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5.24_(전일) 특징주, 상하한가 정리 ㅡ

 

 

< 코스피 >

1. 현대시멘트 상한가 : 매각작업 급물살, 7월 매각 기대감.

현대시멘트(006390) 채권단이 오는 7월께 이 회사 지분매각 절차에 나선다는 소식에 상한가 직행

지분 매각 시 회사 경영 정상화에 대한 기대감으로 투자자들이 매수세를 나타내는 양상이다.   

금융투자업계와 언론 보도에 따르면 현대시멘트 채권단은 최근 실무진 회의를 열어 이르면 7월 매각 자문사를 선정해 현대시멘트 매각 절차에 착수키로 했다. 매각 대상은 채권단이 보유한 지분 약 95%. 이 회사는 지급보증 섰던 서울 양재동 파이시티가 최근 하림그룹에 매각되면서 채무 불확실성이 해소돼 매각이 추진될 것이라는 예상이 나오고 있었다.   

채권단은 이달 말 파이시티 매각대금 납입이 완료되면 잔금을 분배하고 나머지 보증채무에 대해 추가 출자전환을 실시할 예정이다. 현대시멘트의 시장 점유율은 약 10%로 매물로 나오면 시멘트 업계에서 높은 관심을 받을 전망이다.

 

 

< 코스닥 >

1. 테스 +11.83% 급등, 52주 신고가 : IT부품장비주 (3d낸드, oled) 동반 강세

전날 IBK투자증권에 따르면 세계 최대 반도체-디스플레이 장비업체인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는 2분기(2~4) 신규 장비 수주액이 345000만달러로 전분기대비 52%, 전년동기대비 37% 증가하며 15년 래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특히 낸드 관련 수주는 전분기대비 243%, 전년대비 169% 늘었으며 디스플레이(OLED) 관련 수주도 전분기대비 283%, 전년대비 483% 증가했다. 반면 디램 관련 수주는 전년대비 37%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와 관련 해 이승우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반도체 관련 수요 부진에도 불구하고 3D낸드와 OLED관련 투자 사이클은 확실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어 CVD 및 에칭, 그리고 OLED 관련 장비업체와 소재업체에 대한 긍정적 시각을 유지한다."고 말했다.

관련주는 주성엔지니어링(036930), 유진테크(084370), SK머티리얼즈(036490) 등을 제시했다.

같은날 유진투자증권도 올 하반기 반도체업체들의 3D낸드 투자가 확대되면서 반도체장비와 소재업체가 수혜를 볼 것으로 예상했다.

이정 유 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산업 전반적으로 펼쳐지고 있는 제4차 산업혁명은 인공지능 플랫폼 기반의 새로운 서비스들 예를들면 자율주행서비스, 로봇서비스, 헬스케어서비스, VR서비스, 스마트홈서비스 등을 추진해, 인구고령화와 노동인구의 감소, 과잉CAPA 등에 직면하고 있는 선진국의 산업 구조에서 비효율을 제거, 생산성을 높이는 동시에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이 핵심인데  이러한 새로운 산업의 전개는 대량의 데이터 유통과 대용량의 콘텐츠 소비로 이어지면서, 서버 투자 확대와 저장메모리 수요가 크게 증가함에 따라 3D NAND 투자 확대가 더욱 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올해 하반기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뿐만 아니라, 해외 반도체업체(Micron Technology, Intel,

Toshiba)들 역시 3D NAND 투자를 확대할 것으로 예상하며 관련된 반도체 장비업체와 소재업체들의 실적이 올 하반기와 2017년 에 대폭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판단했다. 최선호주로는 삼성전자(005930), SK머티리얼즈(036490), 솔브레인(036830), 이엔에프테크놀로지(102710)를 제시했으며 원익QnC(074600), 원익IPS(240810), 테스(095610), 주성엔지니어링(036930)에 대한 관심도 조언했다.

 

 

2. 동방선기 +23.97% 급등세 지속 : 신공항 테마주 강세

영남권 신공항 타당성 검토용역 결과 발표를 한 달여 앞두고 이른바 '신공항 테마주'들이 강세.

이날 조선업체인 동방선기[099410]는 전날보다 23.97% 오른 6천원에 거래를 마쳤다.

동방선기는 본사가 가덕도와 가까운 곳에 있다는 이유로 최근 주가가 급등한 것으로 전해졌다.

의료기기 제조업체 셀루메드[049180]는 전날보다 23.92% 오른 2150원에 거래되며 강세를 보였다.

셀루메드는 신공항 테마주로 언급되는 동시에 뼈 이식재 제품이 미국 식품의약국의 심사를 받고 있다는 소식이 알려져 급등했다.

이 외에도 한국선재[025550] 20.05%, SWH[025620] 9.61% 올랐다.

이들 신공항 테마주는 신공항 후보지로 거론되는 부산 가덕도와 경남 밀양 인근에 회사가 있거나 토지를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3. 셀루메드 +23.92% 급등 지속 : 뼈이식재 제품 FDA 심사 소식

셀루메드(049180)가 뼈이식재 제품이 미국 식품의약국(FDA) 심사를 받고 있다는 소식에 강세.   

이미 이 회사 주가는 지난 18일부터 상승 전환해 최근 4거래일 연속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19일과 23일에는 각각 상한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에 한국거래소는 주가 급등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고 전날 회사가 FDA 심사 사실을 알리면서 또 다시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는 것으로 풀이된다.

900원대였던 주가가 4거래일만에 2150(전일종가기준)까지 급등 보이는 중.

회사는 전날 장 종료 후 뼈이식재 제품 중라퓨젠 DBM’이 미국 FDA로부터 FDA 510K(의료기기)승인을 받기 위해 심사 중이라고 공시했다. 다만 현재까지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회사는 전했다.

 

 

4. 한국선재 +20.05% 급등 : 해저터널 관련주 강세, 목포-제주 해저터널 건설 기대감

목포-제주 해저터널 건설 타당성 용역이 이뤄질 것이란 소식

이날 연합뉴스는 전남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지난 23일 전체회의를 열어 추경예산안을 심의하고 '서울(목포)-제주 고속철도(해저터널)타당성 재검증 용역비' 15000만원을 반영해 통과시켰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라 도의회는 25일 본회의를 열어 관련 추경예산안을 통과시킬 예정이다.   

전남도는 본회의가 남아 있긴 하지만 사실상 관련 예산이 확보된 것으로 보고 목포-제주 해저터널 타당성 용역을 발주하기 위한 실무 절차에 돌입할 계획이다.   

목포-제주 해저터널은 총 연장 167(목포-해남 지상 66·해남-보길도 교량 28·해저터널 73)로 건설기간 16년에 총 사업비 168000억원이 들어갈 것으로 추산된다.   

이 같은 소식에 한국선재, 특수건설, KT서브마린 등 해저터널 관련주들의 주가가 상승 마감.

한국선재는 해저케이블을 수압으로부터 보호하고 외형 손실을 방지하기 위해 개발된 특수 와이어 '아모링 와이어'를 보유하고 있다.

 

< 상한가 >

현대시멘트 1 지분 매각 기대감에 상한가

에쓰씨엔지니어링  1 427억원 규모 공사 수주에 상한가

 

그외 CMG제약 , 국일신동, 이구산업 상한가 마감

 

< 하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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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팬더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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