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 2017.01.17_화(전일) 특징주, 상하한가 정리 ㅡ

< 코스피 >
1. OCI  +8.83% 급등 : 폴리실리콘 가격 반등 기대감에 태양광주 동반 강세
미래에셋대우는 중국발 수요 회복으로 상반기 폴리실리콘 가격의 상승이 예상된다고 밝힘. 이는 모듈 가격이 전년 6월 말 대비 30% 가까이 하락해 발전 프로젝트 원가가 하락한 반면 17년에도 6월30일자로 보조금을 13~19% 떨어뜨릴 예정이어서 그 전에 설치 수요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밝힘.
박연주 미래에셋대우 연구원은 "올해 폴리실리콘 가격이 반등하고 있다"며 "폴리실리콘 가격이 1달러 오르면 OCI의 연간 영업이익은 600억원 개선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폴리실리콘 가격 회복 시 실적 개선 폭이 큰 OCI에 좋은 매수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응주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한화케미칼의 태양광 부문 자회사인 한화큐셀이 최근 미국 발전업체 넥스트에라(NextEra)로부터 대규모수주를 받아 태양광 부문의 실적 악화 우려가 완화했다"며 "이 종목의 저평가 매력이 부각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와 관련 금일 OCI, 한화케미칼, 신성솔라에너지 등 태양광에너지 관련주들이 상승 마감.

2. 미래에셋대우 +5.58% 강세 : 증시 상승 기대감 , 증권주 동반 강세
최근 삼성전자가 역사적 신고가를 경신하는 등 코스피지수가 양호한 흐름을 보이면서 장기간 지속된코스피의 박스권 탈출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음.
아울러 올해 4월 초대형 IB육성방안 도입에 따른 대형증권사의 성장 기대감과 중장기적인 금융당국의 규제완화 기대감, 지난해 증권업종 전반의 주가하락에 따른 밸류에이션 매력 부각 등도 증권주에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음.
미래에셋대우, NH투자증권, 유안타증권, 키움증권, KTB투자증권 등 증권주 전반적으로 강세 마감.

< 코스닥 >
1. 코스메카코리아 +8.87% 강세 : 증권사호평, 국내외 증설 따른 실적개선 기대감
코스메카코리아는 지난해 10월28일에 상장한 화장품 ODM/OEM 전문 기업이다. 국내외 600여개의 고객사 확보하고 있고, 대표적 제품으로 미샤시그니처 비비크림, 토니모리 비씨데이션, 구달 톤업크림 등이 있다.  
전체 매출 중 수출비중은 상반기 기준 28%였다. 글로벌 명품 브랜드 화장품사들로 부터 품질검사를 최고 수준으로 통과했으며 현재 샤넬과의 품질검사가 진행 중이다.  
케이프투자증권 강수민 연구원은 17일 “거래 물량이 크고 지속성이 좋은 글로벌사들의 특성상 점차 글로벌향 매출 증가하며 실적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또 “글로벌 화장품사의 러브콜을 받게 된 가장 큰 요인은 우수한 제품력에 있으며, R&D에 집중하는 회사로 최신 설비에 대부분의 공정이 자동화되어 있는 모습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현재 코스메카코리아는 기존 공장 옆에 신공장 착공을 예정 중이며, 중국 증설까지 완료되면 기존 생산 시설의 3배 규모로 증가할 것으로 추정된다.  
강 연구원은 “올해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전년대비 40%대의 성장이 기대된다”며 “코스맥스, 한국콜마와 비교해 밸류에이션 매력도 높다”고 밝혔다.

2. KG모빌리언스 -13.41% 급락 : 대규모 유상증자 소식
약 624억원 규모 유상증자를 결정한 KG모빌리언스가 17일 주식가치 희석 우려에 급락마감.  
전날 KG모빌리언스는 공시를 통해 약 624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발행되는 신주의 수는 900만주이며 발행 예정가는 6940원이다.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서 유입된 자금을 전액 결제사업확대에 사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KG모빌리언스의 주요사업인 ‘휴대폰결제 PG서비스’는 고객이 휴대폰요금 납부방식을 통한 결제 후 고객 납부 전 온라인 쇼핑몰 등의 가맹점에 먼저 결제금액을 정산해 주는 선정산구조로, 이에 발맞춰 선정산자금을 미리 확보한 후 온라인 쇼핑시장에서 수익구조를 극대화하겠다는 전략이다.

3. 웰크론강원 상한가 : 역대 최대 수주 잔고 분석 – 유화
유화증권은 웰크론강원에 대해 올해는 유가 상승에 따라 업황이 바닥을 지나 턴어라운드 구간에 접어드는 시점이라며, 특히 이란에 대한 경제 제재 완화로 인한 수혜가 기대된다고 호평.
전날 유화증권이 분석한 웰크론강원의 올해 이월 수주잔고는 역대 최대인 1,096억원이다. 이중 70% 이상이 연내 인식될 예정이다. 올해 신규 수주는 800억원대로 예상했다. 홍종모 유화증권 연구원은  “웰크론강원이 공급하는 황회수설비는 이란 가스전과 유전 개발에 필수적”이라며 “관련 레퍼런스도 갖고 있다는 점을 고려할 때 이란의 플랜트 투자가 본격화 될 시 수혜로 이어질 것”라고 전망했다.
이와 관련 웰크론강원이 상한가로 마감했으며, 웰크론한텍, 웰크론도 급등세로 마감

4. 오성엘에스티 +7.75% 급등 : 신소재 사업추진 , 25일 300억 유증 납입 기대감
오성엘에스티는 오는 25일, 300억 원의 유상증자 납입을 앞두고 있다. 이 회사는 최근 신소재 사업 추진을 위해 익산 사업장에 100억 원 규모의 신규투자를 집행한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LCD용 기능성 광학필름 등 신소재 분야를 미래 수종사업으로 육성할 계획이며 수주 대응을 위해 생산능력을 확충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투자가 완료되면 생산능력이 2배로 확대되고 외산 의존 소재를 전량 국산화함으로써 연매출 500억 원대 진입이 가능할 것으로 회사 측은 전망하고 있다. 오성엘에스티가 추진하는 신소재 분야는 10% 이상의 영업이익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성엘에스티는 반도체 장비분야 침체로 2013년 워크아웃에 들어갔다. 하지만 지난해 에스맥에 인수됐고 에스맥 주도로 100억 원의 유상증자에 성공했다. 에스맥컨소시엄을 대상으로 하는 300억 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 납입은 이달 25일로 예정돼 있다.

< 상한가 >
웰크론강원 1 역대 최대 수주 잔고 분석에 상한가
그외 세기상사, 태원물산 상한가 마감
< 하한가 >
코리아 01 – 04호  하한가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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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팬더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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