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08.20_(전일) 특징주, 상하한가 정리 //

 

 

< 코스피 >

1 . CJ대한통운 +4.75% (장중 8%) 상승 : 중국 룽칭물류 냉동물류사 인수추진 소식

CJ대한통운은 20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전날보다 4.75%(8000) 오른 176500원에 마감했다.

한국경제신문은 전날 장 마감 후 CJ대한통운이 중국상하이에 본사를 둔 룽칭물류 인수를 위한 본입찰에 참여했다고 단독 보도했다. 룽칭물류는 중국 전역에 48개 지점, 1200여대 운송차량을 보유한 회사다.

이날 기관은 16442주를 순매수하며 주가 상승을 주도했다. 7거래일 연속 58595주를 순매수했다. 반면 외국인은이날도 6172주를 순매도하며팔자를 지속했다.

CJ대한통운은 지난 2분기에 매출 12665억원, 영업이익 447억원을올렸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3.24%, 14.61% 증가했다.

강성진 KB투증권 연구원은판매관리비와 기타영업외 비용 증가로영업이익은 시장 기대치엔 못 미쳤지만 택배시장의 빠른 성장과 CJ대한통운의 높은 시장 점유율이 투자 매력을 더하고 있다고 말했다.

 

 

2. 아이에스동서 하한가 : 주식농부 박영욱 보유종목 동반 급락세

슈퍼개미(큰손 개인투자자)'가 손댄 종목들로 유명세를 탔던 중소형주들이 악성 루머로 줄줄이 하한가.

아이에스동서가 1 36분 가장먼저 하한가 들어가는 모습.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조광피혁 디씨엠 아이에스동서 대한방직 삼양통상 동일산업과 코스닥시장에 상장된 와토스코리아는 모두 20일 오후 1 시 넘어 주가가 급락하기 시작했다. 몇몇 대형 주식투자 동호회 사이트 에서 검찰이 그동안 주식 투자로 큰 수익을 얻은 슈퍼개미들을 상대로 수사에 들어갔다는 루머가 퍼졌기 때문이다.

대한방직 조광피혁 와토스코리아 아이에스동서 등은 '주식농부'로 유명한 박영옥 스마트인컴 대표가 보유하고 있거나 보유했던 종목들로 알려졌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박 대표는 대한방직 주식 4.99%, 조광피혁 10.3%, 와토스코리아는 3.95% 보유하고 있다. 디씨엠은 박 대표가 보유하고 있는 대한방직 지분 5.05%를 보유하고 있다는 이유로 덩달아 하한가를 기록한 것으로 보인다.

대한방직은 지난해 84억원 영업적자를 냈지만 보유 중인 부동산 가치가 부각되면서 자산주로 주목받았다. 슈퍼개미로 알려진 박 대표가 지분 을 보유하고 있는 것도 대한방직 주가를 높이는 데 한몫했다는 평가다. 최근 1년 사이 주가가 3배 넘게 뛰었다.

이 밖에도 박 대표가 보유한 종목으로 알려진 태양(-20.1%) 한국경제TV(-18.57%) 대동공업(-13.73%) 참좋은레져(-11.45%) 에이티넘인베스트(-5.44%) 삼천리자전거(-3.53%)가 하락했다.

 

 

3. SK케미칼 +4.87% (장중8% 시세) 상승 : 독감백신 스카이셀플루 상용화 소식

SK케미칼이 세포배양 방식의 새 독감백신을 상용화하는데 성공했다는 소식에 강세다.

전날 SK케미칼은 성인용 독감백신인노바티스에 이어 세계에서 두번째로 세포배양 독감백신인스카이셀플루의 상용화에 성공했다. 세계적으로 세포배양 독감백신 개발에 성공한제약사는 스위스의 노바티스와 미국 박스터에 이어 SK케미칼이 세 번째로 상용화는 노바티스에 이어 두 번째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세포배양 방식의 독감백신은 대부분 유정란을 사용하는 기존 백신에 비해 제조기간이 짧고, 알레르기 등 부작용이 덜 해 앞으로 수요가 크게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 코스닥 >

1. 한국정보인증 +11.58% (장중 21%) 급등 : 삼성페이 서비스 첫날 핀테크관련주 강세

20일 삼성전자의 결제 서비스 '삼성페이'의 출격과 함께 증시에서 핀테크 관련주가 날아올랐다.

삼성전자가 공들여 준비한 결제서비스 '삼성페이'가 처음으로 국내 상용화를 시작하면서 수혜주로 꼽히던 한국정보인증 주가도 덩달아 오른 것이다. 삼성페이에 본인인증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 회사는 업계 1위일 뿐만 아니라 지문·안면 등 생체인식에도 강점이 있어 시장이 커질수록 높은 성장성을 인정받고 있다.

조현목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국내 삼성페이 사용건수는 79억건으로 전체 카드결제 시장의 5.1%까지 침투할 것"이라며 "정보보안 시장은 2018년까지 연평균 10.6%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마찬가지로 이날 핀테크주로 지목된 공인인증업체 민앤지(7.77%), 개인신용정보업체 NICE평가정보(7.98%), 간편결제업체 한국사이버결제(2.00%) 등 주가도 일제히 뜀박질했다. 정부가 미래 먹거리 찾기의 일환으로 IT와 금융의 결합을 강조하자 투자자들이 핀테크산업 고성장에 높은점수를 부여하고 있는 것. 정부 정책방향과 부합해 당분간 저성장 시대의 대안으로서 주가가 힘을 받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2. 일신바이오 +24..96% 급등 : 삼성바이오에피스 나스닥 상장 주관사 선정소식

바이오 기업 사상 최대 규모의 기업공개(IPO)가 예상되는 삼성바이오에피스의 상장 주관사에 골드만삭스와 씨티그룹글로벌마켓증권이 선정됐다는 소식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한국경제신문은 투자은행(IB) 업계를 인용, 삼성그룹은 삼성바이오에피스의 뉴욕증시 상장을 담당할 대표 주관사로 골드만삭스와 씨티를, 공동 자문사로는 모건스탠리와 크레디트스위스(CS)를 선정했다고 보도.  

삼성그룹은 지난 6월 바이오사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키우기 위해 바이오계열사인 삼성바이오에피스를 내년 상반기 미국 나스닥시장에 상장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일신바이오는 생명공학의 연구 및 식품, 제약업체의 생산, 연구에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초저온냉동고(Deep Freezer), 동결건조기(Freeze Dryer), PLANT형 동결건조기 등 제조, 판매하는 바이오장비 전문회사다. 지난 2011년에 삼성바이오로직스에 동결건조기를 납품한 바 있다. 

서린바이오는 삼성바이오로직스에 시약을 납품하고 있다. 영인프런티어는 삼성과 연구용 항체 공급계약을 체결한 점이 부각된 것으로 풀이된다.  

 

 

3. 오리엔탈정공 사흘연속 상한가 기록 : 호실적 발표 후 주가 초강세

오리엔탈정공은 조선기자재 제조업체로 선박용 기계제품, 상부구조물을 주문생산방식으로 제조.판매한다.

증권업계에서는 오랜 기간 실적 부진을 면치 못했던 오리엔탈정공이 꾸준한 재무구조 개선 노력으로 턴어라운드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최근 발표한 반기 보고서에서 실적 개선의 흐름이 감지됐다는 설명이다.

동사는 반기보고서를 통해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 및순이익이 각각 5.09억원, 3.01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모두 흑자전환했다고 밝힘. 같은 기간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2.43% 상승한 489.75억원을 기록.

 

 

< 상한가 >

오리엔탈정공 3   2분기(연결) 영업이익, 순이익 흑자 전환 모멘텀이 지속되며 사흘째 상한가

폴리비전 1   경영체제개편 기대감에 상한가

 

< 하한가 >

그랜드백화점, 아이에스동서, 동일산업, 디씨엠, 대한방직, 와토스코리아, 조광피혁, 삼양통상  하한가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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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팬더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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