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 2017.02.08_수(전일) 특징주, 상하한가 정리 ㅡ

< 코스피 >
1. 아모레퍼시픽 -3.92% 약세, 52주 신저가 : 중국 또 무더기 화장품 수입 불허 판정
이날 중국 정부가 한국산 화장품 수입을 불허했다고 알리면서 화장품주 약세.  
중국 질량감독검험검역총국(질검총국)과 주중 한국대사관 등에 따르면 ‘2016년 12월 불합격 수입 화장품 식품 명단’에서 수입 불허된 외국산 화장품 68개 품목 가운데 19개가 한국산으로 나타났다.   여기에 라면, 김, 쌀 20t 도 불허 받으면서 식료품주들도 동반 약세 보임.
화장품업 대장주격인 아모레퍼시픽은 이날 3.92%(1만1500원) 하락한 28만1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LG생활건강은 3.21%(2만8000원) 내린 84만50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이밖에 아모레G(-2.46%), 잇츠스킨(-2.09%), 한국화장품(-3.93%), 토니모리(-2.16%), 클리오(-1.94%), 한국콜마(-3.05%), 코스맥스(-3.21%)등도 일제히 약세를 보였다.  
불합격한 한국산 화장품은 에센스, 세안제, 메이크업 베이스, 파운데이션 등이다. 중국 당국이 요구하는 합격 증명서 등 관련 자료를 제대로제출하지 않아 수입이 불허된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질검총국이 화장품에 대한 규제를 대폭 강화해 한국산 화장품 적발이 늘고 있다”고 추정했다.

2. 만도 +7.93% 연일 급등 : 실적 호조로 주가 강세, 외국인 대량 매수
이날 자회사 만도의 깜짝실적에 한라홀딩스도 10% 가까이 상승 마감.
자동차부품사 만도(204320)는 지난해 영업이익 3050억8000만원을 기록하며 전년대비 14.8% 증가했다고 8일 밝혔다. 영업이익 3000억원 돌파한 것은 사상 처음이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5조8663억7000만원으로 10.7% 늘었다. 당기순이익도 62.6% 증가한 2106억원을 기록.
이 같은 호실적은 현대•기아차(000270)에 치우쳤던 사업구조에서 벗어 나 글로벌 완성차업체에 대한 비중을 높였기 때문인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현대•기아차의 주력 협력업체인 만도는 2000년 83%에 달했던 현대•기아차 매출 비중을 최근 54%까지 꾸준히 낮추고 있다.
또한 미래 성장동력을 발굴하기 위해 만도는 연구개발 비용도 늘리고 있다.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 비용도 최근 처음으로 5%를 넘어섰다.

< 코스닥 >
1. 컴투스, 게임빌 급등 : 역대 최대 실적 소식 , 증권사 호평
모바일게임 ‘한 우물’만 파온 게임빌과 컴투스가 지난해 나란히 창사 이래 최대 매출을 올렸다. 일찌감치 해외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한 이들 업체는 국내보다 해외에서 큰 성장세 보임.
컴투스는 지난해 매출 5156억원, 영업이익 1937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발표했다. 전년 대비 각각 19%, 17% 증가했다. 매출은 1998년 설립 후 처음으로 5000억원을 돌파했다. 넷마블게임즈에이어 국내 모바일 게임업체 가운데 두 번째로 세운 기록이다. 당기순이익은 1510억원으로 전년보다 20% 늘었다.
컴투스는 전체 매출의 86%인 4430억원을 해외에서 거둬들였다. 전년보다 22% 증가한 것이다. 모바일 역할수행게임(RPG)인 ‘서머너즈워’의 흥행 덕분이다. 2014년 출시된 서머너즈워는 북미, 유럽 등 해외 103개국 앱(응용프로그램) 장터에서 최고 매출 3위 이내에 든 인기 게임이다. 지난달 누적 다운로드 수 7000만건, 누적 매출 9000억원을 돌파했다.
컴투스의 모회사인 게임빌도 지난해 역대 최대 매출을 냈다. 게임빌은 2016년 매출 1623억원, 영업이익 46억원을 올렸다고 같은 날 발표했다. 전년 대비 각각 7%, 41%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297억원으로 전년보다 48% 늘었다. 
게임빌의 해외 매출 비중은 60%에 달했다. 해외에서 ‘드래곤 블레이즈’ ‘크로매틱소울’ ‘MLB 퍼펙트 이닝 16’ 등이 꾸준히 인기를 얻은 덕분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게임업계 관계자는 “국내 모바일 게임 히트작의 평균 누적 다운로드 수는 1000만건 정도”라며 “양사가 해외에서 얼마나 큰 활약을 했는지 증명하는 숫자”라고 평가했다.

2. AP시스템 +7.31% 강세 : 올해 사상 최대 실적 전망
김병기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AP시스템은 지난 4분기에 이어 올해도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이라며 "전공정 핵심장비 뿐 아니라 후공정의 편광필름 합착 장비 수주에 성공에 실적 모멘텀이 배가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올해 AP시스템의 매출액은전년 대비 106% 증가한 1조189억원, 영업이익은 253% 늘어난 1038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했다.
그는 "환율, 수급 등 여러 이슈가 제기되고 있지만 펀더멘털의 근본인 업황에는 문제가 전혀 없다"며 "최근의 주가 조정은 비중확대의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3. 한강인터트레이드 상한가, MPK +14% 급등 : 스팩합병 상장 후 상한가
SK2호스팩과 합병해 코스닥시장에 상장한 한강인터트레이드(219550)가 변경상장 첫날 상한가. 
화장품 유통기업인 한강인터트레이드는 국내에서 가장 많은 13개의 해외 유명 브랜드를 공급하고 있다. H&B(Health & Beauty) 스토어가 주요화장품 유통채널이다. 단순 유통이 아닌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제조를 병행하고 있으며 자체 토털 메이크업 브랜드 론칭을 추진 중.
이날 MPK 자회사 한강인터트레이드가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면서 상한가 기록을 남긴 영향을 받고 있다.  MPK가 보유하고 있는 한강인터트레이드 지분은 70.67%. 한강인터트레이드 현재 주가 2630원을 기준으로 하면 MPK의 지분 평가액은 1000억원이 넘는다.
 장마감후 5시 21분경, MPK 한강인트레이드 지분 88.35% 보유중이라고 공시.

< 상한가 >
파인디앤씨  1 시장에서 드론 연구개발을 통한 4차 산업혁명 수혜주로 부각되며 상한가
엘디티  1 안희정관련주로 시장에서 부각되며 상한가
한강인터트레이드  1 스팩합병 상장 첫날 상한가
우전 1 상한가 마감

< 하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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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팬더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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