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 2017.03.08_수(전일) 특징주, 상하한가 정리 ㅡ

< 코스피 >
1. SK텔레콤 +4.33% 강세, 박스권돌파, 52주 신고가 : 통신주 동반 강세흐름
국내 이동통신 3사가 나란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는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중국 정부의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보복 등 대외 이슈가 불거지면서 대표적 내수주인 통신서비스가 수혜를 입는다는 분석이 나온다.
통상 통신주는 대외 경기에 둔감한 내수주로 분류된다. 양승우 삼성증권 연구원은 “오늘(8일) 통신 3사 주가가 동시에 오를 만한 이슈가 있었던 건 아니지만, 최근 중국의 사드 보복 등 대외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내수주에 대한 관심이 커진 듯 하다”고 분석했다.  
양 연구원은 “외국인이 통신주를 계속 사고 기관의 매도세가 줄어드니 수급 측면에서 긍정적인 영향을 받게 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2. 한전기술 -7.05% 급락 : 신규수주 없이 실적 개선 힘들다는 증권사 혹평에 약세
한전기술(052690)이 국내 원자력발전 신규 수주 없이는 실적 개선이 힘들 것이라는 전망에 하락세 기록.  
이민재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추가 국내 원자력발전 프로젝트 없이는 실적 개선이 힘들 것”이라며 “지난해 10월 발의된 전기사업법 개정안 통과는 원자력발전에 대한 규제가 시작되는 국면임을 의미하고 경상도 지역 추가지진 발생, 대선 후보들의 원전 전면 재검토 논의 등 국내원자력발전시장은 힘든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각종 악재들이 현실화되면 국내엔 추가 신규 원전 진입이 어려울 뿐만 아니라 기존 원전의 가동 연장도 불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한전기술의 주가가 영국발 원전 뉴스에 급등락이 반복되고 있다”며 “영국 무어사이드 원자력 발전 프로젝트 참여 시 수혜를 볼 것으로 기대하고 있지만, 현재 아무것도 정해진 바 없다”고 지적했다.

< 코스닥 >
1. 넥스트BT 상한가 : 중국 아오란그룹과 MOU 체결 소식
중국 헬스케어•뷰티유통그룹 아오란 국제뷰티그룹(AURANCE•아오란그룹)에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제조업자 개발생산(ODM) 형태로 제품을 공급한다는 소식에 강세.
넥스트BT는 이날 중국 아오란그룹과 기술교류와 아오란그룹의 제품일부를 시작으로 한국에서 생산해 수입해 가는 것 등 교류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전날 체결했다고 밝혔다.  
아오란그룹은 중국 광저우에 본사를 기반으로 화장품을 포함 건강식품, 의료기기 등 연구개발부터 유통까지 원스톱으로 수행하는 헬스케어 뷰티 전문유통기업이다  
넥스트BT 기술력을 기반으로 한 효소제품 등의 건강식품 OEM과 ODM을 자회사인 네추럴에프앤피가 맡는다. 넥스트BT가 개발한 화장품 등을 아오란그룹을 통해 중국과 동남아시아로 수출할 계획이다.  
넥스트BT 관계자는 “MOU 체결이 사드 문제로 지연됐다”며 “앞으로도 한국산 제품의 품질을 중국인이 인정하는 것에는 변함이 없다는 확신으로 체결한 것”이라고 말했다.  
제품의 품질로 사드의 벽을 넘을 것이라고 넥스트BT는 기대했다.  
문원국 넥스트BT 대표는 “최근 주목 받는 건강식품과 화장품 시장에서 협력을 통해 한국과 중국간 무역 확대에 일조할 것”이라며 “아오란그룹을 통한 넥스트BT 제품의 중국과 동남아시아 진출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 어보브반도체 +11..77% 급등 : 4차 산업혁명 수혜 분석
어보브반도체가 최근.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수혜주로 주목받고 있다.
이 회사는 비메모리 반도체의 마이크로컨트롤러(MCU) 설계 전문기업이다. 대신증권에 따르면 이 분야 세계 시장규모는 14조원가량이며 연평균 5%의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어보브반도체의 MCU는 백색가전 및 멀티미디어 제품의 핵심부품으로 국내에선 삼성, LG, 쿠쿠 등에 공급하고 있다.  
이날 김영환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보고서에서 정보통신기술(ICT) 제품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측했다. IT 시장조사 기관 가트너는 글로벌 사물인터넷(IoT) 지출이 지난해 1조4000억달러에서 2020년 2조9000억달러로 증가할 것으로 추정했다.  
그러면서 수혜 기업 중 하나로 어보브반도체를 꼽았다. 어보브반도체는 IoT 서비스에 적합한 비콘 칩 개발에 성공해 연내 양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3. 마이크로프렌드 +11.38% 급등 : 낸드시장 확대 수혜 분석
마이크로프랜드가 올해 반도체업체들의 낸드(NAND)시장 확대에 따른 수혜를 받을 전망이다. 주력고객사의 낸드생산량 증가에 따른 실적 성장과 중장기적으로는 고객 다변화가 기대된다.  
마이크로프랜드는 반도체 웨이퍼 테스트를 위한 프로브카드(Probe Card) 제조업체다. 지난해 3분기 누적 매출비중은 낸드용 프로브카드가 83.3%, 디램(DRAM)용 프로브카드가 16.3%이며, 주요고객사는 삼성전자다.  
김종우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8일 마이크로프랜드의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전년대비 56.3%, 107.2% 늘어난 700억원과 114억원으로예상했다. 이는 ▲주력고객사의 견조한 낸드 생산량 증가 ▲신규 고객 확보 ▲증설 효과 등에 기인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주력고객사의 낸드 업황은 ▲전방산업인 데이터센터 확대 ▲고사양 수요 증가 ▲솔리드-스테이트-어레이(Solid State Array)로의 기술적 변화로 올해도 견조한 성장세가 지속될 전망이다.  
또 신규고객인 중국의 XMC로는 5월부터 초도 물량을 납품할 에정이며, 신규 공장은 현재 캐파(capa) 대비 약 70% 이상의 생산증대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 상한가 >
넥스트BT   1 中 아오란그룹과 업무협약 체결 소식에 상한가
코리아02호, 베트남개발1   상한가 마감

< 하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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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팬더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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