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1.11_(전일) 특징주, 상하한가 정리 ㅡ

 

 

< 코스피 >

1. 신한지주 +3.64% 강세 : 트럼프 금융 규제 완화 기대감에 52주 신고가 경신

대통령 선거에서는 공화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가 당선된 가운데, 트럼프의 주요 정책인 은행산업 규제 완화 정책과 재정지출이 확대될 것이란 기대감이 커지고 있음. 특히, 금융 위기 재발을 막기 위해 도입된 도드-프랭크 법안이 폐기 수순에 들어갈 것으로 전망됨. 이에 밤사이 뉴욕증시에서 금융주들이 동반 강세를 기록.

이 같은 소식에 BNK금융지주, 신한지주, 우리은행 등 은행주와 KB손해보험, 한화생명, 동양생명, 미래에셋생명 등 손해/생명보험 관련주가 동반 상승 마감. 한편, 한화생명은 3분기 호실적을 발표한 점도 호재로 작용.


 

2. NAVER -5.71% 급락 : 기술주 약세 영향, 동조화 흐름

밤사이 뉴욕증시에서 알파벳, 애플, 페이스북 등 대형 기술주들이 약세를 기록. 이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후보 시절 "IT기업들이 높은 가격에 주식을 발행하고 있다"고 발언한 점이 부각되며 IT주가 조정을 받고 있는 것으로 풀이되고 있음.

이 같은 소식에 금일 국내증시에서도 삼성전자, 삼성에스디에스, SK하이닉스, LG전자 등 IT대표주들과 NAVER, 카카오 등 인터넷 대표주들이 동반 하락 마감.

 


3. 삼성바이오로직스 (장중 상한가 터치) +12.15% 급등 : MSCI, FTSE 조기 편입 확정

올해 하반기 기업공개(IPO) 시장의 최대어로 꼽힌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가 상장 이틀째인 11일에도 급등세를 이어갔다. 공모가(136천원) 18.8%가량 웃도는 수준이다.  시가총액도 106856억원으로 불어나 유가증권시장 내 시가총액 순위 24(우선주 제외)에 자리했다.

이날 삼성바이오로직스 주가를 밀어 올린 것은 글로벌 지수 조기 편입 소식이었다.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파이낸셜타임스 스톡익스체인지(FTSE)와 모건스탠리 캐피털 인터내셔널(MSCI) 글로벌 지수에오는 1117일과 121일 각각 조기 편입될 예정이다.

MSCI FTSE 지수는 글로벌 연기금과 펀드가 투자 기준으로 삼고 있다. 따라서 이 지수 구성 종목에 편입되면 연기금과 펀드가 비율만큼사야 한다.

김동영 삼성증권 연구원은 "과거 조기 편입 케이스에 비춰 추정하면 FTSE 편입 하루 전에는 350억원, MSCI 편입 하루 전에는 1200억원규모의 외국인 순매수가 각각 삼성바이오로직스에 유입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4. 대우건설 (장중 15% 시세분출) +0.30% 상승 : 트럼프와 옛 인연 부각

'트럼프 효과' 덕분에 대우건설이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대우건설은 11일 오전 유가증권시장 개장 직후 전 거래일보다 15.33% 오른 7600원에 거래되며 최근 52주간 거래가와 비교해 가장 높은 가격을 기록했다.

이 같은 현상은 무엇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자와 대우건설의 옛 인연이 알려졌기 때문이다. 대우건설은 뉴욕 맨해튼 트럼프월드타워 시공에 참여하면서 트럼프와 처음 인연을 맺었다. 이후 대우건설은 국내 7곳에서 '트럼프'란 브랜드로 주상복합아파트를 지었다. 대우건설은 회사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미국 법인을 유지했기 때문에 국내 다른 건설사보다 유리한 위치에 있다는 분석이다.

지난 9(현지시간) 미국 대통령 당선자로 뽑힌 트럼프는 인프라 투자 확대를 통해 고용인력 확대와 경기부양을 일으키겠다는 공약을 당선 소감에서 재차 강조했다.

최근 이와 관련 두산그룹주도 수혜기대감에 연일 강세.

증권가에서는 트럼프의 인프라 집행공약 덕분에 두산밥캣이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채광식 하이투자 연구원은 "트럼프가 무려 5000억달러의 인프라 투자 공약을 내걸었다"면서 "북미에서 60% 이상 매출을 올리는 두산밥캣에 호재로 작용할 것이며, 두산밥캣 지분 59.4% 보유중인 두산인프라코어도 수혜를 입을 것"이라고 전망.

 


< 코스닥 >

1. 다원시스 (장중 27% 시세) +14.81% 급등마감 : OLED 시장 진출 기대감

전력전자산업 전문 업체이자 코스닥 상장사 다원시스가 새로운 증착 장비 기술을 통해 유기발광 다이오드(OLED) 시장에 진출한다.

다원시스의 신기술은 JIES 기술로 OLED를 증착하는 데 있어 줄(Joule) 가열 방식을 통해 기존에 비해 저렴하고 반복성이 우수한 신개념 증착법이다. 다원시스는 지난 2003년부터 약 150억원을 투자해 JIES 기술을 개발해왔다. 이를 통해 국내에 JIES 기술 관련 특허가 39건 등록됐으며, 해외에는 8건이 등록됐다.

이 상무는 “2017년 협력업체의 연구개발(R&D) 장비에 JIES 프로세스가 적용이 예정돼 있는 등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수주할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이어또 다른 업체와 기술소개 및 공동개발 제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박선순 대표는 “2010년 상장 후 지금까지 체력과 기술을 다지는 기간이었다면 앞으로는 미래 발전적인 사업을 본격적으로 전개하는 단계가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상한가 >

중국원양자원  1  805억원 규모 유상증자 납입 완료 소식에 상한가


< 하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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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팬더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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