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 2017.02.15_수(전일) 특징주, 상하한가 정리 ㅡ

< 코스피 >
1. CJ대한통운 +7.99% 급등 :
CJ대한통운은 박근태 대표이사 사장과 손관수 대표 등 주요 경영진 7명이 장내매수를 통해 5억6000만 원 상당(3579주)의 회사 주식을 매입했다고 지난 14일 공시했다. 실적 성장에 대한 자신감과 책임경영에 대한 의지를 표명한 것으로 분석된다.  
CJ대한통운 경영진들의 회사 주식 매입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1월 말과 2월 초에 걸쳐 3명의 임원이 추가매수 포함 총 1억3000만 원 상당(832주)의 회사 주식을 매입한바 있다.  이날 매입분까지 합하면 최근 CJ대한통운 경영진이 매입한 주식은 총 7억 원 가량이다.  
CJ대한통운은 지난해 창사 이래 최초로 매출액 6조 원을 돌파, 매출액 6조 819억 원, 영업이익 2284억 원으로 사상 최대의 실적을 거둔바 있다. 다만 지난해 10월 한 때 21만 원을 돌파했던 주가는 최근 15만 원대까지 하락했다.  
한편, CJ대한통운은 지난해부터 총 3800억 원을 들여 2018년 6월께 완공 목표로 경기도 광주에 택배 메가허브터미널을, 1227억 원을 투자해 2018년 4월 완료를 목표로 전국 200여개의 서브터미널에 자동분류설비 설치를 진행하고 있다. 이 같은 인프라와 설비 확충이 완료되면 처리능력 강화로 시장점유율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지난해 말레이시아 물류기업을 인수해 현지 1위 물류업체가 됐으며, 중국, 필리핀에 현지 합작법인을 설립하는 등 글로벌 네트워크와 사업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2. 사조산업 +5.12% , 52주 신고가 : 참치어가 이례적 강세 지속
최근 참치가격이 이례적으로 급등하면서 사조산업이 최근 주가 강세 지속, 신고가 경신..
2015년 t당 평균 1160달러까지 떨어졌던 참치어가는 계절적 비수임에도 불구하고 이례적인 강세를 보이고 있다.  2월 태국 방콕 거래소의 참치어가는 1720달러까지 치솟으면서 전년동기대비 43.0% 상승했다.
심은주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어가 강세는 미국 선박업체들의 자발적 어업일수 감축, 기후 변화에 따른 어획량 감소, 국제 유가 강보합세에 기인한 것으로 판단된다"라며 "통상적인 계절적 특성 감안시 당분간은 강세 흐름이 유지될 공산이 크다"고 말했다.

< 코스닥 >
1. 에이티젠 +7.21% 강세 : GCC(걸프협력회의)  6개국 NK뷰키트 판매, 투자유치 논의
에이티젠이 이달 중 내방하는 중동지역 유력 사업파트너와 제품 판매•투자유치 등을 논의한다.
NK세포의 활동성을 측정하는 키트를 개발해 판매 중인 에이티젠은 오는 27일 아랍에미리트와 사우디아라비아의 유력 사업 파트너가 본사를 내방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방문시 GCC(Gulf Cooperation Council) 6개국(사우디아라비아, 쿠웨이트, 카타르, 바레인, 오만 및 아랍에미리트)에서의 NK뷰키트 판매, NK세포치료제 협력방안•중동에서의 투자유치 문제가 논의될 예정이다.
관계자는 "지난해 11월 사업에 관한 업무협약이 체결된 후 구체적 사업이 진행되는 과정"이라며 "중동 파트너 측의 사업 추진 의지가 강해 조만간 가시적 결과가 도출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에이티젠은 지난해 11월 에미리트 존과 중동 사업을 위한 위탁업무협약을 체결해 중동지역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 관계자는 "지난 1월 GCC 6개국가에 대한 의료기기 인허가를 위한 서류 접수에 들어갔다"며 "여름 전 인허가 절차가 완료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중동지역 이외 해외사업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고 빠른 시일 내에 매출이 발생할 수 있을 것으로 회사 측은 내다보고 있다.
지난해 독점권 계약이 체결된 대만, 인도네시아, 카자흐스탄, 러시아에 대한 인허가 절차도 여름을 전후하여 순차적으로 마무리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태국, 이탈리아 등 인허가절차가 이미 완료됐거나 곧 완료 예정인 국가에 대해서는 조만간 판매가 시작될 것으로 기대.

2. 광림 상한가, 쌍방울 +11.54% 급등 : 나노스 회생절차 종결 소식
나노스는 수원지방법원으로부터 회생절차 종결결정을 받았다고 공시.
한편, 나노스는 지난해 말 회생계획인가를 받은 후 광림•쌍방울 컨소시엄으로부터 인가전 M&A를 통해 약 470억원을 납입 받은 바 있음.
2004년 삼성전기 VCR 헤드 사업부에서 분사된 나노스는 휴대폰 카메라 모듈의 핵심부품인 IR필터, 블루필터, 필름필터에 관한 생산 능력을 보유.  향후 경영 정상화를 통해 듀얼 카메라가 채택된 스마트폰, 광학필터, 홀센서 분야에서의 역할이 증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자율주행차, 드론 등 성장 가능성이 높은 영역에서도 새로운 수요를 창출할 전망이다.  
특히, 광림과 쌍방울 등의 상장기업이 나노스의 최대주주가 되면서 경영안정성이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나노스는 향후 광림과 쌍방울의 중국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주력사업의 고객사를 중화권으로 확대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3. 프리젠 +454% 폭등 : 정리매매 첫날 이상 급등
프리젠[060910]이 거래정지 약 4년만에 상장폐지 정리매매에 들어간 첫날 급등마감.
이날 프리젠은 전 거래일인 2013년 3월 15일보다 454.35% 오른 4천180원에 거래를 마쳤다..
정리매매는 상장폐지가 결정된 이후 투자자가 보유주식을 처분할 수 있도록 기간을 주는 제도로 7일로 정해진 정리매매 기간에는 상ㆍ하한가 가격제한폭 규정이 적용되지 않는다.
프리젠은 5사업연도 연속 영업손실로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해 2013년 3월 거래가 정지됐다. 이후 한국거래소를 상대로 상장폐지 무효 소송을 벌였으나 최근 상고심에서 최종 패소하며 상장폐지가 확정됐다.
한국거래소는 상장폐지 정리매매 시작을 위해 이날부터 프리젠의 거래정지를 해제한다고 지난 13일 공시했다. 정리매매 기간은 오는 23일까지고 상장폐지일은 24일이다.

< 상한가 >
광림  1  나노스 회생절차 종결에 상한가
씨씨에스  1  반기문테마주 과낙폭영향 기술적 반등?

< 하한가 >
X
저작자 표시
신고
Posted by 팬더다크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