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 2017.02.16_목(전일) 특징주, 상하한가 정리 ㅡ

< 코스피 >
1. 삼성화재 -5.12% 급락 : 실적 부진,  2017년 실적전망 하향에 업종 전반 분위기 확산
KB증권은 삼성화재에 대해 지난해 4분기 순이익이 853억원(+16.9% YoY)으로 당사 추정치 및 컨센서스를 각각 32.5%, 34.4% 하회했다고 밝힘. 이는 이미 예상되었던 삼성물산 지분 손상차손 외에도 일반보험 내 고액사고(210억원 규모) 및 130억원대의 명예퇴직비용 등 비경상적 비용이 발생했기 때문인 것으로 판단.
이와 함께 올해 실적 전망을 하향하면서 배당 수익률 하락을 감안해 목표주가도 기존 370,000원에서 355,000원으로 하향.
이 같은 분석에 금일 삼성화재가 5%대의 하락세를 기록했으며, 현대해상, 동부화재, KB손해보험 등 여타 손해보험주들도 동반 하락 마감.

2. 현대차 +3.44% 연일 강세 : 외국인 대량 매수,
현대차 주가가 외국계 기관들을 중심으로 '반도체 슈퍼사이클'에 대한 회의적인 시각이 나오면서 IT주가 주춤하는 사이 현대차가 급반등, 전일도 4% 상승 보임.
IT주가 외국계 기관의 부정적 견해에 된서리를 맞았다면 현대차는 외국계 기관의 긍정적 평가에 웃고 있다. 골드만삭스는 지난 7일 국내 대기업 지배구조 개편 논의가 계속되는 가운데 현대차그룹이 지배구조를 개편할 경우 현대차가 최대 수혜주가 될 것이라는 내용을 담은 리포트를내면서 투자 의견을 '매수'로 상향 조정했다.
향후 실적에 대한 기대감도 크다. 현대차는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32.6% 줄어든 1조200억원을 기록해 증권사 평균 전망치(컨센서스)를 크게 밑돌았는데, 지난해 발생했던 일회성 요인들이 제거될 경우 실적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이재일 신영증권 연구원은 "2017년 실적은 하반기로 갈수록 점차 회복될 것"이라며 "지난해 4분기 실적 부진 요인 중 파업 효과로 인한 원가율 상승, 판매보증충당금 증가 등은 일회성 요인으로 판단되는데다 유가 상승과 신흥국 수요 회복 등도 현대차에는 호재"라고 말했다.

3. 대성합동지주, 대성산업 급등 : 대성산업가스 우선협상대상자 MBK파트너스 선정 소식
1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골드만삭스 컨소시엄과 대성합동지주는 MBK파트너스와 주식매매계약(SPA) 최종 협상을 진행 중이다.
업계 관계자는 "본입찰에 참여한 인수 후보 중에서 MBK파트너스와만 협상하는 것으로 안다"며 "이변이 없는 한 MBK파트너스가 대성산업가스를 인수할 가능성이 큰 상황"이라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매각 주관사인 골드만삭스는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지 않고 최종 협상이 타결되는 대로 SPA를 체결하고 매각을 마무리할것"이라고 덧붙였다.
지난 2일 실시한 본입찰에는 MBK파트너스와 미국계 PEF인 텍사스퍼시픽그룹(TPG), 중국계 PEF 퍼시픽얼라이언스그룹(PAG) 등 3곳이 참여했다.
이번 매각 대상은 지분 100% 전량으로, 1조원대 후반에서 2조원 초반으로 추정된다.
매각이 성사되면 대성합동지주[005620]는 자회사인 대성산업의 만기가 돌아오는 사모 회사채 상환에 숨통이 트일 것으로 보인다.
당장 다음 달과 4월에 만기가 돌아오는 사모채권 규모만 2천455억원어치에 이른다.

< 코스닥 >
1. DSC인베스트먼트 상한가 : 미래 일자리 창출 지원 기대감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접어들면서 차기 정부의 최대 과제로 미래 일자리 창출이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음. 특히 ICT를 기반으로 한 고용 창출로 창업투자사의 기회가 늘어날 것이란 기대감에 관련주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음.
전날 미래창조과학부에서 열린 ‘미래 일자리 대응을 위한 전문가 간담회’에서 최양희 장관은 “세부적인 실행 계획은 정 부가 올해 안에 마련할 것”이라며 “미래부 정책뿐만 아니라 범부처 지능정보사회추진단 등을 통해 범부처 정책과 연계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정부는 연구자와 창업자, 투자자가 함께 할 수 있는 개방형 플랫폼을 구축해 과학기술 기반의 창업 지원도 강화됩니다. 창업투자 업계는 4차산업 혁멱을 기반으로 수많은 벤처업체가 나오면 투자 기회도 늘어날 것으로 기대했다.
DSC인베스트먼트와 티에스인베스트먼트가 급등한 것을 비롯해 큐캐피탈, 플랜티넷 등 상승마감.

2. 국일제지 상한가 : 세계 첫 스마트폰용 혈당측정기 개발사 지분보유 부각
코스닥 상장기업 국일제지가 급등세다. 혈당측정기 전문기업 필로시스의 지메이트 스마트(Gmate Smart)가 국내 판매를 본격화할 것이란 소식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코디엠은 전일 필로시스가 보유하고 있는 혈당측정기 및 제반 제품에 관한 국내 독점 판매권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코디엠은 이 계약을 통해 필로시스의 스마트폰용 혈당측정기 지메이트 스마트(Gmate Smart)를 국내에 공급하게 됐다. 보건복지부의 당뇨 소모품 급여확대 고시 등을 통한 국내 시장 안착이 가능할 것으로 회사 측은 내다보고 있다.  
필로시스는 지난 2009년부터 혈액진단측정기 개발에 매진한 결과, 2011년 세계 최초로 스마트폰용 혈당측정기 지메이트 스마트 개발에 성공했다.  스마트폰을 활용한 혈당측정기는 앱(APP)을 실행해서 혈당 측정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혈당 검사 결과를 이메일, 문자로 바로 의사에게 전송할 수 있다.
국일제지는 지난해 12월 16일 투자목적에 따라 필로시스의 전환사채권을 10억 원에 취득했다. 지난 8월에는 필로시스의 주식 83만3333주를 약 5억 원에 취득한 바 있다. 기존 투자분까지 총 40억 원(366만6667주)으로 지분율은 15.06%다.

< 상한가 >
DSC인베스트먼트  1 미래 일자리 창출 지원 기대감에 창투사 관련주 강세 속 상한가
현진소재  1 지난해 영업이익 흑자전환에 상한가
국일제지  1 필로시스 혈당측정기 국내 독점판매권 획득 모멘텀 지속에 상한가

< 하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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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팬더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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