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08.24_(전일) 특징주, 상하한가 정리 //

 

 

< 코스피 >

1 . 현대상선 상한가 : 남북경협주, 가스관철도관련주 동반강세, 방산주 급락

남북 긴장관계 조성으로 급락했던 남북 경협주들이 남북고위급접촉이 진행되며 반등했다. 이에 반해 방위산업 관련주들은 급락했다.  

24일 현대상선은 전일대비 1500(29.9%) 오른 6510원에 장을 마감해 상한가를 기록했다. 현대상선은 금강산 관광 사업권을 갖고 있는 현대아산의 최대주주다. 금강산에 골프 리조트 사업권을 갖고 있는 에머슨퍼시픽도 7.1% 올랐다. 개성공단에 생산시설을 갖고 있는 재영솔루텍은 395(29.9%) 오른 1715원에 상한가로 장을 마감했다. 좋은사람들, 로만손 등도 각각 8.5%, 5.77% 올랐다.

이날 가스관,철도관련주들도 좋은모습.  우원개발 대아티아이 스틸플라워 등도 10%이상 주가 강세모습

방위산업 관련주들은 남북 화해무드 조성에 급락했다. 빅텍은 24.4% 내린 1975원에 장을 마감했고 스페코도 17.4% 내렸다. 퍼스텍과 휴니드도 각각 19.6%, 8.86% 내렸다.  

지난 주 북한이 서부전선을 포격하고 준전시상태를 선포해 남북간에 긴장관계가 조성되자 남북 경협주가 일제히 급락했으나 남북 고위당국자접촉 영향으로 반등했다. 이와 반대로 화해무드가 조성되자 방위산업 관련주는 급락했다.  

남북 고위당국자 접촉은 지난 22일 오후 630분부터 다음날인 23일 오전 415분까지 약 10시간 동안 진행된 후 한차례 정회된 뒤 2차 접촉이 24일 오후까지 20시간 넘게 이어져오고 있다. 현재까지 아직 뚜렷한 합의점을 도출하지는 못하고 있다.

 

 

2. SK케미칼 +4.91% 상승(장중 8%시세) : 최대주주 지분 200억 매입소식

19일부터 21일까지 31 4239 (200억가량) 장내 매수 했다고 공시.

최 부회장이 지분 매입에 다시 나서면서계열 분리설도 힘을 받고 있다. 최 부회장이 최대주주로 있는 SK케미칼이SK그룹 계열에서 분리돼 지주사로 전환하고 지주사 밑에 SK가스, SK건설, SK D&D, SK신텍 등을 거느린다는 게 계열분리설의 골자다.

SK그룹 회장이 그룹 경영에 복귀하면서 계열분리에 대해 협의를 진행할 여건도 조성됐다는 게 업계 평가다.

SK D&D가 지난 6월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것도 계열분리에 무게를 실어줄 전망이다. 최 부회장이 보유한 SK D&D 지분(25.42%) 가치는 이날 종가 기준으로 1502억원에 달했다. 향후 SK D&D 지분을 매각한 자금으로 SK케미칼 지분을 추가로 사들일 것이란 관측이 나오고 있다. 계열분리해 독자 경영 체제를 굳히려면 최 부회장의 SK케미칼 보유지분을 30%까지 늘려야 한다. 다만 최 부회장이 보유한 SK D&D 주식은 상장 후 보호예수가 풀리는 올 연말에나 매각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3. 에스케이디앤디 하한가 마감 : 전환상환우선주 보호예수 기간 만료, 오버행 우려

SK D&D가 시초가 -11% 빠져시작해 결국 하한가로 마감했다.

24일 증시에서 전일대비 가격제한폭인 24800(29.92%) 내린 58100원에 장을 마쳤다.  

엔에이치에스지사모투자가 보유한 SK D&D 전환상환우선주 30만주는 이달 23일로 두 달간 보호예수 기간이 만료됐다. 실제로 이날 이 30만주는 보통주 90만주(전환비율 1:3)로 전환청구됐다. 이로 인해 오는 97 SK D&D 보통주 90만주가 새로 상장된다. SK D&D 보통주는 987만주에서 1077만주로 증가할 예정이다.  

시장에선 해당 물량이 차익 실현 매물로 나올 것으로 우려한 나머지 매도세가 거세진 것으로 분석한다. SK D&D는 지난 623일 코스피에 상장했는데, 현재 주가는 공모가 26000원보다 2배 이상 높은 수준이다.

 

 

< 코스닥 >

1. 와이엔텍 +18.11% 급등 (장중27% 시세) : 주식농부 박영옥 지분취득종목들 급등세

'주식농부'로 불리고 있는 슈퍼개미 박영옥 스마트인컴 대표가 지난 21일 와이엔텍 주식 877,270(6.24%)를 이달 20~21일 장내매수했다고 공시. 평균취득단가는 각각 3,038(797,270), 2,493(80,000)원임.

또한, 태양 주식 50,936주도 추가로 매수해 보유지분이 기존 465,761(5.42%)에서 516,697(6.01%)로 늘었다고 공시.  태양 역시 주가 9% 상승하며 장중 19% 시세를 보이는 등 주가 강세모습.

최근 슈퍼개미 수사 루머에 급락한 이후 관련주들도 반등흐름 보이는 모습.

 

 

2. 인바디 +5.35% (장중10% 급등) 상승 : 성장기대감

의료용 기기 제조업체인 인바디(041830)가 글로벌성장 기대감속에 상승 중이다.  

제품 및 유통 채널 다각화를 통해 글로벌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는 증권가 분석이 주가를 끌어올리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존아단 HMC투자증권 연구원은인바디는 국내 11개 대리점 판매망을 구축했고 병·의원 위주에서 한의원, 공공기관 및 스포츠센터 등으로판매 채널을 다각화해 올해 상반기 전년 동기 대비 15.8% 성장했다앞으로 국내 시장에서 분기마다 5%씩 성장할 것고 분석했다. 이연구원은 이어올해 4월 신규 개발한 손목형 웨어러블인 인바디 밴드를 시작으로 다양한 제품들이 판매되며 매출이 늘어날 것이라고 설명했다.

 

 

3. 웹스 하한가 : 신규상장 첫날 하한가 마감

24일 증시에서 웹스는 시초가대비 가격제한폭인 3400(29.82%) 내린 8000원에 장을 마쳤다.

웹스 시초가는 공모가 7200원보다 58.3% 높은 11400원에 형성됐고, 이후 12500원까지 상승했지만 이내 하락 전환한 뒤 하한가에 진입했다.  

이는 웹스 상환전환우선주를 보유한 자프코 펀드가 보통주 전환청구를 결정한 데다 며칠째 지속되고 있는 코스닥시장의 조정 등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웹스는 이날 자프코 펀드가 상환전환우선주 48만주를 보통주 595238(전환비율 1:1.2)로 전환청구했다고 공시했다. 이 주식은 내달 4일 상장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웹스의 주식수는 6849238주로 증가한다.  

웹스는 플라스틱 합성 고무와 목재 등 신소재를 개발·생산하는 기업이다. 앞서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청약에서 1114.21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며 1조원이 넘는 증거금을 모은 바 있다.

 

 

 

 

< 상한가 >

현대상선, 재영솔루텍   남북고위급협상소식, 남북경협주  강세

 

< 하한가 >

웹스    고분사 신소재 개발업체로 , 신규상장 첫날 하한가 마감

에스케이디앤디    오버행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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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팬더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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