) 0.46달러 대비 138배에 거래하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인텔은 오는 2021년 완전 자율주행차 출시를 목표로 BMW, 모빌아이와 협력해 자율주행차를 개발하고 있다.
모바일어플라이언스는 블랙박스와 ADAS 등 스마트•자율주행차 솔루션 시장에 진출한 업체다. 모바일어플라이언스는 지난해 12월 레이다(radar)를 탑재한 초저전력 주차모드를 시현한 블랙박스 제품을 독일 아우디 본사에 출하했다. 독일 BMW향 ‘ACE 2.0’ 블랙박스도 올 7월 출시할예정이다. 국내 이동통신사와 함께 차량용 사물인터넷(IoT) 서비스로서 스마트 블랙박스 개발을 통해 올 상반기 내 상용화할 계획이다. 지난해 6월에는 모빌아이를 제치고 BMW의 ADAS제품 최종 공급자로 선정됐다.

3. TPC 상한가 : 4차산업 혁명 수혜 기대감 , 4차산업 관련주 동반 급등
이 날 한 언론매체는 주요 대선주자들이 4차산업 육성 공약을 잇달아 발표하면서 TPC가 수혜를 입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TPC는 인공지능로봇과 3D프린터를 비롯해 반도체•디스플레이 분야 사업을 진행 중이다.  
이 매체는 TPC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미국 리싱크 로보틱스(Rethink Robotics)와 제휴해 협동 로봇을 국내에 공급하는 등 제4차 산업 관련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고 전했다.  
4차산업혁명 관련주로 이날 TPC, 모바일어플라이언스, 푸른기술이 상한가 기록. 셀바스AI, 스맥, SBI인베스트먼트 등도 이날 변동성 크게 나왔던 모습.

< 상한가 >
TPC  1   4차 산업혁명 수혜 부각에 상한가
모바일어플라이언스 1   4차 산업혁명 수혜 부각에 상한가
푸른기술 1   4차 산업혁명 수혜 부각에 상한가
삼화전자 1   개헌관련주로 시장에서 부각되며 상한가

< 하한가 >
인터엠 1 황교안 대선 불출마 선언, 관련주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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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팬더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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