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 2017.01.26_목(전일) 특징주, 상하한가 정리 ㅡ

< 코스피 >
1. GS건설 +7.90% 급등 : 건설주 동반 강세, gs건설 사상 최대실적 달성 소식
GS건설이 2년 연속 매출 10조원을 돌파하며 창사 이래 최대 매출을 기록.
또한 2014년 2분기부터 11분기 연속 흑자를 달성하며 연간으로3년 연속 흑자를 기록, 수익성 부문도 꾸준한 회복세를 보였다.
GS건설은 지난 25일 공정 공시를 통해 매출 11조360억원, 영업이익 1430억원, 세전이익 210억원, 신규 수주 11조 5300억원의 2016년 경영 실적(잠정)을 발표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4.4%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7.2% 늘어나 3년 연속 흑자 행진을 이어가 실적 개선세를 확인.  
분기별(4분기 기준)로도 매출 3조1150억원, 영업이익 530억원, 신규 수주 2조7950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동기 대비 매출은 4.6%가 증가했고,영업이익은 비슷한 수준.
매출증가는 건축과 인프라 부분이 견인했다. 건축부문은 브랜드 경쟁력을 앞세운 분양 호조로 전년 대비 31.2%가 증가한 4조8140억원의 매출을 달성했고 인프라 부문도 꾸준한 성장세로 1조383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영업이익의 경우도 건축 부문과 인프라 부문에서 이익 개선세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한편 GS건설은 매출 12조2500억원, 수주 10조9000억원을 올해 경영목표로 제시했다.  
GS건설 관계자는 “지난해 전사적으로 추진한 수익성 기반의 지속성장 체계 구축을 통해 성장성과 수익성 모두 개선됐다”며 “올해는 상반기 수익성이 좋지 않은 해외공사가 마무리 되고 건축과 인프라 등 양호한 사업장의 이익 성장세가 이어지면서 턴 어라운드가 본격화되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현대건설, 대림산업 등도 장중 2-5% 상승 흐름.

2. NH투자증권 +5.02% 강세 : 증시 상승 기대감에 증권주 동반 상승세
이날 삼성전자가 장중 200만원을 터치하는 등 역사적 신고가를 경신한 가운데, 코스피지수가 양호한흐름을 기록. 이에 따라 장기간 지속된 코스피지수의 박스권 탈출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음. 아울러 올해부터 시행되는 초대형 투자은행(IB) 육성방안 도입도 증권주에 긍정적으로 작용.
삼성증권, NH투자증권이 5% 넘게 상승 마감했으며, 미래에셋대우, 한국금융지주 등 상승 마감.

< 코스닥 >
1. 버추얼텍 +13.04% (장중 상한가 터치) 급등 : 포켓몬고 수혜 관련 보조배터리관련주 변동성
위치기반(LBS) 증강현실(AR) 게임 ‘포켓몬고’ 출시 이틀째 하루 이용자가 384만명에 달한 것으로 조사됐다. 포켓몬고는 게임 특성상 GPS와 AR 기능을 이용하기 위한 카메라 실행, 데이터 통신 이용 등으로 인해 배터리 소모량이 큰 것으로 알려지면서 보조배터리 관련주가 강세다
앱 분석업체 와이즈앱이 국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자 1만7400명을 대상으로 표본 조사한 결과 포켓몬고 출시일인 지난 24일 291만명, 25일에는 384만명이 게임을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루 사이 이용자가 32% 늘었다.  
포켓몬고 이용자가 늘면서 스마트폰 배터리에 대한 불만도 커지고 있다. 실제로 충전량이 50% 남은 스마트폰으로 포켓몬고를 실행하면 약 20분 만에 전원 부족으로 강제 종료되기도 했다.  
포켓몬고를 즐기는 이용자들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보조 배터리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일부 이용자 사이에서는 ‘배터리 광탈(빠르게 소모되는 것을 뜻하는 은어)’을 호소하며 게임을 즐기려면 보조배터리를 구매하는 것이 필수로 여겨질 정도다.  
유통업계도 발빠르게 포켓몬고 이용자를 겨냥한 프로모션에 나섰다. 롯데하이마트는 오는 31일까지 스마트폰 보조배터리와 비오는 날에도 포켓몬고를 즐길 수 있는 스마트폰 방수 지퍼팩 패키지 등 관련 액서세리를 최대 25% 할인 판매한다.
이와 관련해 상신이디피, 알에프텍 등 보조배터리 관련주들 변동성 확대.

2. 휴젤 -7.24% 급락 : 경영권 분쟁 소식
휴젤(145020)이 동양에이치씨와 경영권 분쟁을 벌이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급락세.  
균주 논란에 이어 경영권 분쟁 관련 법적분쟁이 발생하면서 투자자들의 우려감에 주가 약세.
회사는 전날 정관변경과 이사 선임•해임 관련 임시주주총회 소집 신청 내용의 소송이 제기됐다고 공시했다. 신청인인 동양에이치씨측은 문경엽 대표이사와 지분율 다툼을 벌이는 것으로 전해졌다.  
정보라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보톡스와 필러 수요 증가에 따른 사상 최대 실적에도 계속되는 노이즈로 주가는 힘을 받지 못하는 상황”이라며 “임시주총 관련 소송 건으로 주가 하락은 불가피하다”고 진단했다.

3. 오션브릿지 +12.95% 급등 : SK하이닉스 7조 투자 기대감
오션브릿지(241790)가 강세다. SK하이닉스가 올해 투자액이 7조원 수준이 될 것이라고 밝힌 것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이날 SK하이닉스도 3% 넘게 상승하며 52주 신고가 경신.
이날 SK하이닉스는 4분기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투자금액은 7조원 수준으로 상당 부분 을 추가 클린룸 건설과 관련 인프라에 투자할 것”이라며 “이를 제외한 투자 금액은 비슷하다”고 말했다. 이어 “D램 투자는 전년 대비 감소하고, 3D 낸드 플래시 생산능력 증가를 위해 낸드 부문 투자는 전년 대비 증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오션브릿지는 반도체 소재 및 장비 업체로 SK하이닉스가 주요 고객사다.
이재환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오션브릿지에 대해 "SK하이닉스에 HCDS 등 반도체 미세화 공정의 핵심 소재를 공급 중"이라며 "반도체 공정 미세화 및 3D 낸드 시장 확대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 상한가 >
서플러스글로벌 1 삼성전자 역사적 신고가 경신 속 상장 이틀만에 상한가

< 하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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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팬더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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