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 2017.03.06_월(전일) 특징주, 상하한가 정리 ㅡ

< 코스피 >
1. 삼성전자, SK하이닉스 강세 : IT주 동반 강세모습.
이날 삼성전자는 200만원을 넘어서며 사상최고가로 장 마감.
1분기 호(好)실적 전망과 내달 출시를 앞둔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8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외국인 매수세가 몰렸다고 증권업계는분석했다.
중국 정부의 사드(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 보복 조치에도 삼성전자의 주가는 상승세를 보였다. 증권업계에서는 사드보복 조치가 삼성전자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할 것으로 봤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IT 업종의 중국 매출비중은 높지만 대부분 재수출을 위한 중간재 성격이 강하다"며 "이들 업종에 대한 중국의 제재는 쉽지 않을 것이고, 중국내 반한감정이 격화되더라도 재수출 비중이 높은 산업의 피해는 제한적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SK하이닉스 역시 이날 4.78% 강세로 마감.
'반도체 고점론'을 내세우며 SK하이닉스에 대해 부정적인 전망을 냈던 UBS의 매수창구가 외국계 순매수중 가장 많은 물량을 차지했다.  UBS는 이날 외국계 전체 창구 순매수 수량인 82만8천887주의 절반이 넘는 58만6천436주를 사들였다.
김양재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도시바 인수와 관련한 불투명한 우려가 선반영된 현시점에서는 오히려 펀더멘털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며"현재 업황은 여전히 견조하고 SK하이닉스의 실적도 시장 추정치를 상회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제너셈, 이녹스, 테스, 비에이치 등 IT부품주, 반도체 관련주들 동반 강세 마감.

2. 고려산업 +21.44% 급등 : 문재인테마주  지지율 상승, 대세론 지속
이날 문재인 테마주 동반 강세 모습.  TK, 강원 제외 전 지역서 1위 소식.
30% 초반 대 지지율로 선두를 유지하던 문재인 전 민주당 대표의 지지율 상승세.
대구, 경북과 강원을 제외한 전지역에서 1위에 오르며 2위권 후보들과의 격차가 무려 20%p를 넘어섰고, 지지율이 2월 이후 한 차례도 30% 아래로 떨어지지 않고 선두를 유지하더니 최근 상승세까지 타며 35% 벽을 넘어서는 모습.
특히 당내 경쟁상대인 안희정 지사가 흔들리는 사이 야권 지지층을 흡수하면서 대세론을 이어가는 모습.

< 코스닥 >
1. 지엔코 +15.08% 급등 : FTSE편입 종목 동반 급등세
셀트리온제약[068760]과 지엔코[065060], 테스[095610], 홈캐스트[064240] 등 파이낸셜스톡익스체인지(FTSE)의 글로벌 지수에 새로 편입된 종목들이 6일 동반 급등했다.
이날 코스닥시장에서 지엔코는 전 거래일보다 15.08% 오른 2천595원에 장을 마쳤다.
테스는 7.98% 상승한 2만3천원에 마감했고 홈캐스트는 6.26% 오른 9천670원으로 거래를 종료했다. 셀트리온제약(1.99%)도 상승세를 탔다. 
이들 종목은 앞서 세계 주요 지수 가운데 하나인 FTSE의 최근 글로벌 지수의 아시아지역 정기 종목 변경 때 글로벌 올 캡(Globaㅣ all cap) 지수에 편입됐다. 실제 지수에 반영되는 시점은 오는 17일 장 마감 이후다.
김동영 삼성증권 연구원은 "과거 FTSE 정기변경 사례를 보면 지수변경 발표일에서 실제 적용일까지 관련종목의 외국인 순매수 변화를 일으키는 한국 내 FTSE 자금 규모는 대략 7조원 가량으로 추산된다"고 분석했다.
다만 FTSE 신규 편입 종목 가운데 지엔코는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과 관련해 한때 대선 테마주로 거론됐고 홈캐스트는 대표이사와 임원이 주가조작에 가담한 혐의로 최근 검찰에 구속된 종목이라는 점에서 논란이 예상된다.  FTSE그룹은 지난해 3월에도 관리종목이던 코데즈컴바인을 지수에 편입했다가 3개월만에 제외해 논란을 일으켰다.

2. 이에스브이 +7.59% 강세 지속 : 4차 산업혁명 정책, 드론사업 육성 관련 기대감 지속
이에스브이가 상승세다. 4차 산업혁명이 정부 정책과 맞물려 급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글로벌 IT 인재 영입과 국내 유일 드론 산업체라는 점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이에스브이는 오는 17일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4차 산업을 겨냥한 신사업 추진을 위해 국내외 전문 인력을 대거 영입할 계획이다.  
이번 주총에서 신규 선임될 이사진은 IT 기획자 콰미 페레라(Kwame Ferreira), 대런 루이스(Darren Lewis), 이철재, 강조셉(Josef Kang) 등사내이사 7명이다. 사외이사로는 세계적인 톱모델이자 글로벌 IT업계 CEO인 릴리 콜(Lily Cole)과 김성채 2명이 후보군으로 확정됐다.  
이에스브이는 최근 코디엠으로부터 100억 원을 출자 받아 IT 기술력과 바이오 플랫폼 사업을 융합한 신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이사 선임은 모두 국내외 IT 전문가들로 향후 이에스브이의 신규 사업을 위한 결정으로 알려졌다.  
이 회사는 또 지난해 6월 국내 업계 최초로 미국 시장에 레이싱 드론을 수출한 기업으로 당시 계약에 따라 오는 6월까지 매월 1000대의 레이싱 드론이 납품될 예정이다.  
이에스브이는 지난 2일에는 미국 뉴랩(new lab)과 업무협약을 통해 첨단 기술 협력 채널을 구축하고 신규 사업을 구체화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3. 셀루메드 하한가 : 대규모 감자 결정 및 지난해 적자폭 확대 소식
동사는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액면가 500원의 보통주20주를 동일 액면의 1주로 병합하는 95% 비율 감자를 결정했다고 공시. 감자기준일은 2017년5월2일이며, 신주상장예정일은 2017년5월19일임.
아울러 동사는 연결기준 지난해 영업손실 및 순손실이 각각 100.09억원, 315.52억원을 기록해 전년대비 모두 적자폭이 확대됐다고 공시. 같은 기간 매출액은 전년대비 44.6% 감소한 98.13억원을 기록.

< 상한가 >
일성건설2우B, 코리아01-04호 상한가 마감

< 하한가 >
셀루메드  1  대규모 감자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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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팬더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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