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 2017.03.14_화(전일) 특징주, 상하한가 정리 ㅡ

< 코스피 >
1. 삼성물산 +9.09% 급등 : 지주사 전환 검토작업 예정대로 진행될것이란 발언
삼성그룹 관련주들이 지주회사 전환 기대감에 14일 동반 급등했다.
특히 삼성전자[005930]는 장중 207만7천원까지 치솟는 등 사상 최고가 경신 행진을 이었다.
삼성물산은 9.09% 급등한 13만2천원에, 삼성물산우B[02826K]는 6.14% 상승 마감했다.
이밖에 삼성에스디에스[018260](5.10%), 삼성화재[000810](2.92%), 삼성전자우[005935](2.22%), 제일기획[030000](2.16%), 삼성SDI[006400](1.91%), 삼성전기[009150](1.63%) 등도 오름세를 탔다.
삼성 계열사들 주가의 동반 상승은 이상훈 삼성전자 최고재무책임자(CFO) 사장이 이날 오후 지주회사 전환 검토 작업이 예정대로 이뤄질것이라고 언급하면서 기대심리가 형성된 영향으로 관측된다.
이 사장은 이날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국세청장 초청 간담회에서 지주사와 관련한 기자들의 질문에 "그룹 이슈와 관계없이주주들에게 약속한 사안이기 때문에 차질없이 검토하고 예정대로 발표할 것"이라고 답했다.

2. KB금융 +1.78% 상승 : 은행주 미국금리인상 임박에 52주 신고가 경신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이 임박했다는 관측에 국내 증시에서 KB금융 등 은행주들이 14일 한꺼번에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우는 등 강세를 보였다.
이날 오전 유가증권시장에서 KB금융은 장중 한때 5만1천700원으로 신고가를 경신했다.
신한지주[055550](5만300원), 하나금융지주[086790](4만500원), 광주은행[192530](1만1천300원), 우리은행[000030](1만4천150원) 등도 신고가를 새로 썼다.
이런 은행주의 강세는 미국의 금리 인상이 초읽기에 들어갔다는 전망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유안타증권 박진형 연구원은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두고 시중금리가 오르고 있다"며 "시중금리는 FOMC의 기준금리 인상을기정사실로 반영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박 연구원은 "시중금리 상승으로 은행 순이자마진(NIM) 개선 기대감이 더욱 고조되고 있다"며 "지표금리 상승과 가산금리 확대로 대출금리 상승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대신증권 이경민 연구원은 "금리 상승 기대감에 NIM 지표가 개선 등 변수들이 긍정적으로 반영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 연구원은 다만 "앞으로 소폭 더 상승할 수는 있겠지만, 국내 경기 모멘텀 둔호와 은행의 대출 규제 지속 등을 고려하면 추세적인 상승까지 이어지기는 어려울 수 있다"고 지적했다.

3. LG전자 +2.76% 신고가 경신 : 스마트폰 G6 판매 호조에 증권사 목표가 상향, 호평
LG전자[066570]가 전략 스마트폰 G6 인기에 14일 신고가를 새로 썼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LG전자는 전날보다 2.76% 오른 6만7천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LG전자의 G6는 국내 출시 이틀 만에 3만대가 팔리는 등 인기를 얻고 있다.
다음 달 초에는 미국 시장 출시를 준비하는 등 활기를 띠면서 최근 증권가에서는 LG전자 목표주가를 잇달아 올리기도 했다.
미래에셋대우는 LG전자가 올해 개선된 실적을 낼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7만9천원에서 8만7천700원으로 올렸고 하이투자증권과 유진투자증권은 8만6천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 코스닥 >
1. SBI인베스트먼트 상한가 : 4차 산업혁명 기대감
정부가 금일 대통령 선거일을 5월 9일로 잠정 결정한 가운데, 주요 대선 주자들이 4차 산업혁명 관련 산업을 육성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확산됨.
금일 손학규 국민의당 대선후보는 미래형산업에 30조원을 투입하고 신규 일자리 100만개 만들겠다고 공약했으며, 현재 지지율 1위를 달리고 있는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는 지난달 1일 대통령 직속 4차 산업혁명위원회를 만들고 중소기업청을 중소벤처기업부로 격상하는 4차 산업혁명 공약을 발표한 바 있음.
이 같은 소식에 금일 SBI인베스트먼트, 대성창투, 티에스인베스트먼트, 큐캐피탈 등 창투사 관련주들이 동반 급등세를 기록했으며, 큐캐피탈의 최대주주인 지엔코도 동반 급등 마감.

2. 이화공영 이틀 연속 상한가 : 4대강 복원 관련주 급등세
헌법재판소가 지난 10일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인용한 이후 야권에서 내세운 4대강 복원 관련 테마주가 연일 강세를 보이고 있다.  
14일 오전 환경•설비업체 이화공영은 전일대비 가격제한폭(29.83%)까지 오른 642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이틀 연속 상한가를 기록한 것이다.  
이화공영은 정부에서 발주하는 건설 사업을 벌이는 도급업체로 4대강 사업 추진 당시에도 수혜주로 거론됐었다.  
친환경 신소재 개발 전문 기업 웹스도 이날 전날대비 29.94% 오르며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밖에 환경생태복원사업을 하는 자연과환경이 3.17% 올랐다. 4대강 복원 테마주로 분류되는 특수건설, 시노펙스도 각각 8.07%, 10.67% 상승했다.  
앞서 야권 대권주자들은 이명박 정부의 4대강 사업에 대해 복원을 추진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혀왔다.

< 상한가 >
이화공영 2  4대강복원사업 기대감에 관련주로 시장에서 부각되며 상한가
파인디앤씨 1  4차산업혁명 육성 기대감에 상한가
웹스 1  4대강 복원사업 기대감에 관련주로 시장에서 부각되며 상한가
누리플랜  1  4대강복원사업 기대감에 관련주로 시장에서 부각되며 상한가
SBI인베스트먼트 1  4차 산업혁명 육성 기대감에 상한가
그외 태영건설우, 코리아02,03,04호 상한가 마감

< 하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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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팬더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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