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5.17_(전일) 특징주, 상하한가 정리 ㅡ

 

< 코스피 >

1. 쌍방울 상한가 : 중국 중대그룹과 MOU체결 + 반기문테마 후발주

쌍방울은 중국 증대그룹과 한국 내 부동산 사업 및 중국 내 한국 제품 유통사업과 관련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한국 상품 및 콘텐츠 관련해 중국 전 지역에 대한 유통 판매를 진행하기로 했으며, 증대그룹은 한국 내 투자개발 사업에 대해 쌍방울과 협력하기로 했다.

쌍방울 측은 "이번 양해각서를 바탕으로 증대그룹이 운영 또는 위탁 관리하는쇼핑몰, 백화점, 유통체인 및 중국 전지역에 식음료를 비롯한 한국 상품관을 운영할 계획"이라며 "쌍방울을 통해 한국과 중국간 O2O(온라인 투 오프라인) 사업 플랫폼을 구축, 한국 상품의 중국 수출 등을 공동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상해증대 부동산유한회사는 증대그룹 내 부동산 회사로 현재 홍콩에 상장돼 있다. 1994년부터 10여년간 상하이를 중심으로 절강, 강소, 사천, 길림, 산동, 해남 등 지역에서 부동산 사업을 하고 있다. 2014년 기준 중국 내 58위 기업로 지난해 중국상업부동산브랜드 10개회사 중 6위에 올랐다.

증대그룹은 최근 국책사업인 남경남역 증대히말라야 복합타운(상가, 복합쇼핑몰, 백화점, 오피스, 거주시설 등) 개발을 추진 중이다. 상업시설 개발(토지 65만평 중 20만평)을 진행, 88000억원 상당의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모든 절차가 예정대로 진행될 경우 쌍방울은 현지 상업시설 내 한국관 제품 유통 및 프랜차이즈 식당 등 다양한 사업을 유치하는 공동개발사업에 참여한다.

또 쌍방울이 중소기업진흥공단을 통해 중국 내에서 진행하고 있는 사업도 증대그룹과 협력한다. 중국 내 서울 동대문 상가 상품 공급과 문화콘텐츠, 아동 테마파크 관련 사업 등을 구상하고 있다.

 

그리고 이날 쌍방울을 포함해 서원, 성문전자, 스페코 등 반기문테마 후발주자들이 강세모습 보인 반면, 기존 시세주던 관련주는 약세 마감.

 

 

2. 롯데제과 +4.00% (오전장중 상한가 터치) : 액면분할 후 거래재개 첫날 변동성

롯데제과가 액면분할 이후 거래 재개 첫날 장중 상한가도 터치하며 급등세 보이다 상승폭 축소 마감..

앞서 롯데제과는 주당 액면가를 5000원에서 500원으로 분할 한 후 지난달 27일부터 거래가 정지됐다. 거래 재개 첫 날 급등세를 보이며 분할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롯데제과는 그동안 증시 초고가주로 일 1만주에도 미치지 못하는 낮은 거래량이 주가 발목을 잡아왔다.

최근 음식료업종 강세에 , 액분 효과로 주가 변동성 확대되는 모습.

 

 

3. 크라운제과 / 해태제과

14년 만에 증시에 복귀한 해태제과식품의 파죽지세가 무섭다. 닷새 연속 급등하며 시가총액이 단숨에 1조원을 돌파한 것은 물론, 모회사 크라운제과마저 뛰어넘었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해태제과는 전날보다 11.52%(0000) 상승한 60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 11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 해태제과는 3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한 데 이어 전날에는 29.6% 급등했다. 연이은 상승 행진에 주가는 공모가(15100) 대비 300% 가까이 뛰었다.

해태제과의 돌풍은 크라운제과로 고스란히 이어졌다.

크라운제과는 해태제과의 보통주 7557000(공모후 지분율 27.5%)와 전환상환우선주 8315650(30.2%)를 보유하고 있다. 증시 전문가들은 액면분할에 따른 거래정지 기간에 반영되지 않았던 해태제과 지분가치 상승효과가 한꺼번에 반영된 것으로 보고 있다.   

그러나 시장에서는 해태제과의 흥행에 대한 우려의 시선도 적지 않다. 현재 해태제과의 주가수익비율(PER) 43.6배에 달한다. 애초 증시 전문가들은 해태제과의 적정 PER 20배 수준으로 추정했다. 과열된 주가는 조정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4. 세우글로벌 +23.57% 급등 : 영남권 신공항 건설 기대감

경남ㆍ대구ㆍ경북ㆍ울산 등 4개 광역자치단체장이 경남 밀양에 모여 영남권 신공항을 반드시 건설설하라고 촉구했다는 소식에 신공항주 등이 급등.   

이날 홍준표 경남지사, 권영진 대구시장, 김관용 경북지사, 김기현 울산시장 등 4명은 오전 영남권 신공항 후보지 가운데 한곳인 밀양시에 모여 정부가 약속한 영남권 신공항이 차질없이 추진돼야 한다고 밝혔다.   

시도지사들은 공동성명서에서대한민국 미래가 달린 영남권 신공항은 국제적인 기준과 투명하고 공정한 절차에 의해 차질없이 추진돼야 한다어떠한 외부적 환경이나 정치적 여건에 구애됨이 없이 예정대로 반드시 건설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세우글로벌은 경남 밀양에 7159㎡ 규모의 토지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두올산업은 경상남도 밀양에 본사를 두고 있다는 이유로 신공항 수혜주로 불리고 있다.

 

 

5. 삼익악기 +5.67% (장중 15% 시세) 상승 : 중국 피아노 교육업체와 공급계약 소식

삼익악기 중국법인은 지난 15일 중국 베이징에서 중국 피아노 방문교육 업체 '싱콩추앙리엔(星空??)'과 전략적 제휴를 맺고, 자사의 프리미엄 피아노 브랜드인 '콜랜캠블(Kohler&Campbell)'을 독점 공급ㆍ판매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싱콩추앙리엔은 베이징을 기점으로 하는 전국적인 가정방문 피아노 교육업체다. 현재 중국 전역에 62개의 학원과 5만명의 등록 학생수를 보유하고 있다.   

삼익악기는 이번 계약을 통해 오는 2022년까지 총 5년간 피아노 방문교육ㆍ학원교육 계약자에게 제공되는 피아노를 자사의 콜랜캠블 브랜드로 독점 공급하게 된다. 또한, 삼익악기 중국법인 직영매장 판매와 함께 현지 전역에 독점으로 도매판매도 병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연간 최소 3000대 수준의 피아노를 공급할 것으로 회사 측은 예상하고 있다.

 

< 상한가 >

크라운제과  1 액면분할 후 변경상장 첫날 상한가

에이디칩스  1 삼성전자 한국형 CPU 프로세서 코어 상용화 사업 지원 소식에 상한가

서원  1 반기문 관련주로 부각되며 상한가

쌍방울  1 증대그룹과 유통 및 부동산 사업 MOU 체결 소식에 상한가

 

아시아경제, 에스앤더블류, 백금T&A 상한가

 

< 하한가 >

케이티롤 제다프로젝트 관련 썬코어(-13%)와 같이 재료노출, 차익매물 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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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팬더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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