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2.22_(전일) 특징주, 상하한가 정리 ㅡ

 

< 코스피 >

1. 동양물산 상한가 : 반기문 대선주자 지지도 1위 탈환 소식

22일 주식시장에서는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8주 만에 차기 대선주자 지지율 1위를 탈환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오면서 관련 테마주가 동반 급등.   

동양물산은 이날 29.05%(860) 오른 3820원을 기록했다. 동양물산은 김희용 회장이 운정재단 이사로 활동하면서 반기문 테마주에 편입된 것으로 보인다. 운정재단은 반 총장과 각별한 사이이자 충청권을 대표하는 정치인인 김종필 전 총리를 기념하기 위해 만든 재단이다.   

반 총장의 동생인 반기호씨가 사외이사직을 맡고 있어 반기문 테마주로 분류되는 광림은 4.89%(370) 오른 7940원을 기록했다.  이밖에 씨씨에스(+1.52%), 일야(+4.10%), 지엔코(+1.72%), 큐로홀딩스(+0.34%) 등도 상승세를 보였다.   

이날 여론조사업체 리얼미터는 반기문 총장이 전주대비 2.6%포인트 오른 23.1%를 기록해 8주만에 대선주자 지지율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한편 반기문 총장은 지난 20일 미국에서 고별회견을 통해대한민국 발전에 도움이 된다면 제 한 몸 불사르겠다며 사실상 대선 출마를 선언한 바 있다.

 

2. 진흥기업 +10.44% (장중 22% 시세) 급등 : 최대주주,채권단 대상 감자 적용 결정

진흥기업(002780)이 최대주주와 채권단을 대상으로 약 47%의 비율로 무상감자를 실시한다는 소식에 강세다. 일반주주는 감자에서 제외되면서 주주가치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회사는 이날 최대주주와 채권단의 기명식 보통주 2주를 동일한 액면주식 1주로 무상 병합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자사주를 포함한 소액주주와 우선주는 감자대상에서 제외된다. 감자 전 발행주식수는 총 152562189주로 감자 후에는 80872381주로 줄어들게 된다. 자본금은 약 7685700만원에서 4101200만원으로 감소한다.

 

< 코스닥 >

1. 티에스인베스트먼트 상한가 : 벤쳐캐피탈업체들 동반 강세

16년만에 국내 증시에 상장된 벤처캐피탈업체들이 4~6일만에 공모가의 2배를 훌쩍 넘기며 고공행진하고 있다. 저금리·저성장 시대에 개인투자자들이 수백배의 투자수익을 기대하는 벤처캐피탈을 통해 스타트업에 간접투자 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2012년 설립한 DSC인베스트먼트는 창업 초기 기업 투자전문 VC. 4년 만에 운용자산 2500억원을 돌파하며 급성장했다. 전날에는 580억원 규모의 DSC유망서비스산업펀드를 결성했다고 공시하기도 했다. 보건의료, 관광, 콘텐츠, 교육, 물류, 소프트웨어 등 유망서비스 산업에 투자하는 펀드로 조합존속기간은 8년이다. 420억원 규모 DSC Follow-on 성장사다리펀드도 조성한다고 전했다.   

티에스인베스트먼트는 2008년 설립됐으며 인수합병(M&A)과 세컨더리 펀드에 특화된 핵심 운용인력을 갖췄다. M&A 목적 조합결성누계액은 1713억원으로 업계 1위다. 상장 후 스타트업 초기 자본 투자 등으로 저변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날 코스닥시장에 상장된 7개의 VC 중 제미니투자를 제외하고 동반 강세를 나타냈다.

SBI인베스트먼트와 우리기술투자가 6~7%대 강세 기록

 

2. 한일네트웍스 +11.25% (장중 25% 시세) 급등 : 비트코인 가격 800달러 돌파 소식

언론에 따르면, 미국 달러 강세 여파로 가상화폐인 비트코인 가격이 20141월 이후 약 3년 만에 800달러를 돌파한 것으로 알려짐. 21(현지시간) 비트코인 가격은 822달러까지 올랐으며, 중국인들의 수요가 급증한 데 따른 것으로 알려짐.

이 같은 소식에 한일네트웍스와 이트론이 급등한 것을 비롯해, 매커스, 제이씨현시스템 등 비트코인 관련주들의 주가가 상승 마감.

 

3. 오가닉티코스메틱 +9.59% (장중 18% 급등) : 중국 영유아화장품시장 성장 전망

오가닉티코스메틱이 중국 영유아화장품 시장 성장에 대한 수혜가 기대된다는 분석에 급등세다.  SK증권은 이날 오가닉티코스메틱이 영유아 화장품 시장 성장 수혜를 입을 것으로 분석했다.   

이지훈 SK증권 연구원은  "중국 영유아 화장품 시장 성장에 따른 수혜가 이어지고 있다" "중국 1인당 가처분 소득과 신생아수 증가, 로컬브랜드 선호도 개선 등 수요를 견인한 요인들이 풍부하다"고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영아, 임산부 전용 신제품 출시효과도 기대되는 부분"이라며 "설비투자 확대에 따른 생산능력은 현재 14000톤에서 내년에는 76000톤까지 확대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 상한가 >

동양물산 1 일부반기문 관련주 급등 속 상한가

티에스인베스트먼트 1 내년 500억원 규모 투자 계획 소식에 상한가

 

< 하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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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팬더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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