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08.18_화(전일) 특징주, 상하한가 정리 //

 

 

< 코스피 >

1 . 에스엘 +15.02% , 만도 11.65% 등 자동차관련주 주가 강세흐름

@ 에스엘 – 2분기 실적호조

동사는 반기보고서를 통해 연결기준 2분기 영업이익이 203.83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35.64% 증가했다고 공시. 같은 기간 매출액은 3,526.37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7.73% 증가했으며, 순이익은 전년동기대비 7.57% 감소한 262.83억원을 기록.

@ 만도 주당 4800원 수준 배당 계획소식

 올해 연간 실적전망 및 자금계획 등을 감안하여 주당4,800원 수준의 배당을 계획하고 있다고 공시. 최종 배당금은 2016년초 이사회 및 정기주총 승인에 의하여 확정될 예정이라고 밝힘.

 

 

2. SK -11.06% 급락 : 합병 이후 차익실현 매물 출회

합병 뒤 재상장한 SK 주가가 이틀째 급락했다. 이틀간 시가총액은 3조원 이상 증발했다. 최태원 회장의 특별사면이후 SK 주가가 하락하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눈길을 끈다.

17~18일 이틀 동안 SK 시총은 31662억원 줄어들었다. 18일 종가 기준 시총은 186807억원으로, 하루 만에 코스피 시총 순위는 6위에서 12위로 떨어졌다.

시장에선 SK 주가 급락에 대해 전반적으로 코스피 시장이 부진했을 뿐 아니라 합병 이후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된 영향으로 파악한다.   

SK C&C SK 1:0.7367839 비율로 합병하는 과정에서 두 회사 간 주가 차이에서 발생하는 이익을 노리고 들어온 자금이 합병 뒤 재상장하면서 차익 실현 차원에서 대거 출회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SK C&C SK가 합병하면서 기관들이 자연스럽게 보유주식 밸런스를 조정하는 과정에서 수급 불균형이 일어난 게 아니냐는 시각도 있다.   

 

 

3. 진원생명과학 +16.73% 급등(장중 28%시세) : 기술수출대금 수령 소식

진원생명과학이 기술수출 대금을 수령했다는 소식에 급등하고 있다.

진원생명과학은 전날 중국의 위안화 평가절하 공포에서 벗어나지 못하면서 20.52%나 급락했다. 그러나 하루만에 기술수출 대금 수령 소식이알려지면서 반등했다.   

진원생명과학은 2013 9월 글로벌 대형제약사 로슈에게 기술수출(라이선스 아웃)계약을 맺었다. 진원생명과학은 "당시 라이선스 아웃한 만성 B형간염 치료 DNA백신에 대한 글로벌 임상 1상 연구를 시작하면서 발생하는 첫번째 기술료 30만달러( 35000만원)를 수령했다고 밝혔다.   

진원생명과학은 당시 계약금으로 300만 달러를 수령한데 이어 단계별 기술료로 최대 22000만 달러(2600억원)과 별도의 경상기술료를 받는다.   

진원생명과학 관계자는글로벌 대형제약사 로슈가 만성 B형간염 치료 DNA백신의 임상연구를 개시한 만큼 4조원이 넘는 B형간염 치료제 시장을 주도하기 위해 향후 빠른 속도로 임상연구를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 코스닥 >

1. 현대아이비티 +15.32% (장중 24%시세) : 중국 대형 약국체인을 통한 제품 공급 소식

현대아이비티는 18일 자사 비타브리드 제품의 중국 시장 판매를 위해 중국 약국체인국대약방과 지난 13일 사업제휴 업무약정(MOU)을 맺었다고 밝혔다.   

'국대약방'은 연매출 40조원의 국영기업 국약홀딩스(시노팜) 그룹 계열사다. 국약홀딩스는 중국내 1351개 병원과 78238개 보건소 및 진료소, 54452개 약국에 의약품을 공급하는 중국 최대의 제약 및 제약유통 그룹사다.   

현대아이비티 관계자는이번 사업제휴는 비타브리드 제품이 일본의 까다로운 성분검사와 수입허가를 통과해 현지에서 성공리에 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것에 주목한 국대약방의 제안으로 성사됐다고 설명했다.   

현대아이비티는 비타브리드 제품의 중국 수출을 위해 올해 초부터 위생허가 절차를 진행해 왔으며 연말쯤 중국 정부로부터 위생허가를 받을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 젬백스 +7.07% 상승 (장중 25% 급등) : 중국사업 기대감

젬백스 관계자는 18 “3분기 말, 늦으면 4분기 초에 화련젬백스의 첫 매출이 발생할 전망이라며계약서 상 예상 매출액은 1년에 300억위안( 55000)인데, 법인 설립 초기 단계라 이 정도 매출이 발생할 시점은 짐작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중국 상무부가 출자해 설립한 유통 국영기업인 화련그룹은 중국 내 80여개의 백화점과 2400여개의 대형마트를 보유하고 있다. 젬백스의 한국한 제품은 새로 지어지는 백화점과 마트 등에 주로 공급될 예정이다. 화련그룹은 5년 내 백화점과 마트를 합쳐 5000개 이상의 점포를 확보할계획이다.   

젬백스는 앞서 지난 522일 화련그룹의 유통망 운영과 제품 공급권을 보유하고 있는 화련신광브랜드운영관리유한회사와 합작법인 화련젬백스 설립을 위한 투자 계약을 체결했다. 이후 젬백스는 지난달 29일 자본금 25000만원을 투자해 화련젬백스의 지분 50%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3. STS반도체 +6.35% (장중15% 시세) : 에스에프에이로부터 추가지원 기대감

STS반도체 주가가 장초반 강세다. 이 회사 인수 절차를 밟고 있는 에스에프에이로부터 최대 800억원대의 추가 지원을 받을 것이란 소식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김영민 에스에프에이 대표이사는 지난 12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2분기 실적발표 기업설명회(IR)에서 "STS반도체는 매우 우량한 회사"라며 "정상화를 위해 필요할 경우 500~800억원의 추가 출자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에스에프에이는 오는 25 STS반도체 유상증자에 737억원을 투자해 지분 30%를 취득할 예정이다. 오는 28 CB(297억원) BW(300억원) 투자가완료되면 향후 STS반도체 지분이 50%에 이른다. 이렇게 되면 STS반도체 최대주주는 BK LCD 10(14.91%)에서 에스에프에이로 바뀌게 된다.    

에스에프에이 관계자는 "애초 유상증자 결정 시 더 많은 금액을 하려고 했지만 STS반도체 정관상 한도인 737억원을 하게 됐다" "이달말 채권단 승인이 이뤄지면 출자 이행 후 필요할 경우에 추가 출자를 검토하겠다는 것"이라고 밝혔다.

 

 

 

< 상한가 >

스틸플라워   356억원규모 Submerged Arc Welded pipes 제작납품 계약 체결에 상한가

오리엔탈정공    2분기(연결) 영업이익 및 순이익 흑자 전환에 상한가

 

< 하한가 >

코아로직   감사의견 거절 소식

현진소재   반기보고서 미제출

 

저작자 표시
신고
Posted by 팬더다크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