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 2017.01.19_목(전일) 특징주, 상하한가 정리 ㅡ

< 코스피 >
1. 한국화장품제조 +6.49% (장주 21% 시세) 급등 : 저가매수세 유입, 화장품주 동반 강세
이날 특별한 이슈 없이 , 화장품주로 저가매수세 몰리며 한국화장품제조, 한국화장품, 코리아나 등 장중 10% 이상 급등흐름 보임.
미국 투자회사인 스커더스티븐스앤드클라크(Scudder Stevens and Clark)에서 15년간 펀드매니저로 활약했으며 '투자 귀재'로 꼽히는 존 리 메리츠자산운용 대표는 지난 18일 매일경제신문과 인터뷰하고 이같이 말하며 "요즘 화장품 기업 주가가 빠질 때마다 더 사모으고 있다"고 밝혔다.
대부분의 증권 전문가가 한국의 사드 배치에 대한 중국의 무역보복이 날로 거세지면서 대표적인 피해 종목으로 '화장품주'를 꼽으며 투자 유의를 촉구하고 있는 점을 고려하면 존 리 대표의 화장품주 추가 매수는 역발상이다.
존 리 대표는 "지난해 LG생활건강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는데도 최근 증시에서는 사드 피해주라며 주가가 급락한다"며 "바로 이렇게 본질 가치와 무관하게 주가가 떨어질 때가 매수 기회"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중국 여성들이 한번 '코리아뷰티'를 맛본 이상 중국의 질 낮은제품에 만족하지 못할 것"이라며 "브랜드 가치가 확실한 화장품주에 투자하면 상승기에 반드시 이익을 안겨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난 30년간 국내 주식시장을 지켜봐왔던 존 리 대표는 지금도 '싸니까 더 산다'는 원칙을 굳게 지키고 있다.

2. DSR제강 +9.33% 강세 : 중국 철강사 구조조정 기대감에 철강주 동반 강세.
올해 중국의 철광업계 구조조정과 철강가격 인상 등으로 영업환경이 개선될 것이라는 증권가의 분석이 주가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풀이된다.  
한유건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보고서를 통해 "중국이 공급 과잉 및 환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중소철강사들에 대한 구조조정을 실시한다"고분석했다.  
앞서 박현욱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원재료 가격 상승으로 포스코는 1분기부터 t당 10만~12만원 가격 인상을 추진할 예정이어서 투자 심리 개선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현대제철에 대해서는 지난4분기 호실적이 예상되고, 저평가 된 PBR 수준의 재평가가 필요하다고 분석.
이와 관련, POSCO와 현대제철 등의 일부 철강 주요종목과 DSR제강, 한국특수형강 등의 중소형 철강주들이 상승 마감.

3. 대한전선 +4.15% (장중 13% 시세) 급등 : 중동서 총 6200만 달러 규모 초고압케이블 수주
동사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4,300만 달러규모의 380kV급 초고압케이블 프로젝트와 쿠웨이트에서 1,900만 달러 규모의 300kV급 초고압케이블 프로젝트를 각각 수주했다고 밝힘.
이에 대해 동사는 “저유가로 인한 중동 지역의 정세 불안, 예산 축소로 각종 프로젝트가 지연 혹은 취소되는 상황에서 거둔 성과”라며 “기술 지원을 차별화하고 영업 네트워크를 강화해 수주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힘.

< 코스닥 >
1. CJ E&M +10.80% 급등 : 리니지2 : 레볼루션 흥행에 엔씨소프트와 동반 급등세 기록.
넷마블의 RPG(롤플레잉게임) '리니지2: 레볼루션' 흥행으로 최대 수혜주로 꼽히는 엔씨소프트와 CJ E&M이 19일 동반 강세를 보였다.
'리니지2' 지적재산권(IP)을 보유한 엔씨소프트는 52주 신고가를 경신하며 30만원대에 재진입했고 넷마블의 모회사인 CJ E&M은 10%대 상승률을 기록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엔씨소프트[036570]는 전 거래일보다 4.71% 오른 30만원에 거래를 마쳤다.
엔씨소프트가 30만원대로 마친 것은 지난해 10월6일(30만5천원) 이후 3개월여 만이다.
코스닥 상장사 CJ E&M[130960]도 이날 장중내내 강세를 이어갔다. 장 막판 상승세를 더 몰아붙여 전날보다 10.80% 오른 8만7천200원에 종료했다.
이날 엔씨소프트와 CJ E&M 동반 강세는 모바일 게임사 넷마블이 지난달 출시한 '리니지2: 레볼루션의 발매 후 한 달간 매출이 국내 모바일 게임 사상 최대 규모인 2천60억원에 달했다고 전날 발표한 데 힘입었다.
엔씨소프트는 지분 8.6%를 보유한 넷마블에 '리니지2'의 게임 IP를 빌려줘 로열티 수수료 확대도 예상된다. CJ E&M은 자회사인 넷마블의지분 27%를 보유하고 있다.
삼성증권은 '리니지2: 레볼루션'의 흥행으로 엔씨소프트의 로열티 매출이 급증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35만원에서 40만원으로 올렸다.
KTB투자증권은 CJ E&M이 자회사 넷마블 지분가치 상승으로 올해 120% 넘는 이익 증가가 예상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10만원에서 12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IBK투자증권 역시 올해 봄 코스피 상장을 앞둔 넷마블이 리니지 2의 글로벌 출시 등 다방면으로 성장요인을 갖췄다며 CJ E&M과 엔씨소프트를 인터넷ㆍ게임 업종 최대 수혜주로 꼽았다.

2. 오성엘에스티 상한가 : 워크아웃 졸업 기대감
오는 25일 유상증자 납입으로 워크아웃 졸업이 기대되는 오성엘에스티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올초 1100원대에 거래되던 오성엘에스티는 최근 매수세가 몰리면서 보름새 50% 가량 상승했다.  
이같은 흐름은 오는 25일 유증 납일을 통한 워크아웃 졸업과 기대감이 반영된것으로 보인다.  
오성엘에스티는 이달 25일 300억원 유상증자 납입이 예정돼 있다.
오성엘에스티는 지난 11월 임시주총을 통해 바이오와 전기차 등 16개의 사업목적을 추가했고 오성엘에스티 최대주주인 에스맥 조경숙 대표이사 등 3인이 오성엘에스티신임 사내이사로 선임됐다.

< 상한가 >
오성엘에스티 1 워크아웃 졸업 기대감에 상한가
동부건설우, 현대건설우, 삼성중공우 상한가 마감.

< 하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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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팬더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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