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 2017.01.18_수(전일) 특징주, 상하한가 정리 ㅡ

< 코스피 >
1. 에스엘 +7.05% 강세 마감 : 현대차그룹 북미 투자 발표 소식 , 수혜 기대감
전일 현대차그룹은 언론을 통해 2021년까지 5년간 미국에 31억달러 규모의 투자를 진행하겠다고 발표. 친환경차와 자율주행차 등 미래 신기술 관련 연구개발(R&D)과 기존 생산시설의 환경개선, 신차종 생산 등에 전체 투자금의30~40% 가량을 쓸 예정이라고 밝힘.
증권 업계에서는 미국 공장 증설 시 기존 미국 진출 부품업체들의 수혜가 예상된다고 판단.
이 같은 소식에 현대위아도 5% 넘는 상승 마감 그외 현대차, 기아차 등 자동차대표주와 에스엘, 현대위아, 평화정공, 화신 등 일부 자동차부품 관련주들의 주가가 상승 마감.

2. CJ CGV +7.55% 급등 : 한/중 기대작 개봉 기대감, 증권사 호평 영향
CJ CGV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올해 상반기 기대작들인 ‘더킹’과 ‘공조’가 동시 개봉한 기대감이 반영되는 것으로 보인다.  
이날 국내에서 ‘더킹’과 ‘공조’가 함께 개봉했으며 ‘더킹’은 오전 7시 기준으로 36.7%의 예매율로 1위, ‘공조’는 19.1%로 2위였다. 
‘더킹’은 대표적인 미남 배우인 정우성과 조인성이 함께 출연해 일찌감치 화제를 모았다. 권력을 쥐고 폼나게 살고 싶었던 태수(조인성)가대한민국을 좌지우지하는 권력 설계자 강식(정우성)을 만나 ‘세상의 왕’이 되려는 내용이다.  
‘공조’ 역시 현빈과 유해진의 만남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남한으로 숨어든 북한 범죄 조직을 잡기 위해 남북 최초의 공조수사가 시작되고 임무를 완수해야 하는 특수부대 북한형사(현빈)와 임무를 막아야 하는 생계형 남한형사(유해진)의 팀플레이를 그린 영화다.  
신영증권은 CJ CGV에 대해 “장기 펀더멘털 개선은 물론 단기 주가 상승 모멘텀도 대단히 양호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더킹’은 1분기에 가장 유력한 기대작 중 하나”라고 했다.  
춘절 시즌 중국 영향 라인업에 대한 기대도 있다. 신영증권은 “중국 영화시장은 성룡의 ‘쿵후요가(功夫瑜伽)’와 더불어 ‘서유복요편(西遊伏妖篇)’이 최대 기대작”이라며 “이 영화의 전편에 해당하는 ‘서유항마편(西遊降魔篇)’은 2013년 중국 박스오피스 1위 작품으로 당시 12억5000위안의 흥행 수익을 올린 바 있다. 그간 박스오피스가 2배 이상 늘어난 점에 비춰볼 때 전편을 능가하는 흥행수익도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3. 이노션 +5.87% 강세 마감 : 벨류에이션 매력 부각 , 증권사 호평
한화투자증권은 이노션에 대해 부정적 이슈가 주가에 상당 부문 반영됐다며 저평가 상태라고 판단했다. 목표주가는 8만5000원으로 내렸지만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김소혜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18일 "주력 고객사의 판매량 부진과 미디어 업종에 대한 투자심리 악화가 주가에 부정적 영향을 미쳤다"며 이 같이 설명했다.
이노션의 지난해 4분기 국내 매출은 정치 상황의 영향을 받았다. 불확실성이 확대되면서 광고주들이 보수적으로 광고를 집행하자 성수기 효과가 제한됐다. 이에 이노션의 4분기 매출총이익은 1082억원, 영업이익은 367억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소폭 밑돌 전망이다.
김 연구원은 이노션의 올해 실적에 대해선 매출은 전년 대비 9.2% 늘어난 4154억원, 영업이익은 15.7% 증가한 1211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고객사의 프리미엄, 친환경 차 출시에 따른 공격적 마케팅이 예상된다"며 "미국 자회사인 캔버스도 외형을 확대하고 수익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 코스닥 >
1. 아이씨디 +7.14% 강세 마감 : 中 OLED 투자 수혜 기대감에 관련주 반등흐름
증권업계에 따르면, 애플이 2017년 하반기 스마트폰에 유기발광 다이오드(OLED)를 도입할 예정인 가운데 중국 업체들도 대규모 OLED 투자에 나설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신한금융투자는 최근 중국 스마트폰 시장 1∼3위 업체인 오포(Oppo), 비보(Vivo), 화웨이(Huawei)를 중심으로 OLED 도입이 확대되면서 2016년 OLED 패널 출하량이 전년대비 큰 폭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 아울러 중국 업체들을 중심으로 한 패널 업체들의 발주 모멘텀은 최소 2017년까지 유효할 것이라고 분석.
이 같은 소식에 아이씨디, 제이스텍, AP시스템 등 OLED 관련주들의 주가가 상승 마감

2. 이녹스 +11.16% 급등 : 증권사 호평, PCB 관련주도 일부종목 강세 모습
삼성증권은 16일 이녹스(088390)에 대해 장기적 이익성장 사이클의 초입 단계에 진입한 것으로 보인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3000원을 신규로 제시했다.  
이종욱 삼성증권 연구원은 “최근 주가 급등에도 불구하고 매수로 추천한다”며 “이는 2년여에 걸친 장기적인 이익 성장 사이클의 초입 단계로 판단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이번 성장 사이클은 지난해부터 이어진 반도체와 OLED 고객사의 대규모 증설 이후 시작됐으며 삼성전자에 편중됐던 이전 사이클보다 더 높은 가치 평가가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이녹스가 지난 2012~2014년 성장 사이클 이후 작년까지 이익이 감소했던 것은 단일 매출처(삼성전자)에 따른 리스크 발현 때문인데 이번 매출 성장 사이클에서는 어플리케이션, 제품, 고객이 모두 다변화돼 있어 이익 안정성에 대한 가치평가가 높아질 것이라는 설명이다.  그는 또 “기업분할 이후 적자 자회사로 인한 디스카운트 요인이 해소돼 재평가가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 상한가 >
에스아이티글로벌, 우전, 코리아01호 상한가 마감

< 하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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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팬더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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