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5.23_(전일) 특징주, 상하한가 정리 ㅡ

 

 

 

< 코스피 >

1. 파미셀 +8.41% (장중 17% 급등) : 의약품 규제 완화 소식 / 제약바이오 동반 강세

파미셀[005690]과 메디포스트[078160]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규제 완화 소식에 23일 나란히 상승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파미셀은 전 거래일보다 8.41% 오른 67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희귀질환, 암 등 일부 질환 치료 신약에만 허용하던 조건부 허가제를 알츠하이머 치매, 뇌경색 등 질환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조건부 허가를 받게 되면 임상 2상 자료만으로도 제품을 시판할 수 있다.

파미셀은 현재 골수에서 추출한 중간엽줄기세포를 이용한 급성 뇌경색 치료제를 개발 중이어서 이번 규제 완화의 수혜를 볼 것이라는 기대감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알츠하이머성 치매 세포치료제 '뉴로스템'의 임상 1상과 임상 2상 전기를 동시에 수행 중인 메디포스트도 장중 7% 변동성 보인후 3% 상승마감.

한편, 바이오의약품의 무역수지가 6년만에 흑자를 기록했다는 소식도 관련주들에 긍정적으로 작용.

특히 이날 한미약품이 외국인 217 , 기관 258억 순매수하며 +8.6% 급등하는 모습보였고, 지난주 후반부부터 제약바이오주들이 저가매수세 유입, 수급 돌아서면서 전반적으로 강세 전환되는 모습.

 

 

2. 오리엔트바이오 +6% 상승 : 지카바이러스 관련주 변동성 확대 , 미국 지역감염 우려

지난 20(현지시간)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미국 전역에서 지카바이러스에 감염된 미국인 임산부가 모두 279명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함. CDC는 겉으로 드러나는 증상이 없더라도 검사 결과 지카바이러스 감염 판정을 받은 임산부 현황을 새로 집계하기 시작했다고 밝힘.

한편, 전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앤터니 파우치 국립 알레르기 및 전염병연구소 이사가미국 내에서 감염된 사람들이 모기에 물리면서 지역내 감염이 확대될 것이라고 경고함.

이 같은 소식에 오리엔트바이오, 우진비앤지, 국제약품, 유니더스, 명문제약 등 지카바이러스 관련주들의 주가가 동반 상승 마감.

 

 

3. 한라홀딩스 +9.40% 급등 : 만도-테슬라 자율주행 공동개발 , 만도 최대 주주 부각

23일 만도가 테슬라와 자율주행차 공동개발을 진행 중이라는 소식에 52주 최고가 기록을 남긴 가운데 만도의 최대주주인 한라홀딩스 주가도 강세다.

한라홀딩스는 만도 지분 30.25%(1분기 말 기준)를 가지고 있는 최대주주다. 만도 주가는 이날 장중 8%대 상승인 214000원까지 오르며 52주 최고가 기록도 남겼다.  

이날 언론 보도에 따르면 만도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테슬라와 3~4단계 자율주행차를 공동개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만도와 테슬라가페일 세이프티(fail safetyㆍ오작동 대비 안전기능)’ 분야에서 공동개발에 나선다는 내용이다. 페일 세이프티는 자율주행차가 전기적 오류등으로 위급 상황에 처해도 보조 시스템을 가동해 운전자 개입 없이도 자율주행을 지속할 수 있게 하는 핵심 기술이다.

전기차 테마주들도 이날 변동성 확대되며 상승세 보임. 우리산업, 한온시스템 등 52주 신고가 경신.

 

 

4. LIG넥스원 +11.23% 급등 : 일부 방산주 오후장 매수세 유입

LIG넥스원과 아이쓰리시스템이 이날 오후 1시부터 매수세 강하게 유입되기 시작하면서 주가 급등세 기록.

오후 1시부터 두 기업 모두 특별히 뉴스없이 매수세 유입된거 봐서는 뭔가 있는데 뭔지 모르겟네...=.=

지난 4 18일 아이쓰리시스템은 LIG넥스원과 193000만원 규모의 IRSP 4종 공급계약 체결한바 있음.

 

 

< 코스닥 >

1. 동방선기 상한가 : 신공항 테마주 급등, 후보지역간 경쟁 심화, 기대감

다음달 영남권 신공항 예정지 발표가 임박하면서 후보 지역 간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후보 지역인 부산 가덕도와 경남 밀양에 본사, 공장 혹은 토지를 소유한 업체들이신공항 테마주로 분류되며 급등했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부산 지역에 본사가 있는 영화금속(012280)과 동방선기(099410)가 신공항 테마주로 묶이면서 전 거래일 대비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두 회사의 본사가 있는 창원시 진해구가 공항 예정부지 후보인 가덕도에서 가까워 수혜를 입을 수 있다는 기대감이 작용했다. 이외에도 부산의 레미콘 업체인 부산산업(011390)도 신공항 후보지로 가덕도가 선정될 경우 따라올 건설 특수 기대감에 12.90%나 급등했다.

또 다른 신공항 후보 지역인 밀양과 관련된 종목들도 강세를 보였다. 밀양에 본사를 둔 두올산업(078590)은 전 거래일 대비 16.37% 올랐고 밀양에 지난 2013년부터 35만㎡ 상당의 토지를 보유한 것으로 알려진 삼강엠앤티(100090)는 전거래일보다 8.63% 상승했다. 영남지사가 밀양 신공항 예정부지와 가까운 것으로 알려진 세우글로벌(013000)은 장중 13%까지 올랐다가 장 후반 상승폭이 줄어 전 거래일보다 4.99% 올랐다.

영남권 신공항은 1992년부터 언급됐던 사업이지만 이명박 정부 들어 유치 경쟁이 과열되면서 2011년 정부가 백지화를 선언했다. 이후 2012년 박근혜 대통령이 영남권 신공항 재추진을 공약으로 내세운 후 국정과제로 선정해 조성 가능성이 되살아났다. 2014년 영남권 항공수요 조사에 이어 지난해 신공항 관련 5개 시도단체장 합의로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에 들어갔으며 다음달 하순에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2. 코아로직 (장중 상한가 터치) +18.83% 급등 : 회생절차 종결 신청 소식에 급등

코아로직[048870]이 회생절차 종결을 신청했다는 소식에 23일 급등했다.

코아로직은 이날 코스닥시장에서 전 거래일보다 18.83% 오른 14200원에 장을 마쳤다.

거래량은 300만주를 훌쩍 넘었다. 이는 직전 거래일 거래량의 4배를 넘는 규모다.

앞서 코아로직은 "변제자금 충당을 위한 인가전 인수합병(M&A)을 완료해 인수대금 209억원을 받았다" "수원지방법원에 회생절차 종결을 신청했다"고 지난 20일 장 마감 후 공시했다

회사 측은 "회생담보권채무 52억원, 회생채권 152억원 등 총 204억원을 변제했다"고 설명했다.

 

 

< 상한가 >

동방선기  1 영남권 신공항 부지 재부각에 상한가

영화금속  1 영남권 신공항 부지 재부각에 상한가

SWH   1 감자 후 거래재개 첫날 상한가

 

< 하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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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팬더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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