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5.27_(전일) 특징주, 상하한가 정리 ㅡ

 

< 코스피 >

1. 용평리조트 상한가 : 신규상장 첫날

유가증권시장에 첫 발을 내딘 용평리조트(070960)가 급등세를 나타내며 산뜻하게 출발.

공모가(7000)와 비교하면 60% 이상 오른 11,700원에 장 마감.. 예상보다 낮은 가격에 주가가 책정되면서  매수세가 몰리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회사는 지난 10~11일 진행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희망가(8100~9200)보다 못 미치는 수준에 공모가를 확정한 바 있다. 당시 경쟁률도 28 1이 그쳤다. 리조트 업계 최초 상장으로 기업가치를 적정수준으로 산정하기 어려웠기 때문이었다는 게 회사 판단이다.  이후 17~18일 일반투자자 청약에서는 청약 증거금 약 27000억원을 모으며 최종 경쟁률 291.10 1을 기록했다.   

프리미엄 리조트 운영·개발업체인 용평리조트는 국내 최초 스키장으로 설립돼 골프장·워터파크 등 레저시설을 운영 중이다. 일반 콘도보다수익성이 높은 프리미엄 콘도 개발·분양 부문을 신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2018평창동계올림픽 대비 올림픽빌리지 건설과 용평콘도 재건축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지난해 별도 기준 영업이익률 15.1%, 당기순이익률 6.6%을 기록했다.

용평리조트는 세계기독교통일재단 등이 2750만주(57%)를 확보하고 있다. 세계기독교통일재단은 이와 함께 일신석재 지분 58.68%를 보유하고있다. 고 문선명 통일교 총재가 세운 글로벌피스재단(GPF)이 일성건설 등을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룹계열사 주가들도 변동성 확대된 모습.

일신석재는 1971년 설립된 종합석재 업체로 건축석의 가공 및 판매업, 석공사업, 하치장 임대사업 등을 영위한다 

일성건설은 1978년 설립됐으며 토목공사 건축공사 조경공사 아파트분양사업 등을 영위하는 종합건설회사다. IB캐피탈이 지분 64.63%를 보유하고 있다.

 

 

2. 현대상선 상한가 , 한진해운 +20.78% 급등 마감 : 협상타결 기대

현대상선[01200]과 한진해운[117930]이 용선료 협상과 채권 만기연장 기대감으로 27일 급등세 마감.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상선[011200]은 가격제한폭(29.65%)까지 오른 12200원에 마감했다.

한진해운도 20.78% 급등한 25원에 마쳤다.

현대상선은 외국선주들과 용선료 협상이 급진전할 것이라는 기대감에 투자자들이 몰려 주가가 급등했다.

한진해운은 다음 달 17일 두 번째 사채권자 집회에서 상환 만기연장 등의 긍정적인 결과가 나올 수 있다는 기대감이 작용했다.

한진해운은 지난 19일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보유한 사채권자를 대상으로 첫 사채권자 집회를 열어 358억원 규모의 회사채 만기를 4개월 연장하는 데 성공해 이번에도 긍정적인 결과를 기대하고 있다.

 

 

3. SK하이닉스 +6.11% 상승 : 실적개선 , 기관,외인 중심 저가매수세 유입

유가증권시장에서 6.11% 오른 28650원에 장을 마쳤다. 지난 18 1년 최저가(25650)까지 떨어진 이후 반등세다. 기관투자가들이 이날 98억원어치를 순매수하며 주가 상승을 이끌었다.

지난 한주간 기관, 외국인 순매수 1위에 오르며 9% 상승 보이며 강세.

주가순자산비율(PBR) 0.89로 청산가치에도 못 미치는 등 낙폭이 과도했다는 분석에 저가매수세 유입.

 

 

4. SK케미칼 +5.68% 급등 : 혈우병 치료제 FDA 허가 소식,  

국내에서 개발한 바이오 신약이 미국 식품의약국의 판매 허가를 받았다.

28일 제약업계 등에 따르면 SK케미칼이 개발한 혈우병 치료제 ‘NBP601’(제품명: 앱스틸라, AFSTYLA2))’이 최근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최종 시판 허가를 받았다.

NBP601’ SK케미칼이 지난 2009년 호주 CSL(CSL Limited. 이하 CSL)에 기술 수출한 바이오 신약 물질이다. 국내 제약사가 개발한 바이오 신약이 FDA의 시판 허가를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미국에 이어 세계 주요국 진출도 가시권이다. NBP601은 현재 유럽과 호주 당국에서도 최종 시판 승인 여부를 심사 중에 있다. SK케미칼은 바이오 신약의 불모지였던 국내 상황에서 지난 2009년 국내최초로 바이오 신약의 기술 수출에 성공한데 이어 상용화까지 이르게 됐다.

글로벌 임상 결과 NBP601은 주2회투여로 예방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주기적으로 주 3~4회 투여해야 하는 기존 제품 대비 환자의 편의성이 개선된 것이다. A 형 혈우병 치료제의 가장 심각한 부작용인 중화항체반응4)은 단 한 건도 보고되지 않아 안전성도 입증했다.

한편 글로벌리서치업체 데이터모니터에 따르면 미국 내 A형 혈우병 치료제 시장은 2014년 기준 3 6000억원(30억 달러) 규모로추정되고 있다. 이는 8 4000억원(71억 달러)에 달하는 전 세계 시장 중 가장 큰 규모다. 오는 2023년엔 약 33% 증가한 4 9000억원(41억 달러)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SK케미칼은 NBP601이 미국 A형 혈우병 치료제 시장의 기존 제품을 빠른 속도로 대체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30일 이베스트에서는 기존 11만에서 125천으로 목표가 상향하는 모습.

 

 

< 코스닥 >

1. 가희 +13.27% (장중 23% 시세) 급등 : 3자배정 유상증자 및 CB발행 + 한국 섬유단지 조성

아프리카 2위의 인구 대국인 에티오피아에 대규모 한국 섬유단지가 조성된다는 소식에 27일 섬유주ㆍ의류주가 오름세를 나타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성안[011300]이 전 거래일보다 3.07% 오른 1175원에 거래를 마쳤다.

형지엘리트[093240](2.93%), 한세실업[105630](2.50%), 신원[009270](2.34%), 대현[016090](2.17%) 등도 줄줄이 올랐다.

코스닥시장에서도 원사 생산 업체인 가희[030270] 13.27% 상승한 것을 비롯해 좋은사람들[033340](6.77%), 데코앤이[017680](3.25%) 등 종목들이 동반 상승했다.

한국과 에티오피아는 박근혜 대통령과 하일레마리암 데살렌 에티오피아 총리와의 정상회담 계기로 100만㎡(30만평) 규모의 한국 섬유단지 조성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아디스아바바에서 동쪽으로 74㎞ 떨어진 아다마에 위치한 이 단지는 에티오피아가 조성 중인 11개 산업단지 가운데 하나로 우리 섬유기업만 입주하게 된다. 에티오티아는 중국 30% 수준의 섬유산업 원가 경쟁력을 갖고 있으며 미국과 유럽에 무관세로 수출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 상한가 >

용평리조트 1 신규상장 첫날 상한가

일신석재 1 용평리조트 상한가에 관계사로 부각되며 상한가

현대상선 1 용선료 인하 협상 진전 소식에 상한가

 

< 하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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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팬더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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