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4.29_(전일) 특징주, 상하한가 정리 ㅡ

 

< 코스피 >

1. 슈넬생명과학 +21.74% 급등 : 에이프로젠 상장 소식에 급등

에이프로젠이 5월 중순경 코스닥 상장심사를 청구하면서 본격적인 상장 절차에 돌입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짐. 이에 따라 오는 7월경 상장 승인을 받고, 신고서를 작성하면 9~10월 최종 결과가 나올 예정.

이 같은 소식에 슈넬생명과학과 에스맥이 동반 상승 마감. 에이프로젠은 슈넬생명과학의 최대주주이며, 에이프로젠의 실질적 최대주주인 지베이스는 에스맥의 지분을 보유중으로 에스맥도 장중 10% 시세분출 후 4% 상승마감하는 모습.

한편, 슈넬생명과학은 에이프로젠이 개발한 바이오시밀러 항체치료제 레미케이드의 국내 임상 개발 및 국내 사업화 권리를 가지고 있으며, 리툭산과 허셉틴 등 바이오시밀러 항체 치료제에 대한 국내 사업 권리 등을 가지고 있음.

 

 

2. 엔에스쇼핑 -10.71% 급락, 52주 신저가 : 파이시티 인수, 재무구조 악화 가능성 부각

하림그룹의 종합유통그룹 진출 욕심에 계열사인 엔에스쇼핑(138250) 52주 신저가 기록.

29 NH투자증권은엔에스쇼핑의 이번 (파이시티) 투자는동사의 일반 주주 및 홈쇼핑 사업과는 크게 개연성이 없는 결정이라며하림 계열사 중 현금이 많고 영업력이 안정적인 엔에스쇼핑이 그룹의 자금줄로 동원된 모양새라 대주주 관련 리스크가 부각되고 있다고 우려를 나타냈다. 앞서 하림그룹은 지난 28일 파이시티 부지를 우리은행·무궁화신탁으로부터 4,525억원에 매입하는 계약을 체결했으며 계열사인 엔에스쇼핑이 인수대금 전액을 부담할 예정이다.

NH투자증권은 특히 이번 인수를 계기로 엔에스쇼핑의 재무건전성이 악화할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했다. 이지영 NH투자증권 연구원은이번 투자로 엔에스쇼핑은 보유현금 2,100억원 전액을 부동산 개발에 쏟아 붓고 약 2,500억원의 차입금을 부담해야 한다부지 개발에도 최소 1조원의 추가적인 자금이 필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물론 엔에스쇼핑의 파이시티 투자를 긍정적으로 보는 시각도 있다. 투자은행(IB) 업계의 한 관계자는성장한계에 부딪힌 엔에스홈쇼핑에 파이시티 투자가 일종의 돌파구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3. 삼성SDI -1.72% (장중-6%) 낙폭 축소 마감 : 실적 이슈, 증권가 혹평 목표가 줄하향

지난 1분기 어닝쇼크를 기록한 삼성SDI가 거듭된 대규모 일회성 비용의 발생으로 시장의 신뢰를 잃었다는 평가. 증권가는 삼성SDI에 대해보수적인 접근이 필요하다며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를 줄줄이 낮췄다.   

삼성SDI의 주가하락은 전일(28) 발표된 1분기 실적이 원인, 시초가도 -5% 시작. 삼성SDI는 전일 1분기 7038억원(연결기준)의 영업손실을 발표했다. 시장에서 예상한 500억원의 손실을 크게 웃돈 '어닝쇼크'였다.   

7000억원대의 적자는 증권가에게 말 그대로 충격을 줬다. 한 애널리스트는 "실적 공시 후 자릿수를 세 번이나 확인했다"고 표현했다. 인력 구조조정 등 경영효율화관련 비용(6500억원)과 중대형 전지사업 자산손상(4500억원) 등으로 약 11000억원의 일회성 비용이 반영된 것이 대규모 적자의 원인이다. 

문제는 삼성SDI의 일회성 비용이 지속되고 있다는 것이다. 지난해 4분기에도 삼성SDI는 전지부분의 재고조정 비용(600억원)과 소형전지의 자산감액(1500억원)의 일회성 비용이 발생하면 영업이익(808억원 손실)이 기대치를 크게 밑돌았다. 연말마다 대규모 일회성 비용이 발생하면서 일회성의 만성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는 지적이다.

 

 

3. 쌍용양회 +5.53% (장중 18% 시세) 급등 : 시멘트주 동반 강세,  

이날 대장주격 흐름보인 쌍용양회가 장중 18% 시세분출했으나 윗꼬리달며 5%대 상승마감. 한일시멘트, 성신양회, 아세아시멘트도 이날 3% - 8% 상승 마감하며 주가 강세모습.

5 50분경 3990억규모 유상증자 결정소식 나옴. 시설자금이 1500억원, 운용자금으로 2490억원이다

이에 대신증권은 2일 목표주가 24400 유지하며 매수의견 제시.

이선일 대신증권 연구원은  조달된 자금을 활용해 주식수 증가를 상쇄하고도 남는 이익을 창출할 수 있다면 유상증자로 고민할 필요가 없다면서도재무구조개선, 신용등급 상승, 대주주 경영권 강화 등 직접적인 효과를 수치로 파악하기 어렵지만 주당순이익 희석을 불식할 수 있는 유·무형의 기업가치 증가 요인이 다수 존재하기 때문에 이번 유상증자가 주가에 부정적이지는 않다고 덧붙였다.

 

 

< 코스닥 >

1. 한국토지신탁 +9.01% 급등 : 1분기 호실적 발표 영향

.하나금융투자는 1일 한국토지신탁이 1분기 깜짝 호실적을 기록했다며 목표주가 5000원을 유지했다.

채상욱 연구원은 "1분기 영업수익은 475억원으로 작년보다 50% 증가했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도 작년보다 각각 29%, 33% 늘어나 호실적을 달성했다"고 말했다.

이어 "영업수익은 시장 예상치 평균(컨센서스) 20% 이상 웃도는 어닝 서프라이즈(깜짝실적) 수준이었다" "상반기 중 입주하는 현장의 충당금이 환입된 효과"라고 분석했다.

부동산 신탁회사는 신탁계정을 통해 부동산 개발사업에서 발생하는 수수료를 고유계정으로 인식한다. 그 수수료는 대략 분양 매출의 400bp에 해당한다.

그는 "주택분양사업에서 신탁회사의 주요 업무는 단순 부동산관리, 처분 등에서 신용공여, 사업자금 대여 등으로 커지고 있다" "고성장하는 이 산업에서 한국토지신탁은 업종 대표기업"이라고 말했다.

 

 

2. 텔콘 상한가 : 미국 개량신약 제약사 MOU 소식에상한가

텔콘이 미국 개량신약 전문 제약사와 업무협약(MOU)를 체결하면서 상한가 기록.

이 날 통신장비 업체 텔콘은스페셜티 제네릭 의약품 생산 및 유망 개량신약 공동 개발을 위해 미국 포스트서지컬 테라퓨틱스와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미국캘리포니아 주에 소재한 제약사 포스트서지컬은 현재 개량 신약을 활용해 암 재발을 방지하는 치료 기술을 개발 중이다. 포스트서지컬은 이번 MOU를 통해 현재 보유한 스페셜티 제네릭 의약품을 텔콘의 자회사 셀티스팜에서 생산할 계획이다. 암 재발방지 개량 신약 아시아 독점 판권 취득 예정

한편 텔콘은 지난 21일 국내 바이오 제약사 셀티스팜을 인수하며 본격적인 제약·바이오 신규 사업에 진출했다. 향후 셀티스팜을 중심으로 개량신약 및 제약 부분의 역량을 강화하고 진단·의료기기 관련 투자를 진행해 제약·바이오 전문기업으로 탈바꿈해 나갈 예정이다.



 

< 상한가 >

코아로직 4 거래재개 후 나흘째 상한가

케이디미디어 2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양수도 계약 체결 및 유상증자 모멘텀이 지속

텔콘 1 개량신약 전문 제약사와 전략적 제휴 소식에 상한가

 

< 하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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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팬더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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