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 2016.12.19_월(전일) 특징주, 상하한가 정리 ㅡ

< 코스피 >
1. 용평리조트 +3.66%, 호텔신라 -4.44% 등락 : 면세점 사업자 선정 결과에 희비
지난 17일 관세청은 보세판매장특허심사위원회를 열고 평창 알펜시아를 비롯해 서울, 부산 등 시내면세점 6곳 신규사업자를 발표함. 서울 시내 신규 사업자로는 현대백화점(무역센터점), 호텔롯데(월드타워점), 신세계(신세계DF, 센트럴시티점) 3곳이 선정 됨. 이에 따라 SK네트웍스 및 HDC신라는 면세점 사업권 확보에 실패함. 한편, 평창 알펜시아가 강원지역 시내면세점 신규 사업자로 선정 됨.
이와 관련 사업권 확보에 실패한 호텔신라가 하락 마감했으며, 사업권을 확보한 현대백화점, 롯데쇼핑, 신세계도 경쟁 심화우려감에 혼조세를 기록. 한편, 평창 알펜시아 선정에 따른 수혜 기대감에 용평리조트의 주가는 상승 마감.
이지영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면세 사업자 선정업체들의 주가 상승이 미미한 데 대해 "면세사업자가 계속 추가돼 경쟁 심화가 현실화되면서 면세 산업 전반에 대한 기대가 낮아졌다"고 분석했다.

2. 삼양식품 +7.48% 강세 : 라면가격 인상 최대 수혜주 분석
유화증권은 농심의 라면가격 인상 결정에 따라 동사, 오뚜기 등 후발업체 제품도 가격 인상이 예상되면서, 가격 인상 시 주요 제조사 중 라면 매출 비중이 가장 높은 동사가 최대 수혜를 얻을 것으로 전망.
홍종모 유화증권 연구원은 “3분기 기준 삼양식품의 라면 매출 비중은 86.7%이며 4분기에는 88.5%까지 높아질 것”이라며 “라면 가격 동반 인상 시 매출 증가분이 영업이익으로 반영되므로 삼양식품의 영업이익은 큰 폭으로 개선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특히 삼양식품은 불닭볶음면 시리즈 수출이 마케팅 추가 비용 지출 없이 이뤄지고 있어 매출 인상분은 바로 영업이익에 반영되는 효과가 있다는 설명이다.

< 코스닥 >
1. 한일사료 상한가 :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 관련 수혜주들 강세
한일사료(005860)가 조류 인플루엔자(AI) 반사효과에 급등세를 보였다.
소, 닭, 돼지용 배합 사료 제조•판매 업체인 한일사료는 국내에서 AI가 확산되며 닭고기 수요가 줄어드는 반면, 돼지고기 등 수입육에 대한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판단해 주가를 끌어올린 것으로 분석된다. 우성사료, 우리손에프앤지 등도 이날 주가 급등세 기록.
한일사료는 수입육 유통업체인 (주)케이미트를 100% 자회사로 보유.
정부는최근 AI가 확산됨에 따라 지난 15일 위기단계를 ‘경계’에서 ‘심각’으로 격상했다.
이날 수산주들도 3,4% 수준 상승폭 소폭 키우는 모습,

2. 미투온 +17.13% , 파티게임즈 +12.50% 급등 : 소셜카지노주 동반 강세
최근 더블유게임즈도 11월 24일 저점찍고 3주가까이 반등세 지속되는 모습.
미투온은 시간외에서 4시 20분경 CEO인터뷰 통해 “내년 3월 풀하우스카지노 중국버전 정식 론칭” 밝혀지면서 시간외 분위기 급격히 나빠진 모습. 미투온은 시간외에서 -5% 하락 보이며 마감. ( 12월 중국 론칭 예정이었던게 늦어진 부분 시장에서 실망감 반영)
모바일 게임 시장이 포화상태에다다른 가운데, 소셜카지노 업종이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오프라인 카지노 시장과 달리 사행성 규제에서 자유로운데다 스마트폰 등 접근 방법이 용이하기 때문이다
금융투자업계는 미투온의 주가급등 사유로 소셜카지노 시장의 고성장과 수익성에 집중했다. 소셜카지노는 국내에서 아직 생소한 업종이지만,전 세계적으로는 약 5조 원의 시장 규모와 8000만 명의 이용자를 확보한 인기 산업군이다.
게임업계는 내년 소셜게임 전체 매출 중 소셜카지노가 차지할 비중이 50%에 육박할 것으로 기대했다. 관련 기업들이 인수합병(M&A)을 통해 시장 진출을 선언하고 있어 시장 규모는 더 확대될 전망이다.

3. 보성파워텍 +11.18%, 지엔코 +7.31% 강세 : 반기문테마주 강세 지속
19일 발표한 차기대선주자 지지율조사에서 반총장이 20.5%로 전주보다 1.7% 상승. 그동안 국내 정치에 대한 말을 아끼던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연일 민감한 발언을 쏟아내고 있음. 임기 고별기자회견과 미국 외교협회 간담회에서 최순실 사태를 꼬집는 등 박근혜 대통령과 거리 두는 모습.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최순실 사태'와 박근혜 대통령 탄핵 상황 속의 한국을 '6ㆍ25전쟁을 제외한 최대 정치혼란'으로 규정했다.
특히 그는 "(한국) 국민은 '올바른 지배구조'(good governance)가 완전히 결핍된 것에 몹시 좌절하고 분노하고 있다"며 "국민은 국가의 리더십에 대한 믿음이 배반당했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박근혜 대통령의 아버지인 박정희 전 대통령의 통치와 비교하거나, 박 대통령이 자주 사용했던 '신뢰와 배신'의 용어를 등장시킨 것은 '박근혜 정부'에 대한 정면 비판으로 해석된다.

< 상한가 >
한일사료 1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에 대한 반사이익 기대감에 상한가
한국특수형강 1

< 하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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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팬더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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