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2.29_(전일) 특징주, 상하한가 정리 ㅡ

 

< 코스피 >

1. 메리츠종금증권 +5.89% (장중 9%) 급등 : 복합리조트 영종도 카지노 6500억 금융주선

메리츠종금증권(008560)의 주가가 10거래일 만에 상승 마감했다. 메리츠종금이 금융자문과 주선계약을 체결한 인스파이어복합리조트가 카지노복합리조트 사업자로 유일하게 선정됐다는 소식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메리츠종금은 29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5.89%(185)상승한 3,325원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 26일 문화체육관광부는 카지노복합리조트 사업자로 인스파이어복합리조트를 선정했다.

메리츠종금과 케이클라비스투자자문은 공동으로 이번 프로젝트의 국내 자금조달 관련 금융자문 및 주선기관 역할을 하며, 전반적인 금융구조및 신디케이션 등에 대한 포괄적 금융자문 및 주선을 제공할 예정이다.

 

일단 시장의 반응은 우호적이다. 메리츠종금증권이 그동안 종합금융 라이선스를 바탕으로 민간 부동산 PF 시장에서 충분한 업력을 쌓은 만큼차입 구조 설계 및 금융주선에 큰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 메리츠종금증권은 지난해 부동산 PF 시장에서 총 75건의 금융주선 및 자문 업무를 주선했고 PF 대출 규모만 75,000억원을 성사시켰다. 특히 민간 PF로는 최대 규모인 부산 해운대 엘시티 개발사업의 금융주관을맡아 17,800억원을 조달하는 성과를 올리기도 했다. IB업계의 한 관계자는 "비록 금융주선 계약이지만 종금라이선스를 갖고 있기 때문에 상황이 여의치 않으면 지급 보증이나 대출과 같은 다양한 금융 구조를 짤 수 있는 장점이 있다" "6,500억원을 주선하는 데 큰 무리가 없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 코스닥 >

1. 한양디지텍 상한가 : 달탐사 프로젝트 본격 추진 소식  ,우주항공주 강세

미래창조과학부는 지난 26 12개 관계부처 합동으로 제23회 우주개발진흥실무위원회를 개최하고, '2016년 우주개발 시행계획’, '2016년 우주위험대비 시행계획', '2016년 우주기술산업화전략 시행계획’, '2016년 위성정보활용 시행계획'을 확정한 가운데, 올해 우주 개발 사업에 총 7,464억원을 투자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짐.

이는 지난해 대비 19.5% 증가한 것으로 이를 통해 정부는 독자 우주개발 추진을 위한 자력발사능력 확보, 위성수요를 고려한 인공위성 독자개발, 미래 우주활동영역 확보를 위한 달탐사를 본격 추진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짐.

한양디지텍 상한가, 비츠로시스 +11%, 한양이엔지, 신성이엔지 등 우주항공산업 관련주들이 상승 마감.

한양디지텍은 자회사인 한양네비콤이 나로호에 탑재된 GPS 수신기 및 안테나 제작에 참여해 우주항공 테마주로 꼽힌다.  비츠로시스는 과거 나로호의 진공상태 초정밀 정합을 맡은 업체로 우주항공 테마주로 분류된다.

 

 

2. 슈피겐코리아 +12.71% 급등 : 호실적발표, 실적우려감 해소국면, 아이폰7 기대감

KB투자증권은 슈피겐코리아에 대해 지난 4분기에 이어 올해에도 견조한 실적이 예상된다고 29일 밝혔다. 투자의견은매수’, 목표가는 9만 원을 각각 유지했다. 이날 한국투자증권은 113천에서 9만천으로 목표주가 하향 조정, ‘올해는 아이폰7으로 성장할 전망보고서 나옴.

슈피겐코리아의 지난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494억원으로 기존 추정치에 부합했으며, 영업이익은 174억원으로 KB투자증권의 추정치 (146억원)를 큰 폭으로 웃돌았다.

김상표 KB투자증권 연구원은 “4분기 실적 호조는 삼성 스마트폰 관련제품 매출 비중이 큰 폭으로 상승하고 스마트워치 케이스, 차량용 악세 서리 등 기타 제품의 매출액이 급증했기 때문이라며외주 생산 거래처 확대에 따라 원가구조도 탄력적으로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슈피겐코리아는 올해에도 매출액 1712억원, 영업이익 533억원 등 견조한 실적을 낼 것으로 전망된다. 김 연구원은북미 스마트폰 시장에서 점유율이 상승한 국내 스마트폰 업체 관련 케이스 매출액이 늘어난 것이 고무적이라고 말했다.

 

 

3. 큐브엔터 상한가, IHQ +7.63%(장중 17% 급등) 상승 : 1000억규모 중국 자본 유치 소식

큐브엔터 급등세 기록. 큐브엔터와 그 모회사인 IHQ 1000억원 규모의 중국 자본 유치에 나섰다는 소식이 전해졌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이날 일각에선 큐브엔터와 IHQ가 약 1000억원 규모의 중국자본 유치에 나섰다는 관측이 제기됐다. 경영권 외 지분을 팔고 엔터사업 시장확대를 위해 전략적 제휴를 체결한다는 소식이다.

M&A(인수·합병) 업계에 따르면 전용주 씨앤앰 대표이사는 내달 중순 중국으로 출국해 현지 투자가들과 만나 사업제휴 및 자본유치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기로 했다. 거래 관계자는 "당초 복수의 투자가 그룹과 관련 거래를 논의하다 최근 한 두 곳과 심도 있는 협상을 진행했다" "전 사장이 3월에 출국해 구속력 있는 양해각서를 맺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전용주 사장은 씨앤앰의 모기업인 국민유선방송투자와 그 대주주인 PEF(사모투자펀드) 운용사 MBK파트너스-맥쿼리가 지난해 연말 위기극복을위해 긴급히 투입한 경영전문가다. 전 사장은 씨앤앰과 그 자회사 IHQ, 그리고 손자회사 큐브엔터를 관리하며 상반기 동안 경영 및 재무 현안을 해결하는데 집중할 계획이다

 

 

4. 제이씨현시스템 +17.65% 급등 : 드론+ VR제품 판매 검토 소식

제이씨현이 드론과 가상현실(VR) 제품을 연동해 판매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이날 제이씨현 관계자는중국 DJI 드론(팬텀3 일부 모델, 인스파이어, 팬텀3 ) VR고글을 애플 앱을 통해 연동되는 기술과 제품을 보유하고 있다제품 판매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제이씨현시스템의 드론+VR제품은 드론과 VR카메라간의 연동을 애플 VR앱을 통해 별도의 리모콘 조작 없이 고글의 움직임에 따라 드론카메라가 연동(상하좌우)되는헤드드레킹기술이다. VR고글의 방향에 따라 카메라가 원격으로 연동이 돼 카메라 컨트롤 없이 얼굴 방향의 전환만으로 카메라의 방향 전환이 가능하다.

최근 주식시장에서 에스코넥, 이랜텍, 큐에스아이 등 가상현실 관련주에 대한 관심이 높듯이 업계에서도 드론과 VR 연계 가능성에 대해 관심이 높다.   

개인 취미용뿐만 아니라 상업, 방산 등 다양한 분야로 연계할 수 있기 때문이다. 현 기술로는 정면만 가능하지만 앞으로 5세대(5G) 이동통신과 연동할 경우 360 VR 영상 촬영도 가능하다.

 

 

< 상한가 >

큐브엔터 1   1,000억원규모 중국 자본 유치 추진 소식에 상한가

한양디지텍 1  달탐사프로젝트 본격 추진 소식에 관련주로 부각되며 상한가

 

< 하한가 >

삼부토건  감자소식에 하한가


Posted by 팬더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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