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0.11_(전일) 특징주, 상하한가 정리 ㅡ

 


< 코스피 >

1. 삼성전자 -8.04% 급락 : 갤럭시노트 7 생산 전면 중단, 결국 단종 결정

삼성전자가 발화 논란이 일던갤럭시노트7’ 생산이 전면 중단됐다. 올 하반기를 책임질 야심작 갤럭시노트7은 잇따른 발화 논란을 극복하지 못하고 결국 단종을 결정함.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수익성은 대폭 악화될 전망이다. 갤럭시노트7 판매가 전면 중단될 경우 기회 비용 등 손실 규모는 약 7000억 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됐다. 결국 삼성전자는 리콜에 따른 1조 원 안팎에 손실을 합해 갤럭시노트7으로 인해 2조 원에 가까운 손실을 입게 됐다.   

단기적인 손실 뿐 아니라 삼성전자는 브랜드 이미지에 심한 타격을 입게 된 것도 문제다. 삼성전자가 이번 단종을 결정한 것은 당장의 실리보다는 제품 안정성을 우선시한 선제적 조치다. 하지만, 브랜드 이미지 손상으로 인한 중장기적 가치 훼손으로 향후 갤럭시 스마트폰 판매에도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2. S-Oil +3.35% 강세 : 국제 유가 급등 영향, WTI 51달러대 진입

전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상업거래소에서 거래된 국제유가는 러시아 푸틴 대통령 발언에 감산 기대감이 높아지며 급등 마감.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11월 인도분 가격은 전일대비 1.54달러(+3.09%) 급등한 51.35달러를 기록. 러시아 푸틴 대통령은 세계에너지총회 연설에서 원유 생산을 제한하는 공동 조처에 동참할 준비가 되어있으며, 다른 석유 수출국들의 동참을 호소한다고 밝힘.

이와 관련 S-Oil, GS, SK이노베이션 등 정유주 및 롯데케미칼, KPX케미칼, LG화학 등 석유화학주들의 주가가 상승세를 기록.

 


3. 현대건설 +4.25% 강세 : 3분기 실적 기대감, 건설업황 호조

대신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주요 건설사들의 163분기 영업이익이 컨센서스를 상회할 것이라고 전망. 저가 해외 프로젝트 관련 손실은 계속 줄어드는 반면 수익성 높은 주택부문의 외형은 확대되는 패턴이라고 설명.

Top Pick은 해외, 주택, 유화 그리고 자회사까지 모든 부문의 체질이 레벨업 되고있는 대림산업이고, 해외 및 주택 부문 턴어라운드로 이익모멘텀이 가장큰 GS건설이 차선호주라고 설명.

이와 관련, 금일 현대건설, 대림산업, GS건설 등 건설대표주들의 주가가 상승세를 기록.

한편, 정부가 8.25 가계부채 대책을 내놓았음에도 불구하고, 집값 상승률이 가팔라진 점도 최근 건설들의 주가에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하는 모습.

 


4. 태림포장 +14.52% (장중 22% 시세) 급등 : 계열사 포장재 사업 모두 인수 소식

국내 골판지 포장재 1위기업 태림포장이 계열 제지회사들의 포장재 사업을 인수한다. 그룹내 사업구조 재편을 통한 경영효율화로 기업가치를 끌어올리겠다는 포석이다.   

1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및 관련 업계에 따르면 태림포장은 계열사인 월산페이퍼와 태림페이퍼(옛 동일제지)의 골판지 상자 및 원단사업을각각 597, 174억원에 양수키로 했다. 11 21일 주주총회를 열고 이번 사업양수에 대한 승인을 받을 예정이다.

이같은 계열사 사업인수 결정은 올초부터 단행한 사업구조 재편작업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특히, 태림포장이 현재 보유 중인 계열사 동원페이퍼에 대한 58억원 규모의 대여금 채권을 월산페이퍼 사업 양수시 양도해 상계한다는 계획이다. 이로써 이번 영업 양수도 과정에서 태림포장이 실제 지출할 금액은 총 1억원 가량에 불과할 전망이다. 골판지 포장재 생산공장 3곳을 거의 공짜로 추가로 확보하는 셈이다.   

한편, 40여년 업력을 자랑하는 중견기업인 태림포장은 2015 5월 사모펀드인 트리니티(당시 IMM PE)에 매각돼 화제를 모았다. 창업주가 경영권 승계과정에서 기업이 나뉘거나 가치가 훼손되는 것을 우려해, 파격적인 선택을 한 것. 6월 말 현재 태림포장의 최대주주는 트리니티로 58.85%의 지분을 갖고 있다.

 


< 코스닥 >

1. 수산아이앤티 상한가 : 코스닥 신규 상장 첫날 상한가 마감

공모가는 시초가와 같은 11500.    

수산아이앤티는 보안솔루션 전문기업이다. 공유단말 접속관리와 보안솔루션, 모바일 유해차단 서비스 등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이 가운데공유단말서비스 매출 비중은 73.9%로 가장 크다. 지난해 매출액은 1408200만원, 당기순이익은 429600만원이다.

최종경 BNK투자증권 연구원은수산아이앤티는 지난 1998년 유해 사이트 차단 프로그램수호천사의 출시로 시작됐는데 향후 보안솔루션 분야의 높은 성장세에 주목해야 한다특히 네트워크 보안, 콘텐츠-정보유출 방지 보안 등 보안산업의 대세를 주도하는 차별화된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 상한가 >

수산아이앤티  코스닥 상장 첫날 상한가 마감

로지시스

 

< 하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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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팬더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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