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5.25_(전일) 특징주, 상하한가 정리 ㅡ

 

< 코스피 >

1. 영진약품 하한가 : 제약바이오주 최근 주가 급등세 이후 차익매물에 동반 급락

영진약품(003520) 6거래일 만에 하락 반전하며 하한가로 밀렸다.

5월 한달간 주가상승률은 53.13%에 달한다. 두달동안 2500원에서 19000원까지 급등세를 보이다 전일 제약바이오주 동반 차익매물 쏟아지면서 하한가로 마감하는 모습.

그외 신풍제약, 현대약품, 국제약품, 동화약품 등 의약품주들 중심, 그외에도 최근 주가 강세 보이던 중소형 제약사들 중심으로 오후장들어 외국인중심 매물 쏟아지며 큰폭 하락 마감.

이날 리베이트 관련 얘기도 돌기도 함.

 

 

2. 전방 상한가 : 대선테마주 희비, 반기문 총장 방한일정 시작되면서 방한재료 소멸 영향

'반기문 테마주' 대체로 약세일부종목 급락 보임.

보성파워텍, 한창, 일야, 한일사료, 성문전자, 광림 모두 이날 -15 ~ -20% 마감하며 큰폭으로 하락 마감.

유엔 사무총장의 방한일정이 시작되면서 '반기문 테마주'들 약세.

반 총장은 이날 입국, 26~27일 일본 일정을 소화하는 등 6일간 머문다.

시장에서는 반 총장의 방한에도 관련주들이 맥을 못추는 배경에 대해 그간 많이 오른 데 따른 자연스러운 조정이라고 분석한다.

반면에 김무성관련주들 일부종목은 급등세 연출.

전방이 상한가로 대장주 흐름, 엔케이가 15%, 디지털조선이 10% 급등 마감하며 강세 마감.

문재인관련주도 모헨즈 11%, 뉴보텍, 우리들제약 등도 다 강세 마감.

26일은 반기문총장이 한국 시민으로 할 일 하겠다며 대선출마 시사한 부분이 대선테마주에 영향 줄 예정.

퇴임 이후 대권 도전 문제 관련 질문에 "10년간 유엔 사무총장을 했으니 기대가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두겠다"라며 출마 가능성을 언급함

 

 

3. STX그룹주 동반 급락 : STX조선해양 법정관리 기정사실화

STX[011810] STX 계열 주가가 25 STX조선해양의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 돌입이 기정사실화된 영향으로 동반 급락했다.

STX는 이날 사흘째 약세를 이어가 -19.85% , STX중공업[071970]-13.70%,  STX엔진은 -9.31%

이들 세 종목은 모두 장중 또는 마감가로 신저가를 찍었다.

STX조선이 자율협약 체제를 중단하고 법정관리 쪽으로 방향이 잡힌 영향이다.

STX조선의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은 이날 여의도 본점에서 채권단 실무자회의를 열고 "추가자금을 지원하면서 자율협약을 지속할 경제적명분과 실익이 없다" "회사 측도 회생절차 신청이 불가피한 것으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산업은행은 이달 말까지 채권단 협의회의 논의를 거쳐 자율협약을 종료하고 법정관리로 전환하는 방안을 확정할 예정이다.

 

 

4. AK홀딩스 +11.82% 급등 : 증권사 호평, 사상 최대 실적 분석

AK홀딩스(006840)가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이란 증권사 분석에 급등.

오진원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자회사들의 실적 성장에 힘입어 올해 최대 지배순이익(1,035억원)을 달성할 것이라며특히 상장자회사인 제주항공은 성수기인 3·4분기 이후 본격적으로 실적이 개선되고 애경유화의 경우 가소제 수요 성장을 통해 올해 영업이익이 전년보다 74.9%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현재의 AK홀딩스 주가는 충분한 저평가 상태라며지난해 AK홀딩스의 2·3·4분기 실적 부진을 고려하면 하반기로 갈수록 이익 모멘텀은 보다 부각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목표주가는 8만천원 제시.

AK홀딩스는 2012 9월 애경유화와 인적분할로 설립된 지주회사다. 상장 자회사로는 제주항공과 애경유화, 비상장 자회사는 애경산업, AK켐텍, AKS&D 등이다.

 

 

< 코스닥 >

1. 삼화네트웍스 +23.40% 급등 : 함부로애틋하게 드라마 기대감에 관련주 강세

7월 방영 예정인 드라마함부로 애틋하게에 대한 증권가의 관심이 뜨겁다. 한류스타 김우빈, 수지 주연에미안하다 사랑한다를 쓴 이경희 작가가 집필을 맡아 흥행은 이미 보증된 작품이라는 평가가 우세하다. 특히 사전제작을 통해 중국 수출도예정돼 있어 제2태양의 후예라는 전망과 함께 관련 수혜종목 점찍기에 나서는 분위기다.   

드라마함부로 애틋하게 76일부터 KBS2와 중국 최대 동영상 사이트인 유쿠투도우에서 동시 방영될 예정이다. 제작비는 약 100억원 수준으로 방영권 판매와 사전 PPL 수입이 이미 제작비를 넘어선 것으로 알려져 있다.   

대표적인 수혜 기업은 IHQ가 꼽힌다. 주연 배우 김우빈이 소속된 연예 매니지먼트 회사로 드라마 제작에 30% 지분으로 공동투자에 참여했다.    

홍정표 키움증권 연구원은 24저작권을 제작사가 공동 보유하고 있어 부가판권 시장에서 높은 수익을 실현할 것으로 보인다 “OST 자체 제작을 통한 음원 수익, 주연배우의 중국 활동으로 발생하는 광고수익 등 올해 매출은 지난해 대비 70% 증가해 343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라고 평가했다.   

정유석 교보증권 연구원은지난해 중국내 한류스타 순위 7위였던 송중기가태양의 후예이후 인기가 급상승한 것처럼함부로 애틋하게이후 순위 5위인 김우빈의 인기 급상승할 것으로 보인다김우빈의 인기 상승이 실적 성장의 전환점을 마련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공동제작에 70%의 지분을 투자한 삼화네트웍스도 수혜주로 손 꼽힌다.   

삼화네트웍스 관계자는 “30년 제작 경력을 가진 삼화네트웍스와 스타 배우가 소속된 IHQ가 만나 기대감이 커진 것 같다이경희 작가와 집필계약을 맺고 있어 드라마가 흥행할 경우 관련 저작권 판매, 드라마 수출 등 여러 분야에서 다양하게 수익을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배우 수지를 모델로 쓰고 있는 인터로조 역시 수혜기업으로 분류된다.

장우진 KB투자증권 연구원은 “‘함부로 애틋하게가 인터로조의 주가 상승 모멘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만약 드라마가 성공한다면클라렌의 인지도가 상승해 중국 시장에서 성공 가능성을 높일 전망이라고 평가했다.   

 

< 상한가 >

아이오케이 1 액면분할 후 거래재개 첫날 상한가

 

전방, 인스코비 상한가

 

< 하한가 >

영진약품, 동부제철 하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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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팬더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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