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 2017.02.14_화(전일) 특징주, 상하한가 정리 ㅡ

< 코스피 >
1. 한국콜마홀딩스 +15.08% 급등 : 화장품주 동반 강세 속 지난해 실적 호조로 급등세
한국콜마홀딩스(024720)가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 배치에 따른 중국의 보복 우려에도 불구하고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해 주가 강세 마감. 한국콜마 역시 6% 상승보이며 3일째 강세.
한국콜마홀딩스는 전날 장 마감 후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13.4%오른 614억원, 매출액은 10.31% 증가한 3,304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한국콜마홀딩스는 전날에도 자회사 한국콜마의 호실적에 상승 마감했다. 한국콜마는 지난해 4•4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47% 늘어난 19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나은채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해외 현지 사업은 불확실성이 있으나 매출 비중과 수익성이 높은 국내 화장품과 제약 사업이 호조를 보이고 있다”며 “미와 건강 그리고 가성비를 확보한 브랜드와 제품군에 주력하는 전략은 경쟁력이 지속될 전망”이라고 평가했다.
제이준 13% , 코스맥스비티아이도 10%, 코스메카코리아 7%, 잇츠스킨 6% 등 상승 마감.

2. 한국타이어 +5.05% (장중 8% 시세) 강세 : 글로벌 SUV 수요 증가 수혜 및 가격인상 기대감
삼성증권은 글로벌 17인치 고인치타이어 수요의 성장률이 8~10%로 고성장 중이라며, 2012년부터 시작된 SUV 수요 급증이 이제 타이어 교체수요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
또한, 한국타이어가 미국시장에서 4/1일부터 최대 8%의 가격인상을 실시하겠다고 발표한 가운데, 1Q17에는 원자재 가격 인상으로 마진 하락이 예상되나, 제품 가격인상 및 믹스향상 효과로 1Q17을 저점으로수익성 향상을 예상.
한국타이어의 가격 인상시 넥센타이어 등 타 업체들도 동반 가격 인상에 나설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으며, 이에 따라 금일 한국타이어와 넥센타이어 등 타이어 관련주들이 동반 상승 마감.

3. SK하이닉스 -4.44% 급락 : 부정적 전망 속 차익매물에 약세 지속 
SK하이닉스는 최근 반도체 업황 호조 전망에 고공행진을 하며 5만원대에 안착하는 듯하다가 이날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져 나와 3주여 만에 다시 4만원대로 뒷걸음질했다.
최근 시장에선 반도체 호황과 SK하이닉스 상승세가 어디까지 이어질지를 두고 전망이 엇갈렸다.
SK하이닉스 주가는 9~10일 외국계 기관들이 업황, 도시바 지분인수 추진과 관련해 부정적인 전망을 내놓자 이틀간 9% 가까이 떨어졌다.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는 10일 SK하이닉스의 도시바 지분인수 추진에 대해 "소수 지분 인수로 도시바의 기술을 완전히 확보할 수 없으며 지분 인수가 오히려 SK하이닉스 신용도에 부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글로벌 투자은행(IB) UBS는 8일 보고서에서 "SK하이닉스 실적이 올해 절정에 도달하고서 내년에 줄어들 것"이라며 내년 영업이익은 36%감소할 것으로 전망하고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중립'으로 하향 조정했다.
그러나 국내 증권사들이 반도체 호황이 당분간 이어질 것이라면서 SK하이닉스의 실적 예상치를 올려잡으면서 긍정적인 전망을 내놨지만,주가 방향을 돌려놓지 못했다.
노근창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양호한 D램과 낸드 가격 상승을 반영해 SK하이닉스의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기존 추정치보다 4.5%, 14.2% 각각 높은 6조1천억원과 2조3천억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또 이날 일본 증시에서 반도체업체 도시바가 예정된 결산 실적 발표를 연기해 주가가 급락한 것도 투지심리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도시바는 미국 원전 사업에서 7천억엔(약 7조원)의 손실을 보는 등 전반적으로 4조원 가량의 적자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

4. 호텔신라우 +15.05% 연일 급등세 : 이재용 부회장 특검 재소환, 이부진 입지 강화 기대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특검 재소환 여파로 삼성그룹주가 부진한 가운데 호텔신라우(008775)선주만 랠리를 이어가고 있다. 
시장에서는 이재용 삼성전자[005930] 부회장의 특검 재소환에 이부진 호텔신라 대표의 역할이 커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 데 따른 것 아니냐는 분석이 조심스럽게 나왔다.
호텔신라(008770) 주가 역시 사흘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 코스닥 >
1. 평화정공 +6.32% 상승마감 ( 장중 16 시세 ) : 어닝서프라이즈로 급등 출발
지난해 깜짝 실적을 기록한 평화정공(043370)이 회사가 보유한 모기업의 지분가치까지 부각되면서 강세다.
시초가부터 13% 떠서 시작해 장 초반 16% 가까이 오르기도 했다. 실적 개선과 지분가치 차익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되는 것으로 풀이된다.  
회사는 전날 장 종료 후 지난해 연결 영업이익이 697억원으로 전년대비 1319.8%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6.4%, 623.7% 늘어난 1조2225억원, 533억원이다.  
송선재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주요 국가 가동률 상승과 원•달러 환율 상승, 관계사 지분매각 이익과 외환손익의 개선 등이 반영돼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치를 웃돌았다”고 진단했다.  
매도가능금융자산 가치도 주목했다. 그는 “모회사 PHC의 지분 27.1%를 장부가 664억원으로 매도가능금융자산으로 분류하고 있는데 PHC가 지주회사 전환을 추진하고 있어 지분가치 현실화가 예상된다”며 “지주회사 전환시 PHC 기업가치는 보수적으로 봐도 3500억원을 상회하고 이를 감안한 평화정공의 PHC 지분가치는 1000억원을 상회한다”고 분석했다.

< 상한가 >
삼현철강  1 업황개선 기대감에 철강주 강세 속 상한가
위노바  1 일부 문재인 관련주 급등 속 상한가
이에스에이  1 이재명 관련주로 시장에서 부각되며 상한가

< 하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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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팬더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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