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2.18_(전일) 특징주, 상하한가 정리 ㅡ

 

< 코스피 >

1. 현대건설 +6.24% 급등 : 중동수주 증가 기대감, 건설주 동반 강세

건설업종지수 1 7 102.52에서 17% 상승

미래에셋증권은 건설업종에 대해 현재 참여한 프로젝트가 정상적으로 발주가 진행되고 과거 수주 성공률30%를 적용하면 올해 중동 수주는 369억 달러로 2014년대비 123% 증가할 것으로 예상. 유가하락으로 절망적이었던 중동에서의 수주가 다시 회복되는 것이라고 분석.

건설업종이 올랐지만 실제 중동 수주를 기대할 수 있는 업체는 대형건설사들이다. 현대건설과 대림산업이 중동 수주회복이 가능한 업체로 꼽힌다. GS건설도 오일 플랜트 분야에서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어 관심 종목이다.   

특히 현대건설이 가장 많은 프로젝트 수주 경쟁에 참여하고 있어 최대 수혜주로 꼽히고 있다. 이광수 연구원은 "2016년 현재 한국 건설회사가 메나(MENA·중동북아프리카) 지역에서 프로젝트 입찰에 참여한 규모는 약 1229억 달러인데 이중 현대건설이 355억 달러로 가장 많은 프로젝트 수주 경쟁에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유가회복에 대한 수혜도 긍정적이다. 백광제 교보증권 연구원은 "현대건설의 경우 유가 회복시 매출 계획에 있지 않은 베네수엘라 정유공장·러시아 비료공장 등 장기 미착공 해외 프로젝트 착공 가능성이 커져 실적 증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2. LG생활건강 +7.25%, 아모레퍼시픽 +6.06% 반등 : 낙폭과대인식, 대형화장품주 중심 반등흐름

화장품주들이 큰 폭의 반등을 보이고 있다. 최근 급락에 따른 주가하락으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는것으로 보인다.   

전일 주요 화장품 종목은 중국 수요 둔화 등의 우려로 급락했다. 지난 1월 중국 화장품 수출은 전년동기대비 8% 증가하는데 그치며 성장률이크게 둔화되는 모습을 보였다.   

박은경 삼성증권 연구원은 "중국 경기에 대한 우려로 화장품주들의 낙폭이 컸다"면서도 "시장이 우려만큼 나빠질 것으로 보이지 않고 국내업체의 경쟁력도 유효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단기적으로 보수적으로 대응하되 주가 하락을 저가 매수 기회로 활용하는 전략이 필요해 보인다"고 조언했다.

 

 

3. OCI +4.36% 4거래일째 강세 지속 : 목표가하향레포트, 바닥인식 거래량, 기관수급 급증

OCI(010060)가 실적쇼크로 증권사의 목표가 하향이 이어지고 있음에도 4일 연속 강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15 3%,  16 6%,  17 9%,  18 4% 상승 마감.

지난 16 OCI는 작년 4분기 연결기준 잠정 영업손실이 771300만원으로 전년대비 적자폭이 확대됐다고 공시했다. 이후 키움증권(039490)과 신한금융투자 등은 실적 부진에 대한 실망감을 드러내며 목표가 하향 조정 의견을 제시했다. 신한금융투자는 목표주가를 기존 10만원에서 9만원으로 내려잡았고 키움증권도 기존 10만원에서 85000원으로 하향했다.

이응주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저유가 국면이 예상보다 오래 지속될 수 있는데다 폴리실리콘의 구조적인 공급과잉상황도 끝나지 않았다" "태양광 발전업체로서 변신을 시도하고 있지만 아직 성과가 미미한 만큼 장기 투 자자라면 아직 고민해야 할 시점"이라고 평가했다.

 

 

< 코스닥 >

1. 원익IPS +25.24% 급등 : 삼성디스플레이 대규모 OLED 투자소식, 관련주 급등세

전일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는 정기총회 자료를 통해 삼성디스플레이의 대규모 OLED 투자 시점을 소개함. 시장조사기관 IHS는 지난해 4분기 시장 전망 자료에서 올해 우리나라의 OLED 투자 확대로 글로벌 패널기업의 설비투자가 112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그 중 삼성디스플레이는 2017 495천㎡, 2018 2063천㎡의 TV 8세대(2200×2500) OLED 패널 생산능력을 갖출 것으로 봤다. 장비 발주 시점은 각각올해 9월과 내년 9월로 제시했다.

고정우 NH투자증권 연구원은현재 OLED TV 시장이 확장 국면에 있는 것은 확실하다삼성디스플레이도 대형 OLED 패널에 대한 대응을 강화할 가능성이 크며 대형 OLED 투자가 집행될 경우 우선적으로 장비 업체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원익IPS 25%, 램테크놀러지20%, HB테크놀러지 15%, 덕산네오룩스 15%, 제이스텍 14%, AP시스템, 주성엔지니어링 에스에프에이ㅣ 에스엔유 등 OLED관련주들의 주가가 급등 마감.

 

 

2. 셀트리온 +6.28% 반등 : 낙폭 과대, 제약바이오 정부 지원정책 기대감

18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한올바이오파마가 10.28% 급등한 것을 비롯, 동아에스티(9.41%), 대웅제약(7.01%), 한미약품(4.94%), 파미셀(7.28%), 종근당(7.44%), 대웅제약(7.01%) 등이 큰 폭으로 올랐다.

코스닥시장에서도 대장주 셀트리온이 6.28% 오른 것을 비롯해 인트론바이오(18.29%), 프로스테믹스(8.51%), 바이로메드(6.20%)씨젠(6.39%),코오롱생명과학(4.41%) 등대부분 종목이 상승 마감했다.

최근 주가 하락에 따른 저가 매수세가 유입된 데다 정부 지원 정책이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정부는 전날 내놓은 투자활성화 대책에서 글로벌 진출 신약의 약가 우대기준을 마련해 다음 달 발표 하겠다고 밝혔다. 또 헬스케어 업체들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기술 성장기업의 코스닥시장 상장 유지 조건이 완화된다.  코스닥 기업은 연간 매출액요건 30억원을 충족하지 못하면 관리종목으로 지정되는데, 정부는 기술 성장기업의 관리종목 지정을 최대 5년까지 유예해주기로 했다.

 

 

3. 뉴프라이드 상한가 : ‘완다 서울거리선분양 완판 소식

이날 회사에 따르면 내달초 서울 도산공원 사거리부근에 홍보관을 열고완다 서울거리상가 250여개를 일반 분양할 예정이다. 앞서 현지상가 약 250개는 선분양이 완료됐다. 완다그룹이 현지인들을 대상으로 분양한 아파트 약 1300가구도 49 1의 청약경쟁률로 완판됐다.   

뉴프라이드는 완다 서울거리에 삼성·LG가전과 제일모직·SPA 등 패션·외식·뷰티 전반 100여개 유명 브랜드들의 입점을 추진 중이라고 전했다. 회사 관계자는이달 말까지 완다그룹과 일반분양 유치 등에 필요한 세부사항 협의를 마칠 예정이라며일반분양 물량에 대한 문의가 지속돼 홍보관 오픈 일정을 최대한 앞당기도록 일정을 조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완다 서울거리는 완다그룹이 연길시 55만㎡ 부지에 조성하는 복합테마파크연길 완다광장에 위치했다. 5만㎡ 규모로 올해 99일 오픈 예정이다. 뉴프라이드는 완다 서울거리 운영권을 보유했다.

 


< 상한가 >

뉴프라이드 1 완다 서울거리 선분양 완판 소식에 상한가

금호엔티 1 지난해 실적 호조에 상한가

 

< 하한가 >

X


Posted by 팬더다크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