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4.01_(전일) 특징주, 상하한가 정리 ㅡ

 

< 코스피 >

1. 영진약품 +12.80% (장중 25%) 급등 :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천연물 신약 기대감

영진약품, 대웅제약, 부광약품 7 – 13%% 상승 보이는 등  주요 제약업체들 주가 강세.

영진약품은 천연물 신약 기대로 장중 25%까지 급등세 기록

앞서 교보증권은 영진약품에 대해 만성폐쇄성 폐질환(COPD) 천연물 신약은 국내 임상이 아닌 미국 FDA 임상 승인을 목적으로 개발을 시작했고 모회사인 KT&G(033780)에서 '산꼬리풀' 종자 표준화를 마쳤으며 현재 미 FDA 임상 2a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김형수 교보증권 연구원은 "임상 승인 시 L/O 계획이며 임상 2a 승인 목표 시기는 2016년 하반기"라고 전했다.  그는 대기오염 등의 원인으로 COPD환자는 증가 추세에 있으며, 최근 미세먼지 발생 빈도가 더욱 높아지고 있어 관련 치료제 시장은 성장 중이라고 말했다. 더불어 임상2a 승인이 나도 제품화까지는 상당기간 소요되겠지만 국내 첫 글로벌 천연물 신약 도전이라는 의미를 부여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 코스닥 >

1. 셀트리온 +4.19%, 셀트리온제약 +8.41% : 제약바이오 동반 강세 속 수급

이날 제약, 바이오주들로 수급 몰리면서 셀트리온도 지수 상승 견인.

주간 기관 순매수 1위로 오르며, 이날도 외인 50, 기관 144억 셀트리온 순매수하는 모습.

셀트리온은 지난 2 9일 첫 항체 바이오시밀러램시마(Remsima)’의 허가를위한 최종 단계로, 미국 식품의약국(FDA) 관절염 자문위원회에서 허가 승인 권고를 획득했다. 오는 4 FDA의 램시마 허가 가능성이 한층 높아진 셈이다. 자문위원회의 권고대로 램시마가 FDA의 최종 승인을 받게 되면 미국에 최초로 발을 디딘 항체 바이오시밀러라는 상징적 의미를 갖게 된다. 또한퍼스트무버(First Mover)’로서 금액으로 산정할 수 없는 막대한 시장 선점 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셀트리온의 정체성이라고도 할 수 있는 관절염 치료제 램시마는 오리지널인 레미케이드에 필적할 만한 효능과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이 강점으로 꼽힌다. 이미 유럽을 비롯한 세계 67개 국가에서 날개 돋친 듯 판매 중이다. 램시마 판매가 본격화되면서 셀트리온 실적도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셀트리온의 지난해 매출액은 6034억원으로 전년 대비 28%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28.5% 늘어난 2590억원을 기록했다. 무려 40%가 넘는 영업이익률로, 국내 제약사 가운데 두 번째로 높다.

43 2016년 대기업집단 발표로 셀트리온도 포함, 이와 관련 성장 걸림돌, 발목잡기 우려감 관련, 바이오기업 특수성 감안해 규제완화 논의 진행될것으로 기대

 

 

2. SK머티리얼즈 +8.52% 급등 : SKC에어가스 인수

SK머티리얼즈는 전날 SKC의 계열 회사인 SKC에어가스 지분 80%를 인수한다고 공시했다.

총 양수 주식수는 544만주이며 지급 금액은 750억원이다.

거래 대금은 현재 보유하고 있는현금 250억원과 외부로부터 500억원을 조달할 예정이다.

류영호 KDB대우증권 연구원은 SK머티리얼즈에 대해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특수 가스업체들의 매출 구성은 대부분 공업용가스 부문이라며공업용 가스의 특징은 매출 규모가 크며 지속적이고 안정성도 높다고 평가했다.

류 연구원은향후 SK머티리얼즈는 이번 인수로 전자재료 관련 사업에 대한 높은 의존도에서 벗어나 공업용ㆍ의료용 가스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성장에 집중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SKC에어가스는 공기 중 질소, 산소, 아르곤을 분리ㆍ압출해 산업용 가스를 생산하는 것을 주요 사업으로 한다. 의료용 가스와 약 4% 정도의 공정소재 관련 가스 매출도 있지만 주요 사업영역은 공업용 가스다.

SKC에어가스는 지난해 매출액 792억원, 영업이익 175억원을 기록했다.

과거 5년간 연평균 매출 성장률은 22.2%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3. 다날 -9.39% 급락 마감 : 유무상증자 결정, 휴대폰 선정산 자금 조달

다날, 국내외 휴대폰결제시장의 확대에 따라 유ㆍ무상증자를 통해 338억원 규모의 자금을 조달 결정.   

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다날은 운영자금 목적의 337 9200만원의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를 결정했다. 예정 발행가액은 5120원으로 구주주 청약예정일은 6 7~8일이다.

또 보통주 1주당 0.5주의 무상증자를 결정했다. 1413 9477주가 발행될 예정이다.

이번에 조달된 자금은 휴대폰 결제의 선정산 대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국내 휴대폰 결제 거래액은 2015년 기준 약 19000억원에 달한다. 

휴대폰결제의 경우 이용자로부터 사용금액을 수취하기 전 휴대폰결제 PG사가 온라인 상점에게 결제금액을 먼저 지급하는 선정산 방식을 사용한다. 휴대폰 결제시장이 확대되고 거래액이 커지는 만큼 선정산 규모도 동시에 확대된다.   

다날 관계자는선정산 자금확보로 이자비용 감소에 따른 수익성이 향상되고, 재무구조가 개선될 것이라며무상증자를 통해 기업가치 제고는 물론 주주권익과 유동성활성화를 도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4. 로켓모바일 +15.68% 급등 : 서울리거파트너스의 경영참여 목적 지분 보유 소식

최근 2월초부터 3천원초반에서 9천원까지 2달새 주가 3배 가까이 급등.

주식회사 서울리거파트너스는 전자공시를 통해 특별관계자 1인과 함께 동사 지분 9.48%(1,711,572)를 보유하고 있다고 공시. 보유목적은 경영참여임.

서울리거 파트너스는 중국 상하이에 위치한 한중 합작 성형외과 병원인 서울리거병원의 의료진이 참여해 만든 투자법인이다. 휴젤의 공동 창업자인 홍성범 전 BK성형외과 대표원장과 이장우 로켓모바일 대표가 이끌고 있다.   

증권업계는 상하이 서울리거가 한국의료수출협회가 인정한 의료수출 제1호 병원으로, 중국의 성형 및 피부 관련 의료 서비스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로켓모바일은 서울리거파트너스 외에 BK성형외과, 뮤즈클리닉, 고운세상피부과, 차앤박피부과 등을 운영해 온 전문가들이 주주 및 이사진으로 참여하고 있다. 로켓모바일의 최대주주는 홍 원장이 자신의 이름을 따 만든 HSB컴퍼니다.   

따라서 로켓모바일이 중국 시장을 겨냥한 의료 사업을 전개하지 않겠냐는 관측이 높다. 회사 측은 한국 의료서비스의 우수성을 세계 시장에 알리는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으로 성장시키겠다는 방침이라고 전했다.   

로켓모바일 관계자는 "메디컬 플랫폼, 의료서비스, 화장품까지 한국의료의 확장성을 중국에서 현실화하고 있는 홍성범원장이 경영에 참여해,한국의 의료수출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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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팬더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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