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 2016.12.20_화(전일) 특징주, 상하한가 정리 ㅡ

< 코스피 >
1. 두산중공업 +5.93% 강세 : 1조규모 사우디 공사 수주, 증권사 호평
동부증권은 두산중공업에 대해 올해 4분기에만 6조원 이상의 신규수주를 달성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3000원을 유지했다.
김홍균 동부증권 연구원은 "두산중공업은 올해 9월말까지 신규수주로 2조9000억원을 인식해 다소 저조한 실적을 보였으나, 10월 필리핀 CFB보일러와 아번 사우디 복합화력발전소 수주로 총 2조원을 추가했다"며 "연말까지 인도에서 Obra C와 Jawaharpur EPC 프로젝트들을 총 2조4000억원에 수주 인식할 가능성도 높다. 기타 작은 규모 수주건들까지 합산하면 올해 신규수주는 9조원 이상으로 전망된다"고 설명.
두산중공업은 전날 1조530억원 규모의 사우디 복합화력발전소 EPC 프로젝트 수주를 공시했다. 파드힐리 지역에 전력•증기•담수를 공급하는 설비를 설계부터 시공까지 담당하는 건으로, 프랑스의 에너지전문기업인 '엔지'와 컨소시엄으로 프로젝트를 수행해 2019년 11월말까지 프로젝트를 완료할 예정이다.

2. 삼성전자 +0.95% (종가 181만2천원) 강세 지속 : 52주 신고가 :
삼성전자[005930] 주가가 20일 사흘째 사상 최고가 기록을 갈아치우며 180만원대에 진입했다. 장중 182만원까지 올라 장중 기준 사상 최고가 기록도 새로 썼다.
삼성전자 주가는 지난달 29일 지주회사 전환, 주주가치 제고 방안을 발표한 이후 탄력이 붙었다. 지배구조 개선 방향을 한층 명확히 하고 올해 총배당 규모를 4조원 규모로 확대하겠다는 약속이 시장에서 긍정적 평가를 받고 있기 때문이다.
갤럭시노트7 발화 사태가 반영된 올 3분기의 실적 충격을 딛고 4분기에는 반도체 사업 호황 등으로 8조원대 영업이익을 올릴 것이라는 전망도 주가를 끌어올리고 있다.
박유악 키움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의 4분기 영업이익은 8조5천억원으로 기대치를 상회할 전망"이라며 "반도체 실적 호조와 스마트폰ㆍ디스플레이ㆍ가전 사업 부문의 원가절감 효과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현재 이베스트투자증권이 230만원으로 가장 높은 목표주가를 제시해 놓은 가운데 신한금융투자(220만원), 한화투자증권[003530]ㆍ유진투자증권ㆍ미래에셋증권(210만원), 대신증권(208만원), 현대증권(205만원) 등이 200만원대 주가를 전망하고 있다.

< 코스닥 >
1. 에이티젠 +6.20% (장중 17% 시세) 상승 : 러시아 등 CIS지역에 NK뷰키트 수출
에이티젠(182400)이 단일 의료기기로는 최대 규모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변동성 확대, 전일 시간외에서 상한가 기록하며 시초가부터 강세 출발.
회사는 전날 장 종료 후 디씨티바이오젠(DCT BIOGEN)과 러시아를 포함한 독립국가연합(CIS) 지역 NK뷰키트 독점 공급권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금액은 8억2300만달러(약 9739억원) 규모로 8월 인도네시아에서 달성한 최대 규모 수출 계약을 자체 경신했다.
에이티젠이 독자개발한 NK뷰키트는 몸속의 여러가지 암과 바이러스를 공격하는 면역세포인 자연살해세포(natural killer cell)의 공격력을 측정해 암 발병을 예방하는데 유용한 검사장비다.  
회사 측은 “이번 계약은 지난 8월 인도네시아에서 달성한 단일 의료기기 사상 국내 최대 규모였던 3억5000만달러 규모의 수출 계약을 4개월만에 자체 경신한 것이다”면서 “대만, 인도네시아, 카자흐스탄 등을 포함해 올해 체결한 수출 계약 규모는 1조5239억원에 달한다”고 설명했다.  
박상우 에이티젠 대표는 "세계의 주요 경제공동체인 CIS지역에 대한 판매계약으로 NK뷰키트의 신뢰성이 강화되는 계기가 됐다”며 “내년부터는 해외는 물론 국내에서의 실적도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2. 나노 +12.50% (장중 23% 시세) 급등 : 중국 최악의 스모그 현상
중국이 최악의 스모그 현상을 겪으면서 국내에도 미세먼지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미세먼지 관련주들이 급등세 기록. 나노 최근 5거래일 강세 지속.
나노는 미세먼지와 스모그 주범인 질소산화물(NOx)을 질소와 수증기로 환원시키는 선택적 환원촉매(SCR) 전문기업이다.
나노, 디에이치피코리아, 오공 등 일부 황사/미세먼지 관련주들의 주가가 상승 마감.
중국 현지 언론에 따르면 현재 중국은 스모그가 심해지면서 최고 등급인 적색경보가 내려졌다. 수도 베이징(北京) 등 북부 지역이 휴교령, 고속도로 폐쇄 등 조치를 내리고 있다. 국내 기상청과 환경부는 이날 미세먼지는 ‘나쁨’ 수준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서풍을 타고 중국발 스모그가 유입되며 전국에 미세먼지 영향을 미친 결과다.

3. 마이크로컨텍솔 상한가 : 일부 반도체 부품주들 강세
지난주 수요일 삼성전자 평택 반도체라인(18라인) 장비 발주 기대감으로 상한가 기록했었던 마이크로컨텍솔이 3일 쉬어가는 모습 보이다 다시 상한가 기록.
이날 덕산하이메탈도 16% 상승, 에스에스컴텍이 20% 상승 마감.

< 상한가 >
마이크로컨텍솔 1 반도체 재료/부품 관련주 강세 속 상한가

< 하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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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팬더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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