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 2016.12.06_화(전일) 특징주, 상하한가 정리 ㅡ

< 코스피 >
1. 제일약품 +11.16% (전일도 11% 급등) 강세 : 비아그라 유통 기대감
최근 청와대 의약품 구매 목록으로 확인된 발기부전치료제 ‘비아그라’(성분명 실데나필)의 판매사가 안국약품에서 제일약품으로 변경되면서 발기부전치료제 대명사의 명성을 되찾을지 주목되고 있다. 제약업계에 따르면 오는 12월부터 화이자의 비아그라의 유통은 제일약품이 맡게 된다.
기존 안국약품은 지난 2014년 3월 화이자와 코프로모션 계약을 체결하고 비아그라를 의원급 의료기관에 공급해 왔다. 안국약품 관계자는 “화이자와 코프로모션 계약 기간이 종료되면서 재계약을 연장하지 않기로 양사가 합의했다”며 “안국약품으로서는 비아그라의 경쟁제품인 시알리스의 복제약 등을 갖고 있는 상황에서 두 제품을 모두 판매한다는 것이 맞지 않는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비아그라는 ‘발기부전치료제’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대표적인 제품이다. 하지만 지난 2012년 특허만료 이후 매출이 급감했다. 특허 만료 전 비아그라의 분기 매출은 100억원에 달했다. 하지만 만료 후에는 그 기세가 확 꺾였다. IMS 헬스데이터 자료에 따르면 올 3분기까지 비아그라의 매출액은 79억원 머물고 있다.
이는 만료와 동시에 쏟아져 나온 수십개의 복제약과 경쟁제품들의 도약 때문이다. 비아그라는 특허 만료 후 제네릭인 한미약품의 ‘팔팔’에 1위 자리를 내줬다.
비아그라는 가격 경쟁력을 갖춘 복제약의 공세에 기존 발기부전치료제 왕좌 자리를 내주게 됐다. 하지만 이번에 비아그라 유통을 맡게 될 제일약품은 어느 제약사 못지 않게 확고한 영업망을 갖춘 제약사라는 면에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 코스닥 >
1. 세종텔레콤 상한가 : 중국 ZTE와 고속회선 구축 소식
이날 세종텔레콤은 중국 기업인 ZTE와 연계해 국내진출 해외통신사업자에게 고속회선 서비스를 내년 1월부터 제공한다고 밝히면서 상한가로 직행했다.
이번에 도입하는 ZTE의 차세대 장비 POTN(Packet Optical Transport Network)은 광•회선•패킷 등 데이터 전송에 사용되는 전송망을 하나로 통합한 차세대 통신망 장비로, 동사는 POTN으로 100Gbps 속도의 고속회선을 구축해 기업고객과 국내에 진출한 해외통신사업자에게 제공할 계획임.

2. 능률교육 상한가 : 교육주 동반 급등세 , 이재명 관련주로 부각?
교육관련테마 강세 , 이날 메가엠디도 +15.70% 급등마감, 이퓨쳐, 와이비엠넷, 디지털대성 등 장중 변동성 키우며 강세.
최근 이재명 정책주들 강세 지속. 순환매 도는 중.
무상 교복 관련주, 무상 급식 관련주에 이어 무상 교육 관련주까지 부각되는 상황.

3. 신라젠 -4.81% 약세 마감 : 신규상장 첫날, 유통가능물량 부담감
6일 코스닥시장에서 신라젠은 시초가(1만3,500원) 대비 4.81% 내린 1만2,8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공모가 1만5,000원과 비교해서는 15% 가까이 낮다.
2006년 설립된 신라젠은 항암 바이러스 면역치료제 ‘펙사벡’ 등을 개발•생산하고 있는 바이오 벤처기업이다. 상장 전 시가총액이 1조원에 달하며 장외시장의 삼성바이오로직스로 불리기도 했다. 신라젠은 역대 최고 등급의 기술성 평가를 받으면서 시장의 주목을 끌었지만 적자기업이라는 이유로 고평가 논란에 휩싸였다.
우창희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신라젠이 개발 중인 항암 치료제 펙사벡은 정상세포에 피해를 주지 않으면서 암세포만을 선택적으로 공격하는 등 항암효과가 우수하다”며 “다만 수요예측에 참여한 기관의 보호예수가 없고 전환사채(CB)와 신주인수권부사채(BW), 스톡옵션 등을 합해 총 958만주의 잠재적 대기물량이 존재하는 점도 유의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4. NHN한국사이버결제 -22.68% 급락 : 소수계좌 거래집중
2시 15분경부터 하락 시작해 장막판까지 물량 쏟는 모습.
장마감후 소수계좌 거래집중 종목 공시, 3일간5개지점(10개계좌) 관여율 49.87%
시간외에서도 -4.44% 하락 마감하며 약세 지속.
(루머중에는 신용담보비율때문에 선제적 대응이라는 얘기가 있음)

5. 이에스브이 +11.56% 강세 : 드론산업 육성 기대감
산업통상자원부는 드론을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향후 3년간 2,000억원 이상의 공공수요 시장을 창출하고, 민관합동으로 5,000억원의 자금을 집중 투입 결정.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이날 대전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서 열린 ‘무인기산업 간담회’에서 산•학•연 및 유관기관 전문가들과 함께 무인기 산업 발전방안을 논의
이와 관련 이에스브이, 기산텔레콤, 퍼스텍 등의 드론(Drone) 관련주들이 상승 마감.

< 상한가 >
세종텔레콤 1 중국 ZTE와 고속회선 구축 소식에 상한가
능률교육 1 교육/온라인 교육주 강세 속 상한가
아이에스이커머스 1

< 하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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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팬더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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