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5.31_(전일) 특징주, 상하한가 정리 ㅡ

 

 

< 코스피 >

1. 조선주 변동성 확대

- STX그룹주 동반 상한가 : STX조선해양 회생 기대감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한 STX조선해양에 대해 법원이 이번 주부터 본격적인 현장 검증에 들어갈 예정인 가운데, 법원 관계자가 "금융권 일각에서 STX조선해양의 청산 가능성을 언급하고 있지만, 법원은 회사가 회생 신청을 한 이상 청산을 전혀 고려하고 있지 않다" "회생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힌 것으로 알려짐.

 

- 대우조선해양 +13.99% : 추가자구안 마련

동사가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에 15,000억원 가량의 추가 자구안을 건넨 것으로 알려짐. 이에 따라 총 자구안 규모는 업계 최대 규모인 3조원대에 달한 것으로 알려짐.

자구안에 따르면 향후 5년간 1,200명 직원을 추가로 감축하고, 2020년까지 자회사 14곳을 매각해 52,600억원 자금을 추가로 확보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짐.아울러 본사를 서울에서 옥포조선소로 옮기고, 일반 직원들의 급여를 삭감하는 내용도 담긴 것으로 알려짐.

 

- 삼성중공업 +7.55%  : 템플턴자산운용 지분 확보 공시, 경영 참여 가능성 시사

전일 템플턴자산운용(Templeton Asset Management, Ltd.)은 특별관계자와 함께 526일 기준 동사 주식 11,834,508(5.13%)를 보유 중이라고 공시. 변동사유는 장내매수를 통한 단순취득이라고 밝힘.

한편, 템플턴자산운용은 투자 대상 기업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와 세계은행의 기업 지배구조 원칙 등에 따라 운영될 수 있도록 소수 주주권 행사 등을 통해 경영에 영향을 줄 수도 있다고 밝힘.

 

 

2. 현대상선 +13.56% (장중 상한가 터치) 급등지속 :  2,400억원 규모 채무조정안 가결

현대상선은 금일 열린 제177-2회 무보증사채에 대한 사채권자집회에서 2,400억원에 이르는 채무조정안이 가결되었다고 밝힘. 이에 따라 채무의 50% 이상이 출자 전환되고, 잔여 채무는 연 1% 이자로 2년 거치 3년 분할 방식으로 상환될 예정.

한편, 사채권자집회는 제177-2회 무보증사채를 시작으로 6 1일까지 총 5차례에 걸쳐서 진행될 예정이며, 만일 사채권자집회에서채무재조정이 실패할 경우 현대상선은 법정관리가 불가피한 상황.

이 같은 소식에 구조조정 성공 가능성이 높아지며 현대상선, 한진해운, 흥아해운 등 해운주들의 주가가 급등 마감.

 

 

3. 계양전기 +11.13% (장중 28% 시세) 급등 : 테슬라 모델 3에 전기모터 납품계약 체결소식

계양전기가 테슬라 모델3에 전기모터를 납품하는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급등세다.   

장중 한때는 27.92% 급등한 7240원으로 52주 신고가도 새로 썼다.

이정훈 계양전기 대표는 이날 한 매체의 인터뷰를 통해 최근 테슬라 생산 파트너 업체에 '모델3' EPB(전자 파킹 브레이크) 모터를 납품하는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양전기는 현대·기아자동차, BMW, 벤츠, 마세라티 등 국내외 완성차 업체에 파워 시트 모터와 EPB 모터 등을 납품하고 있으며, 기존 테슬라 모델에도 이미 계양전기 모터가 일부 장착돼 있다.

 

 

< 코스닥 >

1. 뷰웍스 +8.11% : 일부 제약바이오주들 동시호가 강세 , 5월 마지막거래일 윈도드레싱 효과?

이날 뷰웍스도 동시호가에 4.72% 상승하며 +8% 강세 마감.

JW신약, 에이티젠, 코스온, 슈넬생명과학, 뷰웍스, 리더스코스매틱, 지트리비앤티, CMG제약, 뉴트리바이오텍, 바디텍메드 등등 3~5% 상승 보이며 일부 제약바이오, 화장품주들 동시호가에 수급 들어오면서 강세마감.

 

 

2. 나노 +18.18% (장중 상한가 터치) : 미세먼지 규제 강화 관련주 변동성 확대

- 미세먼지 단기간 해결 쉽지 않아 관련 매출 지속 증가 전망

- 정부, 다음달 종합대책 발표저감장치 설치 기준 강화 예상

- 마스크, 공기청정기 등 판매 증가 기대

미세먼지 문제가 날로 심각해지면서 정부가 종합적인 미세먼지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고심하고 있다. 여의도 증권가는 미세먼지가 전 세계적인 문제로 확산하면서 국내 산업계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내다봤다.

나노는 발전소·선박·디젤차 등에서 발생하는 질소산화물을 분해하는 SCR 촉매제를 생산하고 있다. SCR은 화석연료 사용으로 발생하는 질소산화물이 대기중으로 나오기 전에 유해하지 않은 물질로 전환하는 환경설비다. 이날 나노는 정부가 직화구이 음식점에미세먼지 저감장치를 설치하는 규제안을 고려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강세를 보였다. 환경부는 고기를 구울 때 발생하는 초미세먼지를줄이려는 방안을 마련하려고 고심하고 있다. 미세먼지 저감장치 설치 기준과 설치비용 지원 방안 등을 함께 마련하고 있다.

이날 황교안 국무총리는미세먼지에 대해 관계기관 간 속도감 있게 협의함으로써 현재 수립 중인 범정부 종합 대책을 조속히 마무리하라고 지시했다. 한슬기 NH투자증권 연구원은미세먼지는 장기적으로 해결할 문제라며전 세계적으로 협력해야 할 문제로 인간의 건강뿐만 아니라 산업 전반에 영향을 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평소 2~3배 수준의 고농도 미세먼지가 이어지면서 마스크와 공기 청정기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길거리에서 마스크를 착용한 시민을 어렵지 않게 만날 수 있고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가 있는 가정에서 공기청정기는 필수 가전제품으로 떠올랐다. 김영각 현대증권 연구원은대기 질과 관련된 이슈가 단기간에 해소되기 어렵다관련 기업 매출은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이라고 분석했다. 증권가에서는

이밖에도 환경 설비 관련업체인 KC코트렐(119650), 마스크 생산업체 에프티이앤이(065160),조아제약(034940) 웰크론(065950), 청정기업체 코웨이(021240) 위닉스(044340) 대유에이텍(002880) 등을 수혜주로 꼽고 있다.

 

 

< 상한가 >

STX중공업  1 STX조선해양 회생 기대감에 상한가

STX엔진 1 STX조선해양 회생 기대감에 상한가

STX  1 STX조선해양 회생 기대감에 상한가

코디엠  1 모회사코디에스의 화장품업체 인수 소식에 상한가

 

 

< 하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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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팬더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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