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08.12_(전일) 특징주, 상하한가 정리 //

 

 

 

< 코스피 >

1 . 한세실업 (장중 23%급등) +4.26% 상승마감 : 위안화 평가절하 여파

위안화 평가 절하 여파에 관련주들의 희비가 엇갈림

중국 인민은행은 금일 달러·위안 기준환율을 전일 대비 1.62% 올린 6.3306위안으로 고시하면서전일 달러·위안 기준환율을 1.86% 끌어올린 이후 이틀 연속 평가절하를 단행. 이에 따라 위안화 가치는 지난 2012 10월 이후 3년 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

한국투자증권은 위안화 평가 절하 이후 핵심 변수는 환율이 될 전망이라며, 위안화 약세 수혜 업종으로 자동차, 의류OEM 관련주를 꼽았고, 위안화 약세 피해 업종으로 음식료, 화장품, 여행 등 중국과 경쟁 관계에 놓인 제조업, 서비스업이라고 분석.

이 같은 전망에 금일 현대차 5%, 기아차 5% 등 자동차대표주들을 비롯해 한세실업(장중23%급등) 4%, 영원무역 8% 등 의류OEM주들은 강세로 마감한 반면, 아모레퍼시픽, 한국화장품 등 화장품주들을 비롯해 오리온, 오뚜기 등 음식료업종, 하나투어, 모두투어 등 여행주 등이 일제히 급락 마감.

 

 

2. 진원생명과학 +25.90% (전일 상한가) 급등 : 기술이전 관련 주가 강세 지속

진원생명과학이 8000억원 규모의 라이선스 이전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이틀째 강세다.

전날 진원생명과학은 미국 관계회사 이노비오가 다국적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의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연구개발 전문 자회사인 메드이뮨에 HPV 유발 암 치료 DNA백신(INO-3112)에 대한 라이선스 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73000만 달러(8000억원) 규모이며, 이는 지난 달 한미약품이 내성표적 폐암 신약을 다국적 제약사 베링거인겔하임에 이전하며 받게될 기술료와 비슷하다.   

진원생명과학 박영근 사장은 "향후 동일한 플랫폼으로 개발중인 우리회사의 제품들에 대해 다국적 제약사들의 관심이 높아 질 수 있다" "특히 우리회사 제품도 초기 임상개발 중 유사한 라이선스 이전 사례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3. 디아이씨 +22.39% 급등 : 실적 호조로 주가 강세 지속 , 전고점 돌파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크게 증가한 디아이씨(092200)가 강세

최근 4거래일 연속 상승세로 오름폭은 더욱 확대되는 모습. 직전일 9% 상승에이어 이날도 22% 급등하며 주가 강세 지속.   

지난 10일 이 회사는 2분기 영업이익이 9589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51.10% 증가했다고 밝혔다. 상반기 누계로는 지난해보다 12.03% 늘어난 158800만원이다. 2분기 연결 매출액은 1,357억원, 당기순이익은 62억원으로 각각 4.86%, 844.21% 늘었다.   

한편, 지난 1분기와 비교해서는 매출액 9.66%, 영업이익 54.16%, 당기순이익 229.47% 증가했다.

 

 

4. 베이직하우스 -25.71% 급락 : 실적 악화로 증권사들 투자의견, 목표가 하향

베이직하우스가 국내 및 중국 시장 실적 악화 소식에 급락세다.

베이직하우스는 전일  2분기에 131800만원의 손실을 내면서 전년 동기대비 적자로 전환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순손실도 1187900만원을 내면서 전년 동기대비 적자로 전환했다. 매출액은 11862500만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10.3%증가했다.

나은채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급격한 실적 하향으로 2015, 2016 PER 34, 15배에 달해 의류 업종 내 밸류에이션이 비싸다국내 구조 조정 성과 가시화와 중국 부문의 질적인 회복이 필요하다. 실적 회복을 확인할 것을 권유한다고 밝혔다.

 

 

< 코스닥 >

1. 컴투스 +3.15% , 게임빌 -9.48% 실적발표로 주가 변동성 확대

국내 대표 모바일게임사들이 2분기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컴투스는 해외에서의 성과를 바탕으로 호실적을 거뒀다. 컴투스는 올 2분기 영업이익이 40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3.2% 증가했다. 같 은 기간 매출액은 1082억원으로 151.6% 증가했다.

컴투스의 실적은 해외에서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는 서머너즈워가 견인했다. 이를 통해 컴투스는 해외에서만 매출 882억원을 올렸다. 전체 매출 가운데 82%에 달한다. 국내 매출도 늘어 지난해 2분기 139억원보다 61억원 늘어난 200억원을 기록했다.

반면 모회사인 게임빌은 올 2분기 영업이익이 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9.3% 감소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74억원으 로 12.5% 증가했다.

게임빌의 실적 악화는 국내에서의 부진 영향이 컸다. 게임빌은 2분기 국내에서 매출 138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36.6% 감소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국내외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펴면서 마케팅 비용으로만 46억원을 사용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17.8% 증가한 수치다.

이에 따라 게임빌은 연간 가이던스까지 수정했다. 올초 게임빌은 연간 예상 매출액 2170 억원, 영업이익 258억원 등을 그시했다. 그러나 이날 연간 예상 매출액 1505억원, 영업이익 51억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2. EMW 2거래일째 상한가 기록 : 차세대 전지 기대감 (공기아연전지 첫 상용화)

EMW가 차세대 전지 공급 소식에 이틀째 강세다.

EMW 10일 차세대 전지로 주목받는 공기아연전지에이터너스를 한국국제협력단(KOICA)에 공급.

EMW 공급하는 에이터너스는 가로와 세로가 각각 17㎝와 18㎝ 크기이며 높이는 7.5, 무게는 2.5㎏이다. 수술용 조명으로 200시간 연속 사용이 가능하고 휴대전화에서는 30회 충전이 가능해 획기적인 전지로 각광받고 있다.

EMW 측은 "공기아연전지는 망간전지보다 10배 이상, 리튬전지와 비교해 2배 이상 성능이 뛰어나다" "그동안 공기아연전지가 군사용으로 미국이나 이스라엘 등에서 활용돼왔지만 민간용으로 상용화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 상한가 >

EMW  2   차세대 전지 공급 모멘텀이 지속되며 이틀째 상한가

 

< 하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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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팬더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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